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부능선 넘은 행정통합, 대전·충남은 진통…여야 주도권 다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으며 이달 말 국회 통과를 앞두게 됐다. 하지만 여야가 합의한 광주·전남,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과 달리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은 국민의힘이 격하게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12일 심야에 열린 국회 행…
- 17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으며 이달 말 국회 통과를 앞두게 됐다. 하지만 여야가 합의한 광주·전남,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과 달리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은 국민의힘이 격하게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12일 심야에 열린 국회 행…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 기초단체장을 중앙당이 직접 공천하기로 하면서 청주시장 후보군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13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중앙당은 전국위원회 투표를 거쳐 당헌을 이같이 개정했다.충북에서는 인구 85만명인 청주시장 선거의 공천권이 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과거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이었던 이정현 전 의원(68·사진)을 임명했다. 호남 출신으로 당 대표까지 지낸 중량급 인사를 내세워 지방선거 준비를 본격화한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