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직 사퇴…鄭 “행운이 함께하길”
내년 지방선거 후보군으로 꼽히는 전현희·한준호·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전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저는 470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고위원직을 내려 놓는다”며 “강남 출마 결심 때도 지역주의·계급주의를 깨는데 제 …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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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후보군으로 꼽히는 전현희·한준호·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전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저는 470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고위원직을 내려 놓는다”며 “강남 출마 결심 때도 지역주의·계급주의를 깨는데 제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둔 1일 “빨리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당내의 수준 낮은 헤게모니 싸움은 끝내라”라며 “그래야 이재명 정부에 맞설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놓고 야당이 경쟁하면서 민주당의 반헌법적 독주를 막아낼 야권의 대안 경쟁과 혁신 …

더불어민주당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의 수사가 모두 마무리된 후 ‘2차 종합특검’ 추진이 필요하다고 1일 밝혔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은 한 군데에서 몰아서 진실을 밝히기 위한 2차 종합 특검을 검토할 시점”이라고 했다. 지난달 28일 채상병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3대특검의 미진한 부분은 한 군데서 몰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한 ‘2차 종합특검’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대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은 국가수사본부에 이첩될 예정인데, 그럼…

국민의힘은 1일 쿠팡 3370만 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정부를 향해 “개인정보 3400만 건이 다 중국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이런 엄중한 상황에 대해서 왜 말이 없나”며 “특별검사도 채택하고 국정조사도 당장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일 국민의힘과의 합의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막무가내 감액을 주장하지 않는다면 야당이 주장하는 바를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과감히 채택하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3 계엄 1년을 앞두고 당에서 사과 필요성이 나오는 것과 관련 “추경호 의원의 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사과의 수위나 방법, 정도가 다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나 의원은 1일 오전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에 출연해 “12월 3일 새벽, 2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폭력에 이은 뻔뻔한 2차 가해가 도를 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의원은 추행은 없었다고, 자신이 오히려 데이트폭력 사건 피해자였다고 적반하장식 주장하기 시작했다”라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만약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그 화살은 조희대 사법부로 향할 것”이라고 사법부를 압박한 데 대해 “늘상 하던대로 좌표 찍어서 개딸을 동원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더불어민주당이 30일 3대 특검(내란, 김건희, 채 상병 특검) 종료 이후 추가 특검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28일로 특검이 모두 종료되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중심으로 추가로 밝혀야 할 12·3 비상계엄 관련 사안들을 이어서 수사할 새로운 특검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

여야가 30일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을 이틀 앞두고 합의에 실패하면서 728조 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과 내년부터 법인세를 1%포인트 올리는 내용 등이 포함된 법인세 인상안 등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는 이날 오전 11시 회동을 열고 막판 회동을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가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둔 30일 장외 집회를 열고 “퇴장해야 할 사람은 이재명, 해산해야 할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라며 “하나로 뭉치자”고 강조했다. 계엄 1년을 맞아 지도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커지고 있지만, 지도부가 친한(친한동훈…

국회 여성 비서관을 추행한 혐의로 고소 당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30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진실을 밝히겠다”며 거듭 무고함을 주장했다.장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행은 없었다. 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사건이다. (여성 비서관의) 남자친구라는 자의 폭언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국 순회 장외집회를 거듭하면서 12·3 비상계엄의 원인을 ‘분열’이라고 주장하며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 의혹을 받는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 역시 지도부의 리더십 위기를 타개하려는 포석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아직은 더 역량을 쌓고 당과 지역구에 기여해야 할 때란 결론을 내렸다”며 경기도지사 당내 경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없이 현 지도부 체제로 지방선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이 최고위원은 30일 자신의 페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착수와 관련해 “향후 어떤 선거에서건 한동훈이 국민의힘 공천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 당무감사위원장이 바뀐 후 신속하게 한동훈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새로운 당무감사위원장 …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12월2일)을 이틀 앞두고 30일 원내지도부 채널을 가동했으나 견해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재회동해 예산안 합의 타결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한정애 정책위의장, …

더불어민주당이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3대 특검 종료 후 수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선 추가 특검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3대 특검의 큰 노고에도 수사 대상, 제한된 시간, 사법부 일부의 영장…

국민의힘이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이재용 국정자원장과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실장이 대기발령된 것을 두고 “꼬리 자르기”라며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꼼수”라고 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사고 직후가 아닌 두 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당원 1표제(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 논의가 이번 주 최종적으로 결론이 날 전망이다.당초 예상과 달리 크고 작은 진통을 겪고 있는 만큼 무난한 도입이 이뤄질지에 눈길이 쏠린다.30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12월 1일 오후 2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