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재소환…“심려 끼쳐 죄송”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3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이후 두 번째다. 경찰은 이날 조사 이후 강 의원에 대한 신병 처리를 신속하게 판단할 예정이다.강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들어서며 …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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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3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이후 두 번째다. 경찰은 이날 조사 이후 강 의원에 대한 신병 처리를 신속하게 판단할 예정이다.강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들어서며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일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 세미나에서 “국민의힘은 무조건 부정선거론과 박정희 환상을 버려야 한다”며 “(국민의힘)내부의 ‘애니띵 벗 이재명’(이재명만 아니면 무엇이든)도 벗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대표는 3일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에서 …

미국을 방문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문제에 관련해 “우리 국회 절차에 따라 양 정부 간 합의된 것이 입법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내용을 미국 측에 잘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최하는 핵…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3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우리가 황교안이다’를 외칠 때부터 불안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소장·개혁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주최한 토론회에 연사로 참석해 “(장 대표는) 밖으로는 통합을 얘기할 것 같지만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례 조항이 담긴 특별법을 이달 말까지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먼저 충남·대전,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민주당에서 당론으로 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유승민 전 의원을 내친 황교안 전 대표와 똑같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일을 지적한 것이다.이 대표는 3일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에서 연 ‘위기의 한국보수에 대한 진단과 해법’ 세미나에 참…

‘1억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두 번째로 소환했다. 지난달 20일 첫 소환 조사 이후 13일 만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3일 오전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 32분쯤 경찰에 출석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향해 날 선 표현을 쏟아내는 데 대해 “237만 다주택자는 투기고, 장관과 참모는 자산관리인가”라고 비판했다.3일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대통령의 논리대로라면 대통령의 참모들은 다주택 보유로 투기의 수혜자였다는 것이냐”며 …

“저에게 갑질을 할 정도면 다른 데서는 얼마나 더 우월 의식에 사로잡혀 갑질을 할 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조광한 최고위원은 발언을 마친 뒤 의총장을 나가면서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야 인마, 너 나와’라는 도발적 발언을 했습니다.“(국민의힘 정성국 의원…
![[속보]李 “내란 극복 대한민국,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85397.2.jpg)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의 이달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한 가운데, 재계가 요구해 온 배임죄 폐지 논의는 올 하반기(7∼12월)로 또 밀렸다. 더불어민주당은 3차 상법 개정안을 늦어도 이달 말까지 통과시키고, 기업활동 위축 방지책으로 나온 배임죄 폐지는 올 하반기까지…

6·3 지방선거가 3일로 ‘D―120일’을 맞으면서 전국 17개 시도지사를 둘러싼 여야 레이스가 본격 시작된다. 3일부터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선 현역 의원들의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현역 시도지사들의 수성을 노리는 국민의힘은 지방…

김민석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논란에 대해 “범여권에서 갈등을 일으키거나 국정을 운영하는 데 덜 플러스(도움) 되는 상황이 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합당 논의를 놓고 당내 파열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합당에 사실상 반대 목소…

3일로 6·3 지방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높은 국정 지지율을 등에 업고 서울과 경기 등에서 후보들의 출마 러시가 이어지면서 경선이 본선보다 더 치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내란 청산 여파와 내홍으로 지지…

6·3 지방선거가 3일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 동안의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 운동이 가능하다.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부터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두고 2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청(친정청래)계와 반청(반정청래)계가 서로를 향해 ‘반란’, ‘심판’ 등의 말폭탄을 주고받으며 공개 충돌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간 ‘밀약설’이 제기되는 등 합당 문제가 8월 선출되는 차기 …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 대 당’ 합당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재명 정부 2인자인 총리가 공개적으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합당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김 총리는 8월 민주당 대표 출마설에 대해 “(당 대표는) 민주당에서 성장한 사람…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촉발한 당내 분열이 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장 대표는 2일 긴급의원총회에서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에 협조하겠다며 결과에 따라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 제명에 대해 친한(친한동훈)계가 “명백한 조작이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 하면 어떻겠느냐”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날 이재명 정부의 1·29 공급대책을 비판한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의 논평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이…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등을 추가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 후보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조국혁신당이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28기)를 각각 추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중 1명을 임명할 예정이다. 2일 민주당은 ‘3대(내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