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최신 C-130J 허큘리스Ⅱ수송기 外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C-130J 허큘리스Ⅱ수송기. C-130J는 조종실의 각종 계기가 디지털화되고 엔진과 블레이드가 신형으로 교체된 최신 개량형이다. 방위사업청이 현재 직구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C-130J, 성능이 얼마나 강화됐는지 알아봤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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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화이트데이 이색상품들

화이트데이(3월 14일)는 남성이 여성에게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날. 일본의 상점들은 2000엔 수준의 컴퓨터청소기 등 여성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도록 전시하고 있다. 계속되는 불황으로 1000∼2000엔 수준의 저렴한 상품들로 승부를 걸고 있다고.(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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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지진으로 와인 산업도 ‘흔들’

칠레의 상위 5개 수출품 가운데 하나인 와인. 이번 대지진으로 칠레의 와인산업도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해외에서는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주문도 계속 들어온다. 그러나 과연 주문량에 맞춰 와인을 생산할 수 있을지가 걱정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