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감 백신 전국민 맞아야?…당국 “필요성 낮고 현실적으로 불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의 동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 국민이 독감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맞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방역당국이 “역학적 필요성이 낮고 현실적으로도 가능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독감과 관…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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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의 동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 국민이 독감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맞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방역당국이 “역학적 필요성이 낮고 현실적으로도 가능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독감과 관…
전염병 퇴치에 전념하고 있는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분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NBC에 따르면, 게이츠는 14일 언론 브리핑에서 “부유한 나라들만이 백신 입찰 전쟁에서 승리해선 안 된다. 백신이 잘못 …

고등학교 종교 수업 중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학교 목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 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2명에게는 벌금형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윤종구)는 15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올해 한국이 전 세계 163개국 중에 ‘살기 좋은 나라’ 17위에 올랐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이 ‘2020 사회발전지수(SPI)’를 인용해 1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이 89.06점(100점 만점)으로 163개국 가운데 '살기 좋은 나라' 1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3위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거 집회가 3000달러(약 354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실내 유세를 강행했다는 이유에서다. 14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네바다주 헨더스시 당국…

정부가 단순 실수로 청약 당첨 기회를 잃게 되는 일이 없도록, 지난해 61억원의 예산을 들여 새로운 청약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부적격 당첨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청약 부적격 당첨자 현황’에 따르면, …

8세 여아를 성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12년째 복역해 온 조두순(68)이 올 12월 만기출소를 앞두면서 경기 안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상세주소를 공개하라는 목소리도 있지만,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당시 법률에 의거해 공개가 어렵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15일 국…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은 사과하고, 윤미향 의원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미숙했으나 불법은 없었다고 했던 윤 의원의 치밀하고 명백한 억대 횡령 불법 혐의가 밝혀졌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검찰은 전날 윤 의원을 보조금관리법 위반과 준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5일 국무총리실에 ‘2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주택보유 전수조사 및 이행 실태자료’를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경실련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권고 전후 주택보유 수와 처분 계획을 포함하는 자료 공개를 요청했다. 정 총리는 지난 7월, 2급 이상 고위…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18)군을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7월 9일부터 최근까지 전주 시내 일대를 돌며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모두 10여 차례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금…

오는 16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71) 신임 일본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임명되는 가운데,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겸 재무상이 중의원 조기 해산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다. 15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중의원 해산·…

‘송파 라보로’ 역세권+학세권+공세권까지 누릴 수 있어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 강화로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교통, 교육, 자연,편의시설 등이 모두 갖춰진 다(多)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입지일수록 실거주시 만족도가 좋고,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축구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5일(한국시간) 올해 전 세계 축구선수 수입 랭킹 1위부터 10위를 발표하며 그중 “1억2600만 달러(약 1485억원)를 번 메시가 1위를…

일본 여배우 아시나 세이가 37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지난 14일 아시나 세이의 소속사 호리프로는 공식 홈페이지에 “당사 소속 여배우 아시나 세이가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관계자, 팬여러분에게 이런 보고를 드리는 것이 몹시 괴롭고 슬프고 유감”이라며 “소중한 동료…

(주)비바이노베이션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전담기관으로 나서는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연구개발사업-독거노인 토털 케어 시스템(Total Care System) 개발’ 과제 주관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은 에듀테크 전문기업 (주)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외국박물관 한국실 지원사업으로 2년 동안 보존처리해 온 ‘왕의 행차’(출행도·出行圖) 병풍을 특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병풍은 지난 1886년부터 1926년까지 국내에서 교육·의료·선교 활동한 달젤 벙커(Dalzell Bunker)와 애니 앨러…

소속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고등학교 핸드볼 코치와 주장이 경찰에 입건됐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도내 한 고등학교 핸드볼팀 A코치와 주장 B군을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고등학교 핸드볼팀 소속 선수들을 …

러시아 북극 군도에서 빙하시대에 살던 동굴곰의 미라가 나왔다. 예비분석 결과 해당 동굴곰은 3만9500년 전 생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굴곰의 코, 장기, 이빨까지 온전히 보존돼 있어 연구 가치가 상당히 높다는 평가다.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북동연방대학은 극동 시베리아 지역…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과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간 연결고리로 지목된 사업가가 횡령 등 혐의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판사 권성수 김선희 임정엽)는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잉크 제조업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자신의 딸에 대해 성적 허위사실과 모욕 글을 쓴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들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제 딸에 대해 구역질나는 성적 허위사실과 모욕 글을 쏟아낸 일베 회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