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3년 연속’ 시한 넘긴 예산안…여야는 ‘네 탓’ 공방
뉴시스
입력
2023-12-02 20:32
2023년 12월 2일 2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야 대치정국이 이어지면서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처리 시한인 2일을 또 넘기게 됐다. 여야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9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2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합의에 실패하며 정부 원안이 전날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여야는 부의안 상정은 하지 않은 채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회는 헌법에 따른 법정시한 준수를 위해 2014년 국회 선진화법까지 도입했지만, 시한이 지켜진 것은 2014년과 2020년 2번 뿐이다. 지난해엔 법정시한을 3주 넘긴 12월 24일에 처리돼 국회선진화법 시행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다.
3년 연속 지각 처리에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여야는 정기국회 안에는 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657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놓고 견해차 커 정기국회 종료일(9일)까지 넘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증액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예비비 등 4조6000억원을 감액하는 대신 민생 예산을 중심으 8조원 이상 증액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은 이르면 8일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및 대장동 50억 클럽 등 이른바 ‘쌍특별검사’를 강행 처리하기로 해 강 대 강 대치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여야는 서로에 책임을 전가하며 이날도 ‘네 탓’ 공방을 벌였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의 정략적 탄핵으로 예산 정국에 제동이 걸리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오늘을 결국 넘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예산안이나 모든 법안에 대한 가장 엄중한 책임은 정부 여당에 있다”며 “정부가 무관심하면 여당이라도 민생을 챙겨야 하는데 국민의힘 역시 민생 예산은 나 몰라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2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3
미국發 AI 붐에 ‘반도체-소부장-전력’ 랠리… “1만피 꿈 아니다”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6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7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8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9
[오늘의 운세/5월 7일]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6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7
與 “천인공노할 尹어게인 공천” 국힘 “셀프 공소취소는 범죄”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2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3
미국發 AI 붐에 ‘반도체-소부장-전력’ 랠리… “1만피 꿈 아니다”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6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7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8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9
[오늘의 운세/5월 7일]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6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7
與 “천인공노할 尹어게인 공천” 국힘 “셀프 공소취소는 범죄”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텍사스 한인타운서 총격, 5명 사상… 용의자 69세 한인
“지역의사제 대비” 학기중에 ‘반수’학원행
민주, 재보선 5곳 추가 공천… 14곳중 12곳 與野 대진표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