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중동발 위기를 재생에너지 강국 향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중심의 에너지 수급 위기가 고조된 것과 관련해 “IMF 외환위기를 IT 강국 도약의 계기로 삼았던 것처럼 이번 중동발 위기를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말했다. 또 ‘전쟁 추…
- 2026-04-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중심의 에너지 수급 위기가 고조된 것과 관련해 “IMF 외환위기를 IT 강국 도약의 계기로 삼았던 것처럼 이번 중동발 위기를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말했다. 또 ‘전쟁 추…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전쟁 위기가 번지지 않도록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 연합 예배 준비위원회가 연 합동 예배에 참석해 “정부는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 어려운 분들일수록 각별히 관심을 갖고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아 “대립과 분열이 아닌 평화로 부활의 기적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요한복음 20장 19절 문구인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를 인용하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에게 나타나 전하신…

청와대가 출퇴근 혼잡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을 분산하기 위해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시차 출퇴근제’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난이 길어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는 관계 부처와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속보]靑 “시차 출퇴근제 활성화…혼잡시간대 피하면 인센티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0822.1.jpg)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8일 한국을 방문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청와대 관계자는 3일 이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와의 내주 면담 여부에 대해 “가능한 일정을 조율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이시바 전 총리는 오는 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아내 브리지트 여사와의 친교 일정으로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을 찾았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김 여사는 오늘 오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국빈…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국은 또 3개의 협정을 개정하고 11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과 이날 청와대에서 …

청와대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세탁기·냉장고 등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제품에 대해 제품 가격 기준 25%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관련 업계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

한국과 프랑스가 3일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격상을 통해 이 대통령은 유…

이재명 대통령은 1박 2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2일 오후 친교 만찬을 진행한다.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은 2015년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 이후 11년 만이다. 2017년 취임한 마크롱 대통령의 첫 방한이기도 하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중동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에너지 공급망 안정, 자유로운 해상수송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강유정 수석…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26조2000억 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여야에 당부하면서 “이번 추경안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포함한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국토교통부에 지시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대중교통 무료 이용 시간대’는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한 대안 마련이므로, 국토교통부가 이 부분을 서…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1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환율 상승에 대해 “주식 시장발 수급 왜곡이 외환시장에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외부 충격이 완화되고 주식 시장의 수급이 정상화될 경우 환율 역시 기존의 밴드(범위)로 점진적으로 회귀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진단했다.김 실장은 …

청와대가 새 대변인으로 전은수 부대변인(42·사진)을 1일 발탁했다. 이규연 대통령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2월 사직 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나선 김남준 전 대변인의 후임 인선이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는다.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임시공휴일 추가 지정 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1일부터 5일까지 닷새를 연속해서 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와대는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1일 정부가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이날 한 언론은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5월 1일…

청와대는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 대응과 관련 ‘긴급재정명령’을 언급한 것을 두고 “관료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해결을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대안들을 내놓으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긴급 재정경제명령권은 헌법상 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속고발권을 전면 폐지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위원과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전속고발제는 공정위의 고발이 있어야만 공소를 제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