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찾은 기간 중 부인 김건희 여사가 현지 명품 편집숍에서 쇼핑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이미 여야간에 정쟁화된 사안”이라며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을 늦춰 수해 컨트롤타워 부재했다는 야권의 비판에 대해 “대통령께서 출국하기 전에도 여러차례 대비를 지시했고 특히 저지대 주민 대피 등 구체적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변인은 17일 오후 용산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수해 대응하는 정부…

대통령실은 오는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핵협의그룹(NCG) 출범 회의 개최로 한미가 대북 확장억제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내일(18일) 서울에서 NCG 출범회의가 개최된다”며 “대북…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명품 쇼핑’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특별하게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을 만나 김 여사가 리투아니아의 명품 편집숍에 방문한 것과 관련 “과거에 무슨 ‘…

대통령실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이 러시아를 적대국으로 자처한 위험한 행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러시아를 적대화한 적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지원에 관한 우리나라의 기본 원칙을 밝힌 것”이라…

대통령실 17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우크라이나 방문 계기로 아동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이와 관련된 지원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우크라이나에 머물며 국립아동병원 아동 인권보호센터를 방문한 바가 있습…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 현장을 찾았다.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40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 상황이 심각하자 윤 대통령이 현장 행보에 나선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집중호우 피해 속에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데 대해 “그때가 아니면 우크라이나 방문 기회는 전쟁 끝날 때까지 없을 것으로 보였다. 고심해야 했다”며 “당장 한국으로 뛰어가도 그(수해)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기에 (대통령이) 수시로 보…

“잠깐 여기, 대한민국 기자가 아닌 분은 나가 달라.” 14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현지 프레스센터에 들어선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기자들에게 “노트북 사용도, 녹음도, 타이핑도 안 된다”며 보안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 한국행 공군1호기 탑승을 앞두고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듣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