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베였다” 신고에 출동하니, 흉기 찔려 숨진 여성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지인 관계였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21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의 한 주택에서 지인인 60대 여성과 술을 마시던 중 흉기로 찔러 그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남성은 범행 이후…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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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지인 관계였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21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의 한 주택에서 지인인 60대 여성과 술을 마시던 중 흉기로 찔러 그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남성은 범행 이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가연성 물질을 들고 돌아다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23일 오전 8시 35분경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손에 들고 있었다. 이를 목격한 승객이 방화 가능성을 우려해 경찰…

경기 광명시 옥길동 한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 5마리가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광명시와 소방당국은 드론과 인력을 투입해 위치를 확인했으며, 사슴 무리를 농장 쪽으로 유도해 포획할 계획이다.

생후 133일 된 아들 해든이를 약 두 달 동안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어머니에게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학대를 알고도 방치한 30대 아버지에게는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됐다.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김용규)는 23일 아동학대살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어…

30대 여교사가 3살 아들을 자폐로 오인해 욕조에서 숨지게 하고, 부친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더라도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70대 모친을 수 십여차례 흉기로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아들이 “왕족 놀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법원은 20대 아들 A 씨에게 징역 19년을 선고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장석준)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9년’을…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여수 해든이 사건’의 친모 A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23일 형사중법정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해든이(가명) 친모 30대 A 씨와 이를 알고도 방조한 혐의 등…
![[속보]생후 4개월 ‘해든이’ 잔혹 학대 살해한 친모에 무기징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3/133798947.1.jpg)

아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불법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23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지선경 판사 심리로 열린 A 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스토킹 행위를 지속한 60대가 구속됐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60대)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B(60대·여)씨가 영업 중인 음식점에 수차례 찾아가 행패를 부리거나 전화를 걸어 괴롭힌 혐의를 …

국내에서 점차 사라지는 추세였던 소매치기 사건이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전담반까지 꾸려 대응하고 있다.23일 제주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중국인이 피의자인 소매치기 사건 총 5건을 접수해 A씨(50대)와 B씨(40대), C씨(30대) 등 7명을 특수절도 혐…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디자인을 모방한 상품을 제작하고 유통 및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블루엘리펀트 전 대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대전지법 형사9단독 최유빈 판사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대표 A씨 등 3명에 대한…

새벽시간대 인명 피해가 난 교통사고 현장에 급히 출동하다, 주변에서 사고 수습 중이던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구급대원이 첫 재판에서 “예견 또는 회피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광주지법 형사7단독 박경환 판사는 23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현직 소방공무원 A씨…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장 남편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지선경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

대구 달서경찰서는 23일 화기를 들고 도시철도를 탄 혐의(방화미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8시 35분쯤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손에 든 채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열차를 탄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시민의 신고로 …

‘밀입국했다’고 진술한 불법 체류 중국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제주경찰청은 중국인 A(30대)씨에 대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중국 청두에서 선박을 타고 서귀포 해안가에 도착해 밀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서귀포경찰서…

아파트 공용 복도를 개인 헬스장으로 개조한 입주민의 행태가 전해지면서 위법 논란이 일었다.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이웃이 복도에 개인 헬스장을 만들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아파트 이웃이 복도에 개인 헬스장을 만들었다. 벽에 거치대까지 설치했다…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넘어진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탱크로리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A 씨는 전날(22일) 오후 11시 20분쯤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목발을 짚고 이…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허위로 가족관계를 꾸며 주택을 공급받은 당첨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주택법 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 자격을 얻기 위해 허위로 노부모를 부양한다고 등…

세관당국이 주요 아시아 마약밀반출국과 국제 공조를 통해 올 3개월간 657㎏의 마약을 적발했다. 이는 약 181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다.관세청은 올 1~3월까지 태국 및 캄보디아 세관당국과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을 전개해 메스암페타민, 대마초, 야바(YABA), 에토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