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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추미애 ‘머리자르기’ 발언, ‘악의 축’ 뿌리 뽑겠다는 결연한 의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7 09:25
2017년 7월 7일 09시 25분
입력
2017-07-07 09:14
2017년 7월 7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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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소셜미디어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대해 “여당 대표 최고의 촌철살인”이라고 평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미애 ‘머리 자르기’ 발언, 여당 대표 최고의 촌철살인이고 추다르크의 레전드급 필살기다”고 말했다.
이어 “협치 보다도 구태정치 적폐청산 격이고 두 개를 잃고 하나를 얻어도 악의 축은 뿌리 뽑겠다는 결연한 의지 격이다. 감춘 머리를 내놓으라는 공개 현상수배 격이다”고 극찬했다.
앞서 추미애 대표는 전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당의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그 당의 선대위원장이었던 박지원 전 대표와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의원이 몰랐다고 하는 건 머리 자르기”라고 일갈했다.
이에 국민의당은 추미애 대표의 정계은퇴를 요구하며 국회 일정을 보이콧 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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