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희종 “이탄희 옆에 있었지만 ‘그의 고통’ 몰랐다…마음 아프고 슬퍼”
21대 총선 때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로 뛰었던 우희종 서울대 교수가 7일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그의 고통을 몰랐다며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이 의원은 전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비방과 따돌림에 고통받다가 공황장애를 앓았다며 최근 다시 재발, 밤잠…
-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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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때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로 뛰었던 우희종 서울대 교수가 7일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그의 고통을 몰랐다며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이 의원은 전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비방과 따돌림에 고통받다가 공황장애를 앓았다며 최근 다시 재발, 밤잠…

몰타 정부는 그 동안 유럽연합과의 협상이 지연되면서 지중해상에서 유람선 여러 척에 갇힌 채 대기 중이던 난민 400명을 받아들이는 데에 6일(현지시간) 동의했다. 몰타 정부는 이 날 성명을 발표, 이 난민들을 유럽의 다른 나라들로 보내기로 한 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나 우선 이들을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은 물론이고 그 자신도 “외제차를 타 본 적이 없다”며 강한 어조로 이러한 종류의 헛소문을 받아쳤다. 조 전 장관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 장관의 딸이 독일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내용을 주장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강용석 …

전국 각 지자체가 관광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앞 다퉈 개설한 출렁다리가 안전기준이 없어 대형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출렁다리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마련, 일선 지자체에 활용을 권고했다고 6일 밝혔다. 7일 도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관광…

아동·청소년 8명을 협박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과 공범들의 재판이 이번주 본격 시작한다. 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관에게 살해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가 주말인 6일에도 계속되면서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는 경찰 추산 약 2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상이 걸렸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이드의 유해가 고향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두 번째 장례식…

금융당국이 카드 승인액을 기초로 주말에 한정해 카드사의 영세 가맹점에 대한 주말 대출 취급을 허용할 수 있게 법령 해석을 변경함에 따라 카드사들이 관련 상품 출시 검토에 나섰다. 카드대금 지급은 통상 결제일로부터 2영업일이 지나야 하기 때문에 목, 금요일 결제대금은 주말을 넘긴 다음주…
![[날씨]체감기온 31도 이상 ‘무더위’…“야외활동 유의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07/101393419.2.jpg)
일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체감기온이 31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올라 덥겠고 체감온도도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지역에서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외출할 …

국민 1인당 국가채무가 16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세 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면서 나랏빚이 1년 만에 110조원 늘어나면서 국민이 짊어질 국가채무도 1인당 200만원씩 증가했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

절도죄로 복역한 후 출소한 지 6개월만에 다시 남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 한상술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절도),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인 A씨(29)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

특수협박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자 자신을 신고한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감금하고, 고소를 취소하라고 협박·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무신)는 특가법상 보복감금 및 보복협박, 보복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 대한 항소심에서…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최근 브라질과 인도에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로이터 자체 집계 결과, 확진자의 30%인 약 200만 명이 미국에서 발생…

정부가 한 해 세 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면서 나랏빚이 급증하자 증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불어난 국가채무와 부족한 세수에 대응하기 위해 증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정부는 증세 가능성에 대해 “논의는 없었다”고 진화하는 분위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할 교육감에게 신고도 하지않고 가정 방문 과외를 하다 8살 어린이를 나무 지휘봉 등으로 때린 개인과외 교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김승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과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 대해 …

합숙과 훈련 과정에서 10대 운동선수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치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김승휘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8·여)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깜짝‘ 고용 호조에 대해 경제활동 재개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자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자화자찬한 가운데 자화자찬의 근거가 된 미 노동부 실업률 통계에 오류가 있다는 미 언론 보도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백인 경찰관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한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비극적인 죽음을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는 ‘몰인정한(callous)’ 중국 공산당의 시도는 실패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

코로나 확산으로 가장 크게 달라진 것 중 하나는 여행 트렌드다. 단체여행은 비주류로 빠지고 ‘나홀로’ 여행이나 가족 여행이 주류가 됐다.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 수요가 압도적으로 늘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다. 글로벌 여행 기업 부킹닷컴에 따르면 세계 유저들의 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