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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람이 쓰는 법]부모님을 위해 사는 90년생 삶이 짠해서

      [이 사람이 쓰는 법]부모님을 위해 사는 90년생 삶이 짠해서

      지난해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는 난데없이 나타난 1990년대생의 ‘언행독해법’을 소개했다. 90년생은 외계인 같은 탐구 대상이다. 그런데 1994년생 이묵돌 작가(26·사진)는 최근 낸 ‘마카롱 사 먹는 데 이유 같은 게 어딨어요?’(메가스터디북스)에서 이들의 슬픔을 본다. …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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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농부 선생님 의사… 난 커서 뭐가 될까?

      [어린이 책]농부 선생님 의사… 난 커서 뭐가 될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시몬이 학교에서 받은 질문이다. 대답을 하지 못한 시몬. 엄마는 할머니에게서 들은 비밀이라며 “꿈이 답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잠든 시몬은 꿈에서 벌새, 지네와 이야기를 나누지만 만족스러운 답을 찾지 못한다. 달콤한 딸기 향을 맡은 시몬은 딸기를 키우는…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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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거북이수영클럽 外

      [새로 나왔어요]거북이수영클럽 外

      ○거북이수영클럽(이서현 지음·자그마치북스)=신문기자이자 워킹맘으로 전력을 다하는 저자가 허리 디스크에 이어 갑상샘암 진단까지 받은 순간, 숨 쉴 통로가 되어준 수영에 관한 이야기. 좀 느려도, 허우적대도, 때로는 그저 둥둥 떠 있기만 해도 되는 물속에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읽는다. 1…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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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순진하면서도 음흉한 사랑고백

      [책의 향기]순진하면서도 음흉한 사랑고백

      “순진하면서도 음흉하고, 귀엽지만 어딘가 조금 무섭고, 애달프지만 위로받게 되는 사랑”이라는 황인찬 시인의 추천사가 이 엉뚱하고 독특한 산문집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설명해 준다. 첫 시집 ‘제주에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로 문단 안팎의 이례적인 주목을 받은 이원하 시인이 연모의 마음에서…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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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국가 번영의 뒤안길서 신음하는 일본인들

      [책의 향기]국가 번영의 뒤안길서 신음하는 일본인들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뒤 일본에서는 ‘1억총참회(1億總懺悔)’라는 말이 득세했다. 무모한 전쟁도, 무참한 패배도 누구를 탓할 것 없이 일본 국민이 잘못을 뉘우쳐야 한다는 취지였다.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는 말은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힘없는 국…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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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머리숱 줄고 주름이 늘어도 괜찮아요

      [책의 향기]머리숱 줄고 주름이 늘어도 괜찮아요

      잔뜩 꾸미고서 ‘나 오늘 꽤 괜찮은데’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누군가 사진을 찍어준다. 찍은 사진을 보자마자 “와, 네가 사진 찍는 바로 그 순간에 내 앞에 뛰어 들어온 저 늙은 여자는 누구…”라고 말하다 당황하고 만다. 세상에! 삭제, 삭제, 삭제.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삭제한다. …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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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붉은점모시나비와 곤충들의 시간

      [책의 향기/밑줄 긋기]붉은점모시나비와 곤충들의 시간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이루고자 할 때 ‘용을 쓰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사슴 머리에 돋은 녹용을 빼내는 특별한 기술을 빗댄 것에서 유래됐다고 하지만, 한꺼번에 모아서 내는 큰 힘으로 환골탈태하는 용(용·번데기)의 행동학적 특성을 두고 이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 …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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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전신마비 딛고 철인3종 도전 ‘감동 스토리’

      2014년 프랑스와 벨기에의 합작 영화. 감독은 닐스 타베르니에. 전신마비장애를 지녔지만 또래 아이들처럼 달리고 싶어 하는 소년 쥘리앵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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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코로나 확산에 미국 내 11개 매장 다시 폐쇄

      미국 플로리다, 애리조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애플이 다시 일부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당 주의 11개 매장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직후 애플의 주가는 0.5% 하락했다. …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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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가길 뒤따라온 생면부지 ‘그 놈’…새벽에 현관문 똑똑

      귀가길 뒤따라온 생면부지 ‘그 놈’…새벽에 현관문 똑똑

      길거리에서 만난 여성을 쫓아가 현관문을 두드린 혐의를 받는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이 남성은 집 주방과 연결된 환풍기도 뜯어내려고 한 것으로도 파악됐다.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박정길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지난 17일 …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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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턴 “회고록 출판금지, 표현 자유 침해”…美정부에 맞소송

      볼턴 “회고록 출판금지, 표현 자유 침해”…美정부에 맞소송

      ‘트럼프 저격수’로 나선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회고록 출판 금지 소송은 위법이라며 맞소송을 냈다.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미 법무부가 그의 회고록 출판을 막기 위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 달라고 전날 연방법원에 요청…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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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유아인, 15년차 자취러 일상…집 공개→‘허당미’ 매력까지

      ‘나혼자산다’ 유아인, 15년차 자취러 일상…집 공개→‘허당미’ 매력까지

      ‘나 혼자 산다’ 유아인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유아인이 방송 최초로 집과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허당미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 유아인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경을 썼다. 그는 “눈이 많이…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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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코로나 대유행 가속화 경고…“미주 상황 최악”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이날 하루 만에 15만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한 이중 약 50%는 미주 대륙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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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北도발은 한미동맹에 정면 도전, 두 정상 ‘김정은 환상’ 깨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어제 워싱턴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최근 남북 간 긴장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비공개 논의였지만 외신에선 한국이 대북제재 완화를 설득했다는 관측이 나왔고, 외교부는 “추측성 보도”라고 했다. 미 국방부는 전략자산 전개 및 연합…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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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통일부 장관 등 외교안보팀 개편이 더 걱정되는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북한이 대북전단을 빌미로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남북 관계를 악화시킨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지 이틀 만이다. 북한이 군사행동을 위협하면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만큼 통일부 장관 자리는 마냥 …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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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사회적 가치’ 구실로 적자 낸 공공기관에 성과급 안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수조 원의 적자를 봤지만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 한국전력공사 역시 2년 연속 대규모 적자를 봤지만 양호(B) 등급이 나왔다. 이들 기관의 직원들은 150∼240%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 정부가 어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확정한…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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