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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학개론[간호섭의 패션 談談]〈44〉

      식물학개론[간호섭의 패션 談談]〈44〉

      갑자기 패션 칼럼에서 웬 식물학개론(植物學槪論)이냐고요? 예전 같았으면 패션 하면 연상되는 것들이 보석, 모피 그리고 향수였을 텐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코로나19가 세상을 휩쓸고 나니 남은 잔해 속에서 사람들은 희망과 치유의 싹을 틔우려 합니다. 일상 속에서 평범하게 해왔던…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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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점차 감소”… 연휴기간이 고비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명으로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추석 연휴 여파로 전국에서 가족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등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특히 한글날을 포함한 사흘간의 연휴가 막판 방역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역당국에…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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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화천서 돼지열병 발생… 1년만에 또 양돈농가 비상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잠잠했던 ASF가 1년 만에 재발하며 양돈농장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출하한 어미 돼지 8마리 중 폐사한 3마리를 정밀 검사한 결과…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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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한 잔[고양이 눈]

      가을 한 잔[고양이 눈]

      커피향이 모락모락 올라가는 순간,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순간, 네 생각이 나는 이 순간이 바로 가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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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단체, 전국 곳곳서 ‘드라이브스루’ 집회

      보수단체, 전국 곳곳서 ‘드라이브스루’ 집회

      보수단체는 대규모 도심 집회가 원천 봉쇄되자 한글날인 9일 전국 곳곳에서 차량에 탑승해 이동하는 ‘드라이브스루’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개천절 당시 법원이 창문을 열지 않는 등 방역수칙 9가지 조건을 준수하는 드라이브스루 집회를 일부 허가하자 한글날 9대 이하 규모의 차량 시위에…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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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들[오늘과 내일/김종석]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들[오늘과 내일/김종석]

      설레는 마음으로 나선 주말 새벽 골프였는데 난감했다고 한다. 자욱한 안개로 5m 앞도 분간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신기하게 공도 덜 잃어버리며 기대 이상의 타수로 전반 9홀을 마쳤다. 파3홀에선 티샷을 2m에 붙여 버디를 낚았다. “티박스에서 캐디가 앞이 안 보이니 그린 방향이라며 플라…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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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벽에 막히고 펜스에 갇히고… 한글날 광화문은 미로가 됐다

      차벽에 막히고 펜스에 갇히고… 한글날 광화문은 미로가 됐다

      한글날인 9일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등 서울 도심에는 보수단체의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 버스로 만든 차벽이 개천절에 이어 다시 등장했다. 경찰은 주요 길목을 차량과 펜스 등으로 모두 막고, 서울 시내에 57곳의 차량 검문소를 설치해 교통을 통제했다. 휴일 도심 이동을 제한받은 시민…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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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돈의 美 대선, 초당적 미래전략 논의할 때다[동아 시론/안병진]

      혼돈의 美 대선, 초당적 미래전략 논의할 때다[동아 시론/안병진]

      “나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I’ll be back)!”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화 ‘터미네이터’의 전설적인 대사를 통해 반전을 노렸다. 트럼프는 과거 리얼리티쇼에서 “넌 해고야”라는 대사로 스타가 되었지만 할리우드 영화 속 대통령이 되는 데는 실패한 것 같다. 코로나19…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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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가장 쌉니다” 메시지에 매장으로 달려가

      서울 강남구에 사는 A 씨(61·여)는 올해 4월 집 근처 백화점 샤넬 매장 직원으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핵심은 다음 달 주요 제품들에 대해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별생각이 없었던 그를 움직인 것은 마지막 문구였다. “사모님! 샤넬은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이 있…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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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中 시장도 위축됐는데… 한국만 끄떡없는 ‘명품 불패’

      美-中 시장도 위축됐는데… 한국만 끄떡없는 ‘명품 불패’

      7일 오전 10시경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정문에는 20명 넘는 이들이 줄을 서 있었다. 1층 샤넬 매장을 방문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다. 매장 영업 시작 시간을 30분 앞두고 있었지만 줄은 점점 길어졌다. 잠시 후 태블릿PC를 든 샤넬 직원이 대기자들의 전화번호…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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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자 0명의 기적[횡설수설/이진영]

      사망자 0명의 기적[횡설수설/이진영]

      155명을 태우고 뉴욕을 이륙한 비행기가 새떼와 충돌해 엔진을 잃고 추락한다. 기장은 강 착륙을 시도한다. 사망자는 0명. 2009년 1월 발생한 이 사건은 ‘허드슨강의 기적’이라 불리지만 42년간 2만 시간을 비행한 기장의 노련함, 착륙 후 얼음물에 빠진 승객들을 24분 만에 전원 …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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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휘감은 노을아… 내 뛰는 심장도 어루만지렴

      바다 휘감은 노을아… 내 뛰는 심장도 어루만지렴

      《시작부터 이색적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직선으로 뻗은 새만금 방조제의 방파제 도로를 10분 정도 승용차로 내달린다. 바다가 양옆으로 펼쳐져 있어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느낌이다. 그렇게 약 12km를 달리자 비로소 바다 위에 우뚝 솟은 섬들의 무리가 보인다.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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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스타 지성인’ 수전 손택의 일대기

      [책의 향기]‘스타 지성인’ 수전 손택의 일대기

      1947년, 14세이던 수전 손택은 소설가 토마스 만을 만난다. 10대 소녀가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만날 수 있었던 건 전화 한 통 덕분이었다. 손택은 그의 소설 ‘마의 산’을 읽고 전율을 느낀 뒤 전화번호부에서 이름을 찾아 무작정 전화를 했다. 이 당돌한 소녀를 만은 집으로 초대했다…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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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힙합과 재즈로 보는 미국史

      [책의 향기]힙합과 재즈로 보는 미국史

      늘어진 전선줄처럼 출렁대는 콘트라베이스 반복 악절, 그리고 ‘옛날 옛적 내 10대 시절/지위도 없고 삐삐도 없던…’으로 시작하는 멤버 ‘큐팁’의 랩. 긴장감 있는 열두 마디 인트로의 마지막 박자에서 스네어 드럼이 ‘딱!’ 내리꽂힌 순간, 힙합의 역사에 불꽃이 일었다. 미국 뉴욕 …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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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소녀는 몰랐다, 그날 만든 게 원자폭탄인 줄…

      [책의 향기]소녀는 몰랐다, 그날 만든 게 원자폭탄인 줄…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연합군의 원자폭탄 투하 결정,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일왕의 항복, 2차대전 종전. 널리 알려진 일련의 사건을 다룬 이야기는 다소 뻔하다. 어려서부터 익히 듣고 배워온 역사적 사건이라면 지루할 법도 하다. 그런데 ‘카운트다운 1945’에는 구…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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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람이 쓰는 법]“자유주의 시대 모르면 자유를 고민할 수 없어”

      [이 사람이 쓰는 법]“자유주의 시대 모르면 자유를 고민할 수 없어”

      ‘토착왜구’라는 억지소리가 채 가시지 않은 지금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1834∼1901)의 ‘문명론 개략’(소명출판)을 펴내는 것은 모험일 수 있다. 게다가 역자는 책의 해제(解題)에서 후쿠자와의 문명론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효하다고 역설한다. ‘이 사람이 쓰는 법’에서 옮긴이를 …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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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킁킁, 드디어 찾았다! 사라진 다이아 반지

      [어린이 책]킁킁, 드디어 찾았다! 사라진 다이아 반지

      인공지능(AI)급 후각에 날카로운 추리력을 지닌 네 살 암컷. 범이네 강아지 ‘오드리’다. 같이 사는 사람들을 주인이 아닌 식구라고 여기는 당찬 강아지이기도 하다. 어느 날 범이 집 거실에 걸려 있던 값비싼 고서화가 사라진다. 꽃무늬 치마를 입은 누군가가 준 육포 주먹밥을 먹고 오드리…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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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근·현대 영국·일본인 역사가들이 본 ‘징비록’ 外

      [새로 나왔어요]근·현대 영국·일본인 역사가들이 본 ‘징비록’ 外

      ○근·현대 영국·일본인 역사가들이 본 ‘징비록’(이종각 지음·한스북스)=서애 유성룡의 임진왜란 회고록인 ‘징비록(懲毖錄)’을 19세기 말과 일제강점기에 각각 영국인 외교관이 번역, 인용한 저술과 일본 관학자들이 쓴 관련 논문 등 5건의 희귀 자료를 담았다. 2만 원. ○장사익, 당…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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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공감이 없으면 소통이 아니다

      [책의 향기]공감이 없으면 소통이 아니다

      ‘우리는 늘 소통하고 있지만 사실 어떤 감정도 나누고 있지 않다.’ 이처럼 비대면, 비접촉의 요즘 세상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말도 드물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구 반대편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지만, 그것을 진실한 감정의 공유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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