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크리스마스엔 부산 ‘트리 축제’ 보러 가자!
1일 막이 오른 부산의 대표 겨울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내년 1월 6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10회째인 축제는 부산 기독교 1800여 개 교회와 부산시, 중구청, 상인들이 힘을 모아 원도심 광복로 일대 1.2km 구간에서 펼쳐진다. ‘기쁨 터지네 부산!’을 주제로 3개 구간에 …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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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막이 오른 부산의 대표 겨울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내년 1월 6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10회째인 축제는 부산 기독교 1800여 개 교회와 부산시, 중구청, 상인들이 힘을 모아 원도심 광복로 일대 1.2km 구간에서 펼쳐진다. ‘기쁨 터지네 부산!’을 주제로 3개 구간에 …
우리 콩 재배와 콩 가공 식품으로 명성을 얻은 경남 사천시 용현농협(조합장 신재균)이 콩 축제를 연다. ‘건강과 콩 발효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콩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맛보는 행사다. 용현농협은 “토요일인 8일 오전 10시 반부터 용현면 용현농협콩행복나눔 마당에서 ‘제1회 콩 행…

‘대한민국 알프스’를 표방하는 경남 하동군의 농어업 분야에 경사가 겹쳤다. 올해 4월 화개지역 하동 전통차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엔 섬진강 재첩잡이가 국가중요어업유산(KIFHS)으로 지정됐다. 하동군은 내친김에 섬진강 재…

한우리독서토론논술(대표 김희선)이 27일부터 학년별로 독서를 통해 역사와 문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초중고 대상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우리의 학년별 특강 프로그램은 역사의 경우 흥미로운 책 읽기를 기반으로 지도 그리기, 역사 신문 만들기 …

서경대(총장 최영철)가 공연예술의 메카인 동숭동 대학로에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했다. 서경대는 지난 10월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한 후 3개월째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는 대지 400평, 연면적 1900평의 지하 5층, 지상 5층 총 10개 층에 500…

동덕여대(총장 김명애)의 주변은 배움과 문화 활동의 기운이 넘쳐흐르고 있다. 바로 동덕여대의 지역협력 활동 덕분이다. 동덕여대는 ‘학교-학생-지역’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지역협력 선도대학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2018년 한해에도 ‘동덕여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

서정대(총장 김홍용)는 2003년 개교 이래 15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기능장 8년 연속 배출을 비롯해 각종 국가자격취득자 및 공무원 배출 전국 최상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수준 높은 기술인력 배출과 국가자격취득자의 증가를 통해 취업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명문 …

한국교통대(총장 박준훈)는 국내 유일의 교통 특성화대학으로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리더·창조적 전문가·전인적 교양인을 양성하는 일반 종합대학이다. 특히 충주, 증평, 의왕 세 곳의 캠퍼스별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창조적 인재교육 역량을 제고하는 등 명문대학으로 도약…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한경대는 2019년이면 개교 80주년이 되는 전통있는 대학이다. 1939년에는 농업전문 교육기관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인문·자연·공학 등 전 학문분야를 포용하는 종합대학으로 성장하였다. 한경대는 재학생 6000명으로 규모가 큰 대학은 아니지만 한경대만의 장점…

충북대는 2019학년도 정시 ‘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616명, 246명을 선발한다. 일반 학과는 일괄전형 방식으로 수능점수만을 반영하고 사범대학은 인·적성면접 점수를 추가 반영한다. 또한 예체능계열 학과인 융합학과군은 수능점수와 실기점수를 합산하여 학생을 선발하며 체육교육과는 수…

1952년 설립해 올해로 개교 66년을 자랑하는 충남대는 창의, 개발, 봉사의 교육이념 아래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우수한 교수진을 기반으로 활발한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충남대의 2019…

제주대는 지방 거점 국립대학을 넘어 국내 중심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우선 제주대의 교육환경은 대학평가에서 이미 최상위권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천혜의 환경 속 첨단 스마트·그린 캠퍼스는 제주대의 자랑거리이다. 특히, 저렴한 등록금과 풍부한 장학금 혜택은 제주대의 가장 큰 장…

전북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3일(목)까지 6일 동안 실시된다. 전북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가’, ‘나’군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공공인재학부, 농생대(생명자원융합학과 제외), 사범대, 상대, 생활대, 의대…

호남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는 2019학년도에 수시모집에서 3141명(75.2%), 정시모집에서 1036명(24.8%)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구분되며 정시모집은 ‘가’군과 ‘나’군에서 선발한다. 전남대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 교육과정에 충…

안동대(총장 권태환)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440명을 선발한다. 수능은 4개 영역 중 인문계열은 국어 30%, 영어 30%, 수학 및 탐구 각 20% 반영하며, 이공계열은 수학 30%, 영어 30%, 국어 및 탐구 각 20% 반영한다. 최근 안동대는 급변하는 시대흐름에 맞춰…

서울시립대는 정시모집에서 전년도 대비 59명이 축소된 613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581명으로 전년도보다 69명 줄었고, ‘나’군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32명으로 전년도보다 10명이 늘었다. 서울시립대 정시모집은 크게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 예체능계열)과…

서울과기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91명, ‘나’군 402명, 총 793명(수시 미충원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능 100%로 선발하며(예체능계열 학과 제외)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은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

부산대는 정시모집에서 ‘가’군 880명, ‘나’군 572명, 총 1452명을 수능전형, 실기전형, SW특기자전형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수능전형은 수능 100%의 전형방법으로 ‘가’군 745명, ‘나’군 572명을 선발한다. 단 사범대(체육교육과 제외)는 수능 90%, 면접 10%를, …

부경대는 정시모집에서 1032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가, 나’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고 사범계열학과는 수능 90% 면접 10%, 예체능계열(패션디자인 제외)은 수능 40% 실기 60%로 선발한다. 모집 군별로 각 1회씩 복수지원 할 수 있으며 글로벌자율전공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

금오공대의 올해 정시 모집 전형은 지난해와 비교하였을 때 전형 모집군과 모집인원 전형명이 달라졌다. ‘가’군 모집이었던 건축학부와 토목공학과가 ‘나’군 모집으로 변경되었고 전년도에 ‘나’군 모집이었던 IT융합학과가 ‘가’군 모집으로 변경되었다. 모집군별 1개 모집단위, 2개 모집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