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총장, 시진핑에 “중국, 세계 평화·발전 중요한 역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3일(현지시간) 화상회담을 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구테흐스 총장과 가진 화상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전세계에 퍼지고 있…
- 2020-09-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3일(현지시간) 화상회담을 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구테흐스 총장과 가진 화상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전세계에 퍼지고 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늦어도 내년 7월까진 미국민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DC의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은 23일(현지시간)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에 출석, 코로나19 백신 개발…

러시아 군함이 23일(현지시간) 덴마크 해역에서 마셜제도 선적의 냉동화물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러시아군 방송 즈베즈다가 보도했다. 방송은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해군 소속 소형 대잠함 카자네츠가 이날 발트해와 북해 사이 발트해협을 지나다가 스웨덴 냉동화물선 아이스 로즈…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핵심 책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뉴욕 집단면역 달성’ 주장에 발끈했다. 더힐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23일(현지시간) 상원 보건위원회 청문회에서 공화당의 랜드 폴 상원의원이 뉴욕에서 코로나…
![[날씨]구름 많고 선선한 날…강원 영동·경상 동해안·제주엔 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24/103081030.2.jpg)
24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고 선선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 경상도, 제주도는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많겠다”며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다”고 …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둘러싼 거짓정보를 잡지 못하면 백신이 나와도 무용지물이라고 강조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23일(현지시간) 인포데믹(infodemic·정보감염증) 관련 행사에서 “코로나19가 세계에 퍼지듯…

‘소문난 잔치’로 끝난 배터리, ‘3년 내 반값 전기차’로 불 지른 전기자동차시장. 전 세계 투자자와 배터리업계, 자동차업계의 시선이 쏠렸던 테슬라 배터리데이가 이렇게 막을 내렸다.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자체 생산을 발표할 것이라던 기대는 실망으로 변했지만 반값 …

지난해 1월, 인천 서구 SK인천석유화학 공장의 고층 전기열선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A 씨가 “작업 중지”를 외쳤다. 딛고 있던 발판에 문제가 있어 추락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SK인천석유화학 관리자는 즉각 작업을 중지시켰다. 이후 발판을 보강한 뒤에야 공사가 재개됐…
집단소송제 전면 확대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운영 과제 중 하나로 출범과 함께 정부 차원의 입법 작업이 추진되어 왔다. 법무부는 2017년 10월 ‘집단소송제 개선 특별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증권 분야에 제한적으로 허용된 집단소송제를 소비자 분쟁이 벌어질 수 있는 일반 분야로 확대…

서해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 실종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당국은 북측이 이 공무원의 시신을 화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강조한 상황에서 한국인에 대한 북한군의 총격이 발생한 것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에서 직원들이 운행을 앞둔 열차를 소독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달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 결과 전체 좌석 201만 석 중 23.5%인 47만 석이 팔렸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55.5% 수준이다.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사진)는 23일 상법 개정안 등 이른바 ‘공정경제 3법’과 관련해 “이번 정기국회에 반드시 처리하겠다. 하지만 공청회 등을 통해 재계 목소리도 충분히 청취하고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기업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재계의 우려를 일부 수용하겠지만 정기국회…
정부가 증권 분야에 한정됐던 집단소송제도를 피해자가 50인 이상인 모든 분야에 도입하면서 소급 적용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또 위법행위를 한 기업에 실제 손해보다 최대 5배까지 배상 책임을 지우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상법 개정으로 확대 적용된다. 재계는 이른바 ‘공정경제 3법(공정거래…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3일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났다. 입법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이른바 ‘공정경제 3법’(상법 공정거래법 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의 부당성과 경기 침체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전날 박용만 대한…
22일부터 하반기(7∼12월) 신입 행원 공개채용을 시작한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역량 평가를 대폭 강화한 공고를 냈다가 지원자들의 반발에 부딪쳐 채용 절차를 일시 중단하고 수정하는 일이 벌어졌다. 금융 현장이 급속히 디지털화하면서 인력 선발 과정과 수급에 ‘미스매칭’이 발생한 사례로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봉준호 영화감독이 23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202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인물이 대거 선정된 가운데 각국 방역 수장 중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하는 앤서니 파…
법무부가 28일 입법 예고할 예정인 상법 개정안의 취지는 여러 법률에 흩어져 있는 징벌적 손해배상 규정을 상법으로 규정해 일반 분야로 확대 적용한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집단소송제와 함께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대폭 확대해 기업이 반사회적 위법행위를 할 동기를 차단해야 한다며 취지를 설명했…

“매일같이 기업에 소장이 날아올 수도 있다. 경영이 제대로 되겠나.” 4대 그룹의 한 임원은 법무부가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 23일 “변호사만 바빠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부가 공개한 집단소송제도는 기존에는 증권 분야에만 적용되다 전 분야로 넓혔을 뿐 아니라 소송…
국방부가 27일 인천공항에서 6·25전쟁 중국군 전사자 유해 117구의 송환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일각에선 이번 유해 송환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군은 2014년 초 국내에서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를 매년 청명절(중국의 4월 명절…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이르면 24일 스가 총리 취임 8일 만에 첫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민영 방송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23일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 간 정상 통화를 24일 오전에 진행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며 “스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