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마시던 손님, 창밖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갔다…알고보니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던 손님이 창 밖을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갔다. “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나갔습니다.”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 가정간호사업실 박강륜 대리와 주혜원 주임 이야기다. 두 간호사는 지난 5월 19일 낮 12시쯤 강릉 시내 한 카페…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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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던 손님이 창 밖을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갔다. “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나갔습니다.”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 가정간호사업실 박강륜 대리와 주혜원 주임 이야기다. 두 간호사는 지난 5월 19일 낮 12시쯤 강릉 시내 한 카페…

국가정보원은 태국 당국과 합동으로 현지 마약 생산기지를 급습해 마약원료 약 50t을 전량 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 기관이 해외 마약 공급기지를 직접 단속한 것은 처음이다.국정원은 9일(현지 시간) 태국 마약통제청(ONCB)과 합동으로 태국에 있는 마약원료 물질 보관 창고 10개…
“LED는 적은 전기로도 밝은 빛을 낼 수 있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요.”7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어린이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아이들 사이를 오가며 LED(발광다이오드) 스탠드 만들기를 돕던 정해원 강사(52)가 말했다. 환경의 날인 5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

더불어민주당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 재판에서 증인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를 받는 이재명 대통령 선거 캠프 관계자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대통령 선거 캠프…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 달 4일부터 물놀이터 6곳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신도근린공원과 신흥·매바위·대조어린이공원, 은평평화공원, 구산동마을공원 등이다. 물놀이터는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

법원이 10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현장 검증했지만 증거물 확보에 실패했다.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 증거보전 대상 물품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

4년간 교제한 연인을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철)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14일 오전 1시20분께 피해자 B(30·여)씨의 어깨 …

세계 최고 권위의 프로서핑 대회인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다음 달 3∼5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의 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열리는 WSL(World Surf League) 대회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로, 시흥시가 세 차례 모두 유치했다…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장은 10일 첫 회의에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심각한 헌정질서 위기 사안”이라고 말했다.조 위원장은 이날 진상규명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결코 단순한 행정착오나 수요예측 실패라고 변명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전자 분석을 활용해 염소고기에 대한 원산지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흑염소·오리고기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 여름철에 보양식을 찾…

여자친구를 감금, 폭행하고 가족을 협박한 30대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10일 중감금치상, 특수폭행, 감금, 폭행, 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29)의 항소심 사건 선고 공판에서 원심(징역 3년 6개월)을 파기하고 징역…
![[속보]잠실7동 투표소에 용지 보관상자 없었다…“이미 치운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0/134085688.1.jpg)

강원 화천에서 이웃 여성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유기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이 선고됐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10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78)의 항소심 사건 선고 공판에서 검찰과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징역 30년)을 유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1일부터 시행되는 위안부 피해자법 개정안 관련 내용을 전국 검찰청에 통지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위안부 피해자법 개정안이 내일부터 시행됨…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개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조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국민 …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수개월간 여학생들을 강제 추행해 재판에 넘겨진 30대 교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욱)는 10일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38·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6월부터 5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두고 “단순한 실수가 아닌 무능과 무책임이 빚어낸 필연적 결과”라며 선거관리위원회를 질타했다.공무원노조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및 선거관리 제도 전면 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노화 세포 다시 젊게?…‘꿈의 기술’, 인간 대상 첫 시험[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0/134084697.3.jpg)
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리는 ‘꿈의 기술’이 실현될 수 있을까.네이처 뉴스(Nature News)는 노화된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부분 재프로그래밍 유전자 치료가 처음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스타트업 …

생후 42일 된 아들을 때려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10일 대구고법 제2형사부 심리로 A 씨(30대)의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원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

고용노동부가 음식점·카페·제과점 등 영세사업장의 노무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노동관계법 준수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노동부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식품위생업 사업자 협·단체 7곳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