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태열-블링컨 첫 통화…“한미 동맹 더욱 심화·발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1일 오후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한미 및 한미일 협력과 북한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취임 인사를 겸한 첫 번째 유선 협의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카운터파트인 블링컨 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블링컨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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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1일 오후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한미 및 한미일 협력과 북한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취임 인사를 겸한 첫 번째 유선 협의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카운터파트인 블링컨 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블링컨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

정부가 오는 23일 중국 정부를 상대로 한 ‘유엔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에 앞서 북한과 중국의 강제북송 문제를 적시한 사전 서면질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서면질의를 냈으며 그 내용은…

외교부가 최근 취업사기 등 범죄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미얀마·태국·라오스 접경) 경제특구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수준을 ‘여행금지’를 뜻하는 4단계로 격상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11일 “현지시간 1월31일 오후 10시, 한국시간으로 2월1일 오전 0시부터 라오…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라오스 북서부의 이른바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에 대해 최고 단계인 여행금지령이 내려졌다. 외교부는 11일 제50차 여권정책협의회 여권사용정책분과협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같은 내용의 국가별 여행경보 단계 조정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1일 북한이 핵·탄도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대화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조야에서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을 낮추고 대화를 진행시키기 위해 정책 우선순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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