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성비위에도 버젓이 복귀 男교사들…유은혜 “법 제·개정 필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중대 성비위를 저지른 교원이 ‘솜방망이’ 처분을 받고 교단으로 복귀하고 심지어 담임교사를 맡는 사례에 대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법률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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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중대 성비위를 저지른 교원이 ‘솜방망이’ 처분을 받고 교단으로 복귀하고 심지어 담임교사를 맡는 사례에 대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법률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집권 자민당 내 보수계 의원 모임 활동을 재개하기로 하는 등 우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NHK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지난 25일 도쿄도 내에서 열린 자민당 내 보수 의원 모임인 ‘창생일본(創生日本)’ 회동에 참석하고 활동을 …

서욱 국방부 장관은 2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6·25전쟁을 미국 제국주의 침략으로 규정하고, 항미원조(抗美援朝)의 승리로 표현한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의 시 주석의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고차 시장 진출과 관련, “(사업자의) 독점과 관련된 부분은 더 엄격한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관련 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박 장관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장관 사퇴 여론 조사를 언급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장관 한번 해보라”고 비판하는 등 야당 의원들과 날선 공방을 벌였다.추 장관은 26일 열린 법사위 종합 국감에서 장 의원이 장관 사퇴 여론이 점점 증…

국민의힘 지도부가 26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1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둘러싸고 참석자들이 “물러가라”고 외치는 등 소란이 일기도 했다.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도식에는 김 위원장을 포함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쏟아낸 ‘작심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반격에 나섰다. 추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의 법무부 등 종합국정감사에서 “윤 총장의 여러 발언은 민주주의와 적합하지 않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감이고…

장하성 주중대사가 고려대 교수 시절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로 300여만원을 쓴 데 대해 사죄의 뜻을 밝히면서도 노래방 시설이 있는 별도의 방은 이용한 적이 없다고 해명한 것을 두고 위증 논란이 불거졌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 종합 국정감사에서 “…

더불어민주당 ‘2020 더혁신위원회’가 26일 위원 구성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더혁신위 위원을 임명했다. 김종민 최고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김민석, 권칠승, 이용우, 이탄희, 오기형, 홍정민 의원과 최지은 당 국제대변인, …

서욱 국방부 장관은 26일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해 ‘시신 소각’ 입장을 번복했다는 논란에 대해 “팩트는 똑같다”며 “혼선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서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유엔 총회에 이 사건이 보고…

11월 대선을 9일 앞두고 미국 내에서 사전투표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이날을 기점으로 2016년 사전투표 수를 이미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AP와 CNN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내 누적 사전투표자 총수는 5870만명 수준으로, 지난 2016년 총 사전투표자 수인…

‘라임 사태’ 핵심인물인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편지’에 등장한 전관 변호사가 지난 4월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4월께 A변호사를 불러 김 전 회장이 김모 당시 청와대 행정관의 골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6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난 22일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검찰총장으로 선을 넘는 발언이 있었다”라며 “검찰의 지휘·감독관으로서 민망하게 생각한다. 송구하다”라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등 종합국정감사에서 …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기를 지키라고 전달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극히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비판했다. 추 장관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종합국정감사 질의 과정에서 윤 총장의 발언에 대해 “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모친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이 전재산으로 ‘예금 9만5819원’을 법원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된 박 이사장의 재산 목록을 확인한 결과 박 이사장이 밝힌 전재산은 예금 9만5819원뿐이다. 현…

BMW는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ITH(키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뉴 M4 컴페티션 쿠페 x KITH’를 공개하고 온라인 동시 계약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뉴 M4 컴페티션 쿠페 x KITH는 BMW 고성능 브랜드 M과, 젊고 독창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스트릿 브랜드 KIT…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설계한 사모펀드에 수억 원을 투자한 것과 관련해 “부끄럽고 송구스럽다”면서도 “증권회사의 권유로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진 장관은 26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종합감사에서 “옵티머스 사건에 제 이름이 등장했다는 것 자체가 너…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26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이재용 부회장의 시대가 활짝 열리길 바라는 게 고인의 마지막 생각이 아니셨을지 영정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5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

‘BMW 드라이빙 센터’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100만번째 고객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8월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전 세계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시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옵티머스 자산운용 수사의뢰 사건이 무혐의 처분된 것에 대해 “감찰을 통해 검토해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등 종합국정감사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