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공동명의 1주택도 종부세 고령-장기보유 공제
내년부터 공동명의로 보유한 주택도 종합부동산세를 낼 때 고령자 세액공제와 장기보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집 한 채를 부부 공동명의로 갖고 있다가 최근 집값 급등으로 세금이 뛰었던 은퇴자들의 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세액공제 혜택을 받…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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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공동명의로 보유한 주택도 종합부동산세를 낼 때 고령자 세액공제와 장기보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집 한 채를 부부 공동명의로 갖고 있다가 최근 집값 급등으로 세금이 뛰었던 은퇴자들의 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세액공제 혜택을 받…

“젊은 세대가 ‘책임감을 가지고 직접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젊은이를 응원하는 제도와 분위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올해 4월 18일 일본 역사상 최연소 여성 시장에 취임하면서 ‘유스퀘이크’의 주역이 된 나이토 사와코(內藤佐和子·36) 도쿠…

법무부 감찰위원회의 과반수 감찰위원들이 1일 긴급회의 직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이 위법 부당하다는 입장문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찰위원회는 1일 오전 10시부터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전체 감찰위원 11명 중 최소한 6명의 출석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결정이 심문 당일 나오지 않을 것이다.” 서울행정법원은 30일 오후 6시경 행정4부가 심리한 윤 총장에 대한 집행정지 인용 여부에 대한 결정을 당일 내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언제 결정이 날 건지를 추측하거나 어떠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위가 중대한 만큼 직무 정지는 필요했고, 이로 인해 윤 총장이 입을 구체적 손해도 없다.”(피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측) “검찰총장 임기제로 인해 (총장을) 해임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를 ‘징계 절차’라는 허울을 통해 편법 ‘해임 처분’을 한 것이 사건의 본질…
“작금의 사태를 초래한 지휘부의 각성을 촉구한다.” 지난주 서울중앙지검 평검사 회의 과정에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수뇌부를 겨냥한 비판 및 자성 촉구 의견이 취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5, 26일 서울중앙지검 부서별로 추미애 법무…
법무부 소속 중간간부인 과장급 검사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절차 위법을 진상 조사해 달라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30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중간간부 12명은 전날 저녁 긴급회의를 통해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검찰개혁의 대의를 위해 장관님, 한 발만 물러나 주십시오!”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55·사법연수원 24기)는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및 징계 청구를 철회해 달라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윤 총장이 24일 직무에서 배제된 직후 검찰총장 권한대…

열린민주당 대표인 최강욱 의원(사진)이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로 소속 상임위원회를 옮겼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열린민주당 요청에 따라 최 의원을 법사위로, 기존 법사위 소속이던 같은 당 김진애 의원을 국토위로 각각 사·보임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법사위 전…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재판부 사찰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법사위원이 판사들에게 공동 행동을 사주했다고 30일 주장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일(목요일) 저녁 여당의 한 법사위원이 법사위 행정실에서 …
KBS가 내년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KBS는 30일 사보를 통해 “‘수신료 현실화’안이 담긴 종합예산안과 방송기본계획안이 경영회의 의결을 마쳤고 25일 이사회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KBS는 사보에서 “수신료로 인한 수입이 전체 예산의 46%에 불과해 공…

“이 세상을 떠도 이상할 게 없는 나이가 됐다. 하지만 부처님 제자로 살다 죽고서 20, 30년이 흘러도 이 책을 낸 것은 참 잘한 일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낙산 묘각사에서 만난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77)의 말이다. 스님은 2년여 작업 …

마치 브룩 실즈의 얼굴을 한 마돈나의 환상 저택 파티에서 한나절을 보낸 듯했다. 영국 팝스타 두아 리파(25)가 지난달 27일 오후(한국 시간) 선보인 온라인 콘서트 ‘스튜디오 2054’는 비대면 공연의 꿈결 같은 새 경지를 보여줬다. 기본 콘셉트는 1980년대, 그리고 논스…
![[유(윤종)튜브]크리스마스 시즌 단골메뉴 ‘라보엠’의 매력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2/01/104222662.1.jpg)
유튜브 링크: www.youtube.com/classicgam 12월은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의 계절. 4막 중 앞의 두 막이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하기에 매년 연말이면 세계 곳곳에서 라보엠이 공연됩니다. 국립오페라단도 1일 광주문화예술회관, 11·12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
더불어민주당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과 국가정보원법·경찰법 개정안 등 권력기관 개혁입법을 모두 처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일각에서 제기된 12월 임시국회 가능성에 대해서는 “임시국회가 없다는 각오로 임할 것”이라며 배수의 진을 쳤다. 정기국회가 막바지에 …

올해가 재택근무에 따른 파자마 패션과 ‘상하의 따로’ 패션 같은 ‘집콕 패션’의 발아기였다면 내년엔 중흥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력이 유행을 선도하는 명품 패션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

권순철 화백(76)은 1989년 프랑스로 이주한 뒤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살았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귀국해 보낸 1년이 근래 고국에서 보낸 가장 긴 시간이다. 이 기간에 권 화백은 1000호짜리 대작들에 몰두했다. 그중 한 작품인 ‘백두’(284×6…
▽프로배구 △KB손해보험-우리카드(의정부체육관) △한국도로공사-IBK기업은행(김천체육관·이상 19시) ▽유도 양구평화컵 전국대회(10시·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
대한서핑협회가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포항 용한리 해변에서 서핑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선발전에는 10월에 열린 ‘2020 만리포 서핑 챔피언십’ 출전 선수를 포함해 국내 정상급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한다. 쇼트보드, 롱보드 남녀 종목 외에 처음으로 SUP(패들보드) 남녀 종목…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을 3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했다. 이로써 1961년 중앙정보부 창설 이래 이어져 온 국정원의 간첩수사 기능 폐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은 이날을 국정원법 개정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