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대통령, 美 4개 기업서 1조5000억원 투자유치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기간, 정부가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한 미국 기업 4곳으로부터 약 1조 5000억 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은 ‘외…
-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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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기간, 정부가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한 미국 기업 4곳으로부터 약 1조 5000억 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은 ‘외…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이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을 만나 올해 5월 한-EU 정상 간 합의된 북한인권 및 정세 관련 한-EU 양자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 단장은 한미 북한인권 협의 참석을 위해 15~16일 벨기에 브뤼셀을 방…

대통령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은 데 대해 “(정상간) 짧지만 조우해서 기본적으로 덕담을 나누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한중간 풀어야 될 현안들은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

대통령실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비가 과도하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순방 비용이 든다고 해서 (해외에서) 투자 유치 활동을 멈추면 오히려 국가적 손해”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순방을 통해 54억 달러라는 막대한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며 이같이…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좌담회를 가졌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을 계기로 기시다 총리와 이틀 연속 회동한 것.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저와 가장 가까운 분”…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0일 영국 국빈 방문길에 오른다. 영국 방문을 마친 뒤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막판 외교전을 펴고 26일 귀국한다. 1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청으로 20일 영국 런던을 찾는다. 2023년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