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교훈 “상식·원칙의 승리…반칙없이 일하겠다”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번 선거는 상식의 승리, 원칙의 승리, 그리고 강서구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했다.진 당선인은 11일 오후 11시30분께 선거상황실을 찾아 이같이 말하며 “성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1…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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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번 선거는 상식의 승리, 원칙의 승리, 그리고 강서구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했다.진 당선인은 11일 오후 11시30분께 선거상황실을 찾아 이같이 말하며 “성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1…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는 11일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 성원에 화답 못해 죄송하다”고 선거 패배를 인정했다. 이날 오후 11시40분 기준 개표율이 71.57%를 기록 중인 가운데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9.40%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시된다. 김 후보는 36.64…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율이 50%를 넘어선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를 약 25%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0분 기준 중간개표결과(50.55%) 진 후보는 득표율 60.51%(7만4219표…

여야는 11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북한과 체결한 9·19 남북군사합의에 대해 설전을 벌인데 이어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주최 행사 참석과 관련해 공방을 벌인 끝에 막판 파행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날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보건당국이 ‘비싸도 너무 비싼 백신’으로 알려진 대상포진 백신을 국가 예방접종 사업으로 도입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상포진 백신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하기 위해 비용 효과 분석을 하고 있다”며 “다만 굉장히 고…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가 11일 오후 8시 끝나면서 개표가 시작됐다. 여당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개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고, 야당은 50%에 육박하는 최종 투표율에 환호했다. 선거 결과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에 나올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자 캠프 상황실에는 이날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치러진 11일 “다행히 승리하더라도 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 민생파탄에 대한 국민의 심판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8시가 지난 뒤 민주당 지도부가 모여있는 단체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이 48.7%로 잠정 집계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최종적으로 선거인 50만603명 중 24만366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6~7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2.64%) 결과가 모두 반영된…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부산저축은행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이미 확인했다고 법무부가 재차 강조했다.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법무부 등 국정감사에서 “김오수 전 총장이 당시 수사팀에 해당 사항을 수사하라고 지시…

과거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가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정 변호사는 이날 교육부 및 유관기관 국감의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 학생과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민들께 물의를 야기한 점…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으로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는 11일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정 변호사는 이날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아들 학교폭력과 관련해 국민이 여전히 공분하고 있다’는 강득구 민주당 의원의 지적을 받고 “국민의 눈높이를 못 …

1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정부·여당과 야당 사이 공방이 오갔다. 원전 오염수 논란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주무 부처지만 환노위에서도 관련 비판과 질의가 이어졌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답변 시간을 별도로 요청하는 등…

3선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부산 해운대갑)의 내년 총선 서울 출마 선언 뒤 여야에서 중진 쇄신론이 분출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중진들로부터 ‘당 지도부에 거취를 일임하겠다’는 취지의 발표가 이어질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비주류인 비명(비이재명)계가 공천권…

여야가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체결된 9·19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 여부를 두고 강하게 맞붙었다. 최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한 것을 계기로 정부 여당은 9·19합의가 “대북 안보태세를 저해한다”고 주장했고, 야당…

지난 대통령 선거 기간에 나온 윤석열 당시 후보와 관련한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보좌관, 언론사 대표에 이어 민주당 국회정책연구위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선 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은 대선 직전 유력 후보에…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상에 방류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국내 원자력발전소 냉각수를 해양 방류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남구을)실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정감사…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뉴스타파 보도 심의에 대해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시도에 편승하고 있는 방심위의 위법행정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언론자유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뉴스타파 보도 심의는 월권이자 법…

여야는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전·현 정권을 향한 공세로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윤석열 정부의 ‘부적격’ 장관 후보자 검증 책임을 묻기 위해 법무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을 겨냥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의혹 수사 등에 초점을 맞췄다.…

비명계인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도 당원이기에 당 총선전략에 도움이 되는 길을 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총선 불출마 배수진을 친 백의종군, 혹은 험지출마론에 응해야 한다는 것으로 험지의 예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버티고 있는 경기 성남분당갑 등을 들었다.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두 신임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국정감사 일정을 고려해 두 장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