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당정 “흉악범 출소후 최장 10년 재격리 추진”

      당정이 살인범과 아동성폭력범 등 흉악범이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더라도 최장 10년간 보호시설에 격리하는 이른바 ‘조두순 격리법’ 제정을 추진한다. 하지만 소급 적용에 대한 위헌 논란 등으로 정작 조두순에 대한 격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국회에서 당정협…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中서 납품 軍 CCTV 등 장비서 기밀 빼내는 악성코드 발견

      中서 납품 軍 CCTV 등 장비서 기밀 빼내는 악성코드 발견

      중국 회사가 납품한 우리 군 폐쇄회로(CC)TV 등 접경지역 감시 장비에서 군사기밀을 유출시킬 수 있는 악성코드가 발견돼 긴급 조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하태경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해·강안 경계시스템 취약점 점검 결과’ 자료에 따르면 군사안보지원사…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송현동 땅 매각 합의서 서명 전날 말바꾼 서울시

      대한항공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주요 자구책 중 하나였던 ‘송현동 땅 매각’ 합의가 서울시의 입장 변화로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26일 대한항공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당초 양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에 따라 대한항공이 보유한 서울 종로구 송현동 터(3만7141m²) 매각에 이날 최종…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별장 성접대 의혹’ 윤중천 사기 등 징역 5년 6개월 확정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59·수감 중)에게 징역 5년 6개월이 확정됐다. 성범죄 혐의는 공소시효 만료 등의 이유로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바늘과 실[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바늘과 실[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드르륵 돌아가는 재봉틀 소리.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누군가에게 날개가 될 옷이 만들어지고 있는 창신동 골목길 풍경을 담아냈습니다. 재단용 자 모양의 액자 안 봉제 장인들의 모습은 봉제 골목의 역사가 되어 실과 바늘처럼 사람과 사람을 잇습니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 홍진환 기자 je…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점자블록 위 킥보드 주차… 시각장애인엔 ‘길위의 벽’

      점자블록 위 킥보드 주차… 시각장애인엔 ‘길위의 벽’

      23일 점심 무렵 찾은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9번 출구 앞 동대문종합시장은 인도와 도로를 가리지 않고 주차된 오토바이들로 가득했다. 대부분 주변 상가의 의류 부자재를 옮기기 위한 ‘배달’ 오토바이였다. 불법 주정차 중인 오토바이 수십 대가 좁은 1차선 도로의 양쪽뿐 아니라 인도 위까지…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민낯 드러난 軍과학화 경계시스템[현장에서/신규진]

      민낯 드러난 軍과학화 경계시스템[현장에서/신규진]

      멀리 북한 고지가 훤히 내다보이는 25일 동부전선. 세찬 바람이 분 이날 군은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동부전선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3일 20대 북한 남성 A 씨가 최전방 경계부대(GOP) 철책을 넘어온 사건으로 문제가 된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3m가 넘는 철책 최상단까…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역사와의 대화’에 빠진 與… 혼자만의 ‘레거시’ 만들기[광화문에서/길진균]

      ‘역사와의 대화’에 빠진 與… 혼자만의 ‘레거시’ 만들기[광화문에서/길진균]

      집권세력의 ‘역사와의 대화’가 부쩍 잦아지고 있다. ‘소명’ ‘맹세’ ‘레거시’ ‘백년대계’ 등의 화두가 최근 여권 인사들 사이에서 더 자주 들린다. 검찰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은 ‘시대적 소명’이고, 가덕도 신공항은 ‘국가백년대계’, 종전선언 추진은 ‘역사’와 마주한…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중랑천-전농천 잇는 ‘S자형 보행교’ 30일 개통

      중랑천과 전농천이 만나는 지점에 보행교가 신설된다. 일반 도로로 우회하거나 자전거 전용 인근 지하도로를 이용해야 건널 수 있던 전농천을 걸어서 건널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중랑천∼전농천을 이어주는 보행교가 30일 오전 10시부터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성동구 장안배수펌프장 …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시민 40人 기증 유물로 보는 ‘서울학교 100년’

      서울역사박물관이 26일부터 시민 40명이 기증한 유물을 선별한 ‘서울학교 100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근대 교육이 시작된 188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를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광복 후의 세 시기로 나눠 시기마다 지닌 시대적 특징을 알아볼 수 있게 구성됐다. 대…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노인보호구역에선 서행하세요”

      “노인보호구역에선 서행하세요”

      26일 서울 관악구 보라매로 관악노인종합복지관 인근 도로에서 보행자와 경찰, 도로교통공단 마스코트인 호둥이 호순이가 노인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노인보호구역을 지날 때는 반드시 주변을 살피며 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코로나19 백신은 도쿄 올림픽을 구할 수 있을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코로나19 백신은 도쿄 올림픽을 구할 수 있을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일본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되도록 많은 올림픽 참가자들과 관중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전해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발언이다. 바흐 위원장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모리 요시로 …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도심 자투리땅 94곳 ‘작은정원’ 됐어요”

      “도심 자투리땅 94곳 ‘작은정원’ 됐어요”

      25일 오후 2시경 경기 오산천 옆 산책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자전거를 타는 동호인들과 마스크를 쓰고 걷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주민 김영주 씨(61·여)는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출발해 오산 맑은터 공원까지 오산천 산책로를 한 바퀴 돌…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아빠는 꿀 따고 딸은 곤충 관찰… “심심할 틈이 없네”

      아빠는 꿀 따고 딸은 곤충 관찰… “심심할 틈이 없네”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산. ‘관악산 공원’이라고 쓰인 문을 지나 20분가량 걷다 보면 오른편에 작은 오두막 모양의 단층 건물이 보인다. 건물 앞으로 다가가니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재잘대는 목소리가 들렸다. “선생님, 달팽이도 곤충이에요?” “달팽이는 연체동물에 속해…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실언을 피하는 법[오늘과 내일/서정보]

      실언을 피하는 법[오늘과 내일/서정보]

      “공화당원도 나이키를 산다(Republicans buy Nikes, too).” 30년 전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은 이 한마디로 여론의 비판, 특히 흑인 사회의 비판을 받았다. 1990년 당시 조던의 고향이던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하비 갠트가 흑인 최초로 상원의원에…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축구의 신 마라도나[횡설수설/송평인]

      축구의 신 마라도나[횡설수설/송평인]

      펠레와 마라도나 중 누가 더 뛰어날까. 답하기 어렵다. 다만 펠레는 TV 축구중계가 활발하지 않던 시대에, 마라도나는 활발해진 시대에 살았다는 차이가 있다. 펠레의 뛰어남은 당대의 선수나 관중의 전언을 통해 주로 알려질 뿐이다. 하지만 마라도나는 전 세계의 축구팬들이 TV로 지켜보는 …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공항 누비며 자외선-C 발사… 코로나 잡는 멸균로봇 화제

      공항 누비며 자외선-C 발사… 코로나 잡는 멸균로봇 화제

      최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공항에 정체불명의 로봇이 등장했다. 휠체어만 한 크기의 이 로봇은 광선을 쏘면서 카운터, 게이트, 수하물 수취 공간, 화장실 등을 구석구석 누볐다. 자외선(UV)-C를 쏴서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멸균로봇(사진)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여성 폭력 추방”

      “여성 폭력 추방”

      25일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앞에 모인 여성 시위대가 광장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잡아당기고 있다. 이날 터키 이스탄불,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수십 개 도시에서 여성 폭력을 규탄하는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멕시코시티=AP 뉴시스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NYT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력 의구심 커져”

      NYT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력 의구심 커져”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신뢰도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연구 과정에 실수가 있었으며 일부 데이터 누락 등도 발생해 실제 접종이 늦어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5일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아스트…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
    • [이기홍 칼럼]윤석열은 추미애와 싸운 적이 없다

      [이기홍 칼럼]윤석열은 추미애와 싸운 적이 없다

      며칠 전 직접 본 일이다. 지인이 지하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차의 운전석 쪽에 누군가 한 뼘 가량의 공간만 남을 정도로 바짝 붙여 승합차를 세워놨다. 바닥의 구획선을 한참 넘었다. 승합차 운전석 쪽은 공간이 꽤 있었다. 잠시 후 30대 남자가 걸어오더니 미안해하는 눈짓조차 전혀 없이 …

      • 2020-11-2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