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식 “9·19합의 효력정지 제안…北, 3600건 이상 위반”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9·19 남북군사합의의 효력 정지를 관련 부처와 기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은 9·19 합의의 효력 정지 여부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신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9·19 합의 효력 …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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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9·19 남북군사합의의 효력 정지를 관련 부처와 기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은 9·19 합의의 효력 정지 여부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신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9·19 합의 효력 …

지난 24일 동해상으로 목선을 타고 우리 측 해역에 들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4명 가운데 3명만 일가족이라고 27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통일부 등에 대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출석, ‘탈북민 4명 모두 한 가족이냐’는 박병석 더불어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9·19 남북군사합의 이후 북한이 지난 5년 동안 서북도서 일대에서 위반한 사례만 3600여건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신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9·19 남북군사합의 준수 여부 질문에 대해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북한 당국이 풍작을 선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식량난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북한이 주장하는 풍작은 실제 북한 내부 사정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는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의 질의를 받고 “그렇다고 봐…

러시아 정부가 지난 9월 열린 북한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외교채널을 통해 우리 측에도 알려왔다고 27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밝혔다. 이 과정에서 우리 측은 러북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와 경고의 뜻도 함께 전달했다고 한다. 박 장관은 이날 외교부 등에 대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국정…

여야는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의 책임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대중국 외교를 문제 삼았고, 여당은 중국의 잘못을 지적했다.윤호중 민주당 의원은 이날 외통위의 외교부, 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에…

북한이 재정난으로 인해 홍콩 총영사관을 폐쇄하겠다고 중국 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은 27일 북한의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와 외교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요미우리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중국 측에 총영사관 폐쇄를 통보한 것은 이달 중순이다.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수확량이 대폭 늘었다는 북한 주장과 달리 식량난은 여전하다면서 “이번에 귀순한 네 분의 발언을 통해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27일 국회에서 통일부 등을 상대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올해 작황이 풍년이라는 노동신문 보도와 달리 최근…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고 노조 활동을 빙자해 북한의 지령을 수행해 온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총 전 간부들이 모두 보석으로 풀려났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고권홍)는 민주노총 전 조직쟁의국장 A씨 등 3명의 보석 신청 인용했다. 재판부는 보증금 1…

북한이 지난 2018년 ‘9·19남북군사합의’ 이후 서해에 인접한 황해도 내륙에서 110여회의 포격 훈련을 실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북한이 서해 접경지 일대 해안포·함포의 포구 포신 덮개를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식별된 사례도 3400여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원식 국방부 장…
러시아와 북한 접경지역에서 열차·선박의 활발한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러북 간 무기거래 등 군사협력 의심 정황이 지속 포착되고 있는 것이다.27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인공위성 사진업체 ‘플래닛 랩스’의 지난 20일자 러북 접경지 열차역 위성사진에서 최소 6대의 열차가 포…

‘탕탕.’ 머리가 철창에 부딪히는 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교도관이 철창 사이로 수감자의 머리채를 잡아끈 것. 철창으로 둘러싸인 감옥 안엔 수십 명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이들은 벌 받듯 두 팔을 들고 있었다. 몸엔 시퍼런 멍도 들어 있었다. 2018년 평안북도 신의주의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