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방송서 안철수 겨냥 “이 XX가”…논란 일자 공개 사과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0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같은 당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욕설을 내뱉었다. 논란이 일자 이 전 대표는 뒤늦게 안 의원에게 공개 사과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 패널로 출연했다. 방송 말미 진행자가 ‘…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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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0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같은 당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욕설을 내뱉었다. 논란이 일자 이 전 대표는 뒤늦게 안 의원에게 공개 사과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 패널로 출연했다. 방송 말미 진행자가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유튜브 생방송 도중 같은 당 안철수 의원을 향해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JTBC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정말 정치를 하면 안 되는 사람’으로 제시된 4가지 보기 가운데 ‘복국집에서 시끄럽게 남 욕하다가 ’조용히 좀 합시…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가 20일 자신의 지역구인 울산 남을 당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그동안 바빴던 중앙당 업무를 내려놓고 울산의 발전과 남구의 미래를 위해 챙겨야 할 일에 더욱 전념하려 한다”고 밝혔다. 당 대표일 때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불출마-험지출마 압박에 대응하지 않았…

앞으로 비둘기와 같은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금지할 수 있게 됐다. 또 국제적 멸종 위기 종인 곰의 사육과 소유, 부속물 섭취도 금지된다. 환경부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환경부 소관 법안 6개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먼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에 연일 무게를 싣는 가운데 반대 의견을 분명히 한 것.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다양한 의견들을 더 수렴해 나가겠다”…

누누티비 등 불법 영상스트리밍 사이트 차단을 위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표 발의한 ‘누누티비 방지법(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불법 …

대표직 사퇴 이후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가 20일 자신의 지역구인 울산 남구을 지역주민에게 “그동안 바빴던 중앙당 업무를 내려놓고 울산의 발전과 남구의 미래를 위해 챙겨야 할 일에 더욱 전념하려 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 총선에…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 해양의 일정 구역에 뿌리는 것을 ‘자연장’에 포함해 이를 가능하도록 한 법률안이 20일 국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184명 중 찬성 179명, 기권 5명로 의결했…

국민의힘 총선 인재로 영입된 공지연 변호사는 20일 친족을 강간한 혐의를 받는 사건의 변호를 맡았단 논란과 관련해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카 변호 사건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공 변호사가 수임 결정권이 없는 어쏘변호사(asso…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만나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당 통합 방안 등을 논의한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발표된 내용만으로 보면 당이 변화할 것인지에 진전이 전혀 없…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0일 국민의힘을향해 “불임(不姙) 정당”이라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민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암컷’ 발언을 했던 최강욱 전 의원이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지 한 달 만에 또 여성 비하 발언이 나온 것이다. 최 전 의원과 민 의원은 강경파 초…

입양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입양기관 종사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입양특례법 일부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182명, 찬성 180명, 기권 2명으로 입양특례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고영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보복운전 혐의로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에게 내년 총선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이날 “대전 유성구을 이경 신청자에 대해 검증한 결과 당규 제10호 제6조 제8항 5호 및 특별당규 제12조 제1항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일 “제가 마음이 좀 독해졌다”며 ‘비대위원장직 수락’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말을 아꼈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처음에는 부담이 되어서 이야기해줬는데, 이젠 안 그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0일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기존 정부안(657조 원)에서 4조2000억 원을 감액하는 대신, 국회가 요구한 4조 2000억 원의 증액을 정부가 수용하기로 하면서 최종 정부안대로 유지됐다. 여야는 당초 20일 오후 본회의에서 예산…

여야는 선거구 획정에 따른 지역 형평성과 준연동형 및 병립형 등 비례대표제 배분 방식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합의안 마련까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선거제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 개최 시기와 관련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결과를 보고 판단할 것 같다”…

민사 소송 시 항소이유서 제출을 의무화해 재판이 지연되는 것을 막는 내용의 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3시께 본회의를 열고 ‘민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표결에 부쳤다. 개정안은 재석 252인, 찬성 251인, 기권 1인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소병…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예산 처리가 끝나면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지도체제 정비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상임고문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면서 새로운 지도 체제 관련 의견을 들었…

대통령실은 20일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극적으로 합의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여야 합의하에 예산안이 확정돼 다행”이라며 “정부에서 (예산안이) 잘 집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스1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앞서 여야는 이날 오전 내년도 예산안에…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검찰이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 ‘변호인 외 접견금지’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검찰의 권한을 사적 보복하듯 남용하는 막가파식 인권침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검찰 관계자는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