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17일 방남했다. 북한 선수가 한국을 찾은 건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차량에 탑승할 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사령탑인 리유일 전 북한 여자국가대표…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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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17일 방남했다. 북한 선수가 한국을 찾은 건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차량에 탑승할 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사령탑인 리유일 전 북한 여자국가대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WK리그 수원FC 위민과 남북대결을 위해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 최초로 방한했다.북한 내고향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통일부는 지난 14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에 참가하는 북한 내고향…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은 긴장감이 돌았다.평양을 연고로 하는 북한 여자축구 최강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토너먼트 출전을 위해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성했다.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

북한 축구대표팀의 방남을 앞두고 통일부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경기 관람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17일 관련 질문에 “아직까지 확정된 건 없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이 당국자는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