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경, ‘무인기 北침투’ 민간인 3명 사무실-집 압수수색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규명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3명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특히 TF는 이들이 무인기를 개조한 장소로 이들이 재학했던 대학 내 한 연구실을 특정하고, 해당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전날 이…
- 7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규명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3명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특히 TF는 이들이 무인기를 개조한 장소로 이들이 재학했던 대학 내 한 연구실을 특정하고, 해당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전날 이…

우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사상 최초로 일본 내 군 기지에 기착해 중간 급유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군사 협력 및 교류는 그간 각국의 민감한 여론 영향으로 추진 중 무산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그러나 이번에 양국 군 교류가 성사되면서 군사 교류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21일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TF는 이날 오전 8시경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
![[속보]군경, ‘北무인기’ 피의자 3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1532.1.jpg)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에 대해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다. 북한에 총을 쏜 것과 똑같다”며 “수사를 계속해 봐야겠지만 국가기관이 연관돼 있다는 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하게 수사해 다시는 이런 짓을 못 하게 엄중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국군정…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인들이 북측에 무인기를 보내서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는 상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과 관련해 ‘국가기관 연관설’에 무게를 실은 것. 이 대통령은 형법상 사전(私戰)죄를 언급하면서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분과위원회(분과위)가 20일 발표한 권고안을 국방부가 수용할 경우 드론작전사령부는 창설 2년여 만에 해체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권고안에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합동작전사령부’를 창설하는 방안도 담겼다. 현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
해외에서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블랙요원’ 명단 등 군사 기밀을 중국 측에 팔아 넘긴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전직 정보사 군무원 천모 씨(51)의 일반이적 등 혐의 재판 상고심에서 상고 기각 판결하며 천 씨에게 징역 20…

해외에서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블랙요원’ 명단 등 군사기밀을 중국 측에 팔아넘긴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전직 정보사 군무원 천모 씨(51)의 일반이적 등 혐의 재판 상고심에서 상고 기각 판결하며 천 씨에 징역 20년에 …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분과위원회(분과위)가 20일 발표한 권고안을 국방부가 수용할 경우 드론작전사령부는 창설 2년여 만에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권고안에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합동작전사령부’를 창설하는 방안도 담겼다. 현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

‘북한 무인기 사태’와 관련해 해당 무인기 제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E사 대표 장모 씨가 최근 주변에 “지난해 11월 무인기를 내가 직접 날렸다”고 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E사의 이사인 오모 씨가 자신이 무인기를 날리고 장 씨는 제작만 맡았다고 주장한 것과 다른 발언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사진)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19일 의결됐다고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밝혔다. 이에 따라 김 관장은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1년 5개월 만에 해임 수순을 밟게 됐다. 앞서 국가보훈부는 13일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 등 14가지 비위 사실…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김형석 관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19일 의결했다. 국가보훈부는 김 관장에 대한 해임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다. 독립기념관은 이날 오후 148차 임시이사회를 소집하고 김 관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심의했다. 김 관장을 제외한 14명의 기념관 이사진 가운데…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우리 군의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지난해 말부터 실전 배치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무-5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응한 한국형 3축체계 가운데 대량응징보복(KMPR)의 핵심 전력이다. 18일 군에 따르면 현무-5는 지난해 말부터 일선 부대에…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우리 군의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지난해 말부터 실전배치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무-5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응한 한국형 3축체계 가운데 대량응징보복(KMPR)의 핵심 전력이다. 17일 군에 따르면 현무-5는 지난해 말부터 일선 부대에 순…

이른바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탄도미사일이 지난해 말부터 작전 부대에 실전 배치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군은 지난해 말부터 야전부대를 중심으로 현무-5를 순차 배치하고 있으며, 현 정부 임기 내에 작전배치를 완료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현무-5는 유사시 북한 지휘부…
![[단독]군경TF, ‘무인기 北 침투’ 민간인 용의자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5665.3.jpg)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사건 용의자를 민간인으로 특정하고 소환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에 대해 우리 군이 “군 보유 기종이 아니다”라고 반박한 상황에서 군경 합동조사팀이 북한을 향해 무인기…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3성 중장 진급자들에게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3성 장군 진급 보직 신고 및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

2026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5일 오전 부산 수영구 부산울산지방병무청에서 첫 번째 현역입영 대상자가 검사 결과 현역 판정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올해 병역 판정 검사가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검사 시 처음 발급할 수 있는 ‘나라사랑카드’ 혜택이 크게 강화됐다. 나라사랑카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자도 기존 2개 은행에서 3개로 확대되는 등 선택권이 넓어졌다. 나라사랑카드는 병역증, 전역증, 전자통장, 체크카드 기능을 하는 카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