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숨 내쉰 정청래 “장동혁, 초딩보다 못한 결정…국민에 대한 무례”
더불어민주당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전날(12일) 청와대 오찬을 불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가볍기 그지없는 초등학생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이었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정 대표는 발언 도중 한숨을 크게 내쉬기도 했다.정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 2026-0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불어민주당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전날(12일) 청와대 오찬을 불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가볍기 그지없는 초등학생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이었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정 대표는 발언 도중 한숨을 크게 내쉬기도 했다.정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최가온 선수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소식에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 선수는 1·2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에도 요동하지 않고 3차 시기에서 꿈의 점수 90점을 기록하며 끝내 금메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이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정작 대전·충남이 요구하는 내용은 모조리 제외하고, 시도지사 의견 수렴도 없는 상태에서 민주당은 도대체 누굴 위해 누구 맘대로 강제 통합시키냐”며 “강제 결혼…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설 연휴 직후 법 왜곡죄 등 사법개혁 입법을 마치겠다는 의지를 거듭 다졌다. 재판소원 등이 국민에게 피해로 돌아갈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서는 “희대의 떼 쓰기”라고 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개혁은 …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 보수논객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국민의힘은) 정치를 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일침을 날렸다.장 소장은 이날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장 대표 본인이 오찬을 먼저 요청해 놓고 이러는 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2%로 집계됐다.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 63%는 ‘잘하고 있다’, 26%는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조국혁신당과의 연대 방식과 관련해 “연대는 통상 선거 연대를 상상하실 텐데, 정청래 대표의 발표에서 선거를 빼고 연대만 발표한 건 현 단계에서 선거 연대를 논의하기엔 이르다는 의미”라며 “민주당은 필요하다면 연대와 통합 정신을 살려 나갈 수 있는 자세를…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특혜’라고 비판하면서 금융당국의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6·27 부동산 대책’ 등으로 대출 규제 기조를 이어온 금융당국은 다주택자 대출 잔액·규모 등을 실태조사 하는 한편, 불합리하게 만기연장을 이어가는 차주에 대해서는 대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이 발견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13일 직무배제했다. 강 참모총장은 이재명 정부에서 4성 장군에 임명된 인물이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방부는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해군참모총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며 “…

경찰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 체포 지시를 받은 바 없다며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3일 오전 10시께 이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위증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경…
![[속보]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직무배제…계엄 관여 혐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0690.1.jpg)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87명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공소취소 모임)을 출범시킨 것과 관련해 “입법 권력의 사법 개입이며 헌법의 삼권분립 원칙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재정경제부는 13일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는 판단을 내놨다.재경부는 이날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2025년) 3분기 큰 폭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등으로 10월 일시 조정을 받았…

국민의힘은 13일 보석 석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전날 국회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사법 절차를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여론을 방패 삼아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명백한 정치 행위”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한국발(發)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을 두고 “다행”이라며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전날 담화를 내고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자가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0시 2분경 엑스(X·옛 트위터)에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12일 청와대 오찬이 무산됐다.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에 반발한 장 대표가 회동 1시간 전 일방적인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부과를 막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특별위원회…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사진)에게 12일 1심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지난달 한덕수 전 국무총리 1심 선고 공판에서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이라는 첫 법적 판단이 나온 데 이어 이…

국가정보원이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3)에 대해 “후계 ‘내정 단계’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후계자 수업 중”, “유력한 후계자”라고 평가했던 국정원이 주애를 후계자로 지목하면서 김씨 일가 4대 세습을 공식화한 것이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1시간 앞두고 불참을 선언하면서 불참 배경 등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오찬에 대한 ‘당일 노쇼’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다. 장 대표가 불참 이유로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법안 강행 처리를 지목한 가운데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