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고진영-장하나, 하나금융 1R 공동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11/06/103826295.1.jpg)
[스포츠 단신]고진영-장하나, 하나금융 1R 공동선두
세계 1위 고진영(사진)과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장하나가 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를 마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복귀하는 고진…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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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고진영-장하나, 하나금융 1R 공동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11/06/103826295.1.jpg)
세계 1위 고진영(사진)과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장하나가 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를 마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복귀하는 고진…
▽프로농구 △SK-KCC(19시·잠실학생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OK금융그룹(대전충무체육관) 여자부 △한국도로공사-GS칼텍스(김천체육관·이상 19시) ▽골프 △코리안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7시 30분·파주 서원밸리CC)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8시·인천…
직장인 김모 씨(50)는 최근 수도권 A골프장에 내년도 연 부킹을 하려다 깜짝 놀랐다. 월 1회 골프 모임을 갖는 그는 올해 10만 원대 초반 그린피를 지불했지만 골프장 측에서 내년부터 7만 원씩 올리겠다고 통보한 것이다. 김 씨는 “이 골프장뿐만 아니라 주변 골프장들도 그린피를 대폭…

전북의 4연패를 이끈 ‘살림꾼’ 손준호(28)가 2020년 프로축구 K리그1 최고의 별이 됐다. 손준호는 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12개 구단 가운데 감독 8표, 주장 4표와 미디어 46표(총 115표)…

이만하면 ‘오재원 시리즈’로 불러도 될 것 같다. ‘영원한 캡틴’ 오재원(35)이 ‘가을 DNA’를 유감없이 뽐내며 두산의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이끌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PO 2차전에서 LG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9-7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 4-…
![[알립니다]제4회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본선 9, 10일 열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6/103826279.1.jpg)
미래 음악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된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본선이 11월 9, 10일 열립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4개 부문에서 진행하는 본 대회는 1961년 창설된 최고 권위의 동아음악콩쿠르에 앞서 초중고교생들이 차세대 음악가로 발돋움하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5일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한 133명에게 훈장과 포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갑순 씨(74·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이천동한울봉사회에서 활동하는 이 씨는 29년간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44년에 …
◇김명국 전 전남도의원 별세·기영 광주 상무지구 번영회장 부친상·박형직 강남서울밝은안과 원장 허준혁 전 C&그룹 전무 박경민 순천제일의원장 장인상=5일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발인 7일 오전 8시 062-606-4021 ◇김정식 씨 별세·이상욱 시사저널 경남취재본부장 모친상=…
◇보건복지부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박민수 ◇환경부 ▽실장급 △자연환경정책실장 김영훈 ◇국토교통부 △공항안전환경과장 윤성배

6·25전쟁 초기 대한해협해전의 영웅인 최영섭 해군 예비역 대령(93·해사 3기·사진)이 장학금 3000만 원을 해군에 기부했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부친이기도 한 그는 5일 서울 해군호텔에서 열린 ‘2020년 해군 역사세미나’ 행사에서 해군 전사·순직자 자녀를 돕는 데 써달라며 ‘바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달 조현상 효성그룹 총괄사장의 추천을 받은 정 회장은 전국 145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쉼터에 공기정화 식물을 전달하기로 했…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가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사진)을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변 신임 회장은 제17대 대구·경북대학교육협의회장을 지냈으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년.

인생 경력 220년, 연극 경력 150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19일 개막하는 경기도극단의 신작 연극 ‘저물도록 너, 어디 있었니’에서 연출가 한태숙(70), 배우 손숙(76), 작가 정복근(74)이 의기투합했다. ‘저물도록…’은 집을 나간 운동권 딸을 찾아 …

“가족도 모르게 조용히 후원한 건데 알려져서 너무 쑥스럽습니다. 그리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한 소방대원이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가정 아이를 일곱 살 때부터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 ‘키다리 아저씨’처럼 학비 등을 후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소방대원은 소녀와 아무런 연고도 없었지만…
![귀도 즐거운 요리, 누룽지탕[바람개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6/103826261.1.jpg)
새우, 갑오징어, 여러 채소를 센 불에 볶는다. 찹쌀누룽지는 하얀 꽃처럼 튀겨낸다. 녹말물을 넣은 걸쭉한 소스를 만든다. 볶은 해산물과 채소 위에 튀긴 누룽지를 놓고 소스를 붓는다. 모두 뜨거워야 된다. 치지지직∼ 집중의 순간이다. 기름과 물의 만남은 맛있는 향을 촉진하며 귀까지 즐겁…
![은빛 물결[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6/103826242.1.jpg)
경사진 잔디밭이 은빛 원판들로 뒤덮였습니다. 연잎이 연못을 가득 채운 것처럼 새로운 풍경이 생겨났습니다. 설치미술 작품 ‘과.천.표.면’은 700개의 원형판이 모여 잔물결 치는 표면을 만들어 냅니다. 기둥을 헤치고 들어가면 신비한 숲속에 들어선 기분이 듭니다. ―경기 과천시 국립현…
![동남권 메가시티의 핵심은 ‘가덕신공항’[기고/변성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11/06/103826253.1.jpg)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몰리면서 수도권 집중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 반면 나머지 지역은 소외를 넘어 아예 소멸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형편에 최근 한국판 뉴딜의 핵심 축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표는 눈이 번쩍 뜨이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다양하고 까다로운 화물 손님들[김인현의 바다와 배, 그리고 별]〈4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6/103826257.1.jpg)
선장이 1등 항해사인 나에게 “물을 싣고 남태평양의 작은 섬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식용수를 운송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태평양의 작은 섬들은 물이 나지 않는다. 나는 선원들을 데리고 선창을 깨끗이 청소하고 식용수에 닿아도 문제없는 페인트를 칠했다. 식용수를 싣게 되면 선창에 가…
![얼어붙은 정치 아래 흐르는 따뜻한 우정[이즈미의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6/103826254.1.jpg)
“글들을 읽다 보면 한일 관계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좋기만 한 것 같지 않아요?” 8월 5일 공모작 합동심사 날, 어느 심사위원의 발언에 나머지 심사위원들은 모두 마스크로 가려져 반밖에 보이지 않는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정말 희망적이며 좋은 이야기밖에 없었다. …
![독야청청 소나무[이준식의 한시 한 수]〈8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6/103826230.1.jpg)
동쪽 정원 푸른 소나무, 무성한 초목에 그 자태가 묻혀 있더니 된서리에 초목들이 시들해지자 우뚝하니 높은 가지 다 드러나네. 숲에 붙어 있으면 아무도 몰라보지만 저 홀로 서 있으면 다들 경탄해 마지않지. 술병 든 채 차가운 가지 만져도 보고 이따금 멀찍이서 바라도 보네. 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