
동점 2점포, 역전 결승타… 두산 구한 최주환
두산 내야수 최주환(32·사진)이 팀을 연패 수렁에서 건져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안방경기에서 7-3으로 역전승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적재적소에서 터진 최주환의 방망이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주환은 1-3…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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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내야수 최주환(32·사진)이 팀을 연패 수렁에서 건져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안방경기에서 7-3으로 역전승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적재적소에서 터진 최주환의 방망이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주환은 1-3…

강릉고와 대전고가 황금사자 트로피를 향한 결승 문턱에서 만나게 됐다. 강릉고가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접전 끝에 경기상고를 4-3으로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을 노리는…

출간을 막기 위해 백악관이 소송전까지 불사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의 내용이 미 언론에 공개됐다. 볼턴 전 보좌관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 정상회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 노력에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채 기자회견에만 신경 썼다”며…
◇학교법인 웅지학원은 18일 웅지세무대 제13대 총장으로 최광필 전 국회의장실 정책수석비서관을 선임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대북제재 협의기구인 ‘한미워킹그룹’에 대해 “우려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한미워킹그룹과 관련해 ‘중지론’ 등 부정적 시각이 나오는 있는 상황에서 강 장관이 문제점을 공감하고 있다는 것. 강 장관은 이날 민주당이 …
보수를 표방하는 언론시민단체 자유언론국민연합(자언련)이 18일 출범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서 자언련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이념의 폭풍 속에 사회의 거울(언론)이 편향된 입으로만 떠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통째로 뒤틀렸다. 언론이 제 기능을 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유엔군 참전 22개국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했다. 민간 경제계에서 참전국 관계자 전원을 초청해 감사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경련은 18일 ‘한국전 발발 70년 참전국 초청 감사회’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및 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효력을 연장시킨 북한 관련 행정명령 6건은 북한은 물론이고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개인 및 기업에 대한 다양한 경제제재를 담고 있다. 북한을 특정한 첫 대통령 행정명령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재임 당시였던 2008년 6월에 나왔다. …
◇곽태광 씨 별세·상호 씨 봉석 DB금융투자 부사장 환철 씨 부친상=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병택 전 KDB산업은행 부총재(전 동양증권 사장) 별세·병익 전 문학과지성사 대표 형님상=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7일(현지 시간) 미국을 전격 방문했다. 1월 북한 개별 관광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이후 5개월 만에 대북 리스크 관리를 위해 방문한 것. 정부는 “상황 악화를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둔 방문”이라며 추…

6선 의원을 지낸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사진)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경북 영주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사범대부설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홍 전 의원은 1981년 11대 총선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고향인 영주에서 당선됐다. 이후 12, 14, 15, 16, 18대 국회…

“흔히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상을 떠난 참전용사들에 대한 기억마저 사라지진 않기를 바란다.” 6·25전쟁 참전용사인 찰스 개러드 씨(86)는 이달 25일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미국 50개 주에 ‘한국전쟁 추모의 날’을 선포하도록 하는 청원 운동…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 일대 ‘민경초소’ 복원 작업에 착수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북한 총참모부가 언급한 군사적 행동이 실현될 조짐인 만큼 군도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1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서부전선 일대 폐쇄된 ‘민경초소’ 인근에서 북한군…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담화에 “더 이상 감내하지 않겠다”고 경고한 다음 날 북한은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김여정 담화’를 통해 강력한 충격요법으로 주목을 끄는 데에 성공한 북한이 잠시 숨을 고르며 대북전단 살포 등에 대한 한국 정부의 후속 조치를 지켜보겠다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주도하는 북한의 대남 공세와 군사 도발이 위험 수위로 치달으면서 미 전략자산의 전개와 한미 연합훈련을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한미 양국 모두에서 힘을 얻어가고 있다. 북한이 현 상황을 오판해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어 고강도 군사 도발을 강행하는 파국적 사…
![기생충들의 사랑[이승재의 무비홀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9/101580265.1.jpg)
형제가 아주 어렸을 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지금은 기억조차 가물가물해요. 아빠를 단 한 번이라도 보고 싶다는 형제의 간절함이 마법을 부려요. 형제는 아빠를 죽음의 세계로부터 불러내어 단 하루 만날 수 있는 기적 같은 기회를 얻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 현실로 소환되던 아빠의 몸이 하반신…
4차 산업혁명으로 많은 사람이 걱정하고 있다.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한다는 것은 내 직업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과도기를 현명하게 벗어나는 방법으로 코딩을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우선 코딩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스펙이다. 또 코딩은 배움의 ‘가성비’가 좋…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천안에서 사망한 아동을 두고도 가장 안타까움을 샀던 부분 중 하나는 이미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됐다는 사실이다.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은 부모와 자식을 바로 분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피해아동을 계속 학대가정에 방치했다. 아동복지법 제4조 3항…
동아일보 5월 30일자에 보도된 ‘쓰레기는 가방에… 산에는 고마운 마음만 두고 오세요’ 기사를 읽고 크게 공감했다. 산이나 숲의 야외용 탁자에서는 등산객들이 식사를 한다. 하지만 탁자 아래와 주변 환경은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휴지, 담배꽁초, 과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