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편입·채용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8452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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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9차례 성폭행한 전직 50대 공무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양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다. 22일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 20일 법원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받은 전직 충주시…

1996년 인천에서 처음으로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문을 연 인하대병원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2022년 9월부터 인하대병원을 이끌고 있는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은 21일 인천 중구 신흥동 인하대병원 3층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하대병원은 지난 30년 동안 의…

“댐 만들면서 어릴 때 살던 동네가 물에 잠겨 버렸어. 그때는 (이곳에) 제대로 된 집이 없어서 고생 엄청했당께.” 섬진강댐 건설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박정례 할머니는 당시 수몰민이 이주해 형성된 정읍시 산내면 원덕마을의 시작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다.박 할머니는 “한 달 남짓 걸려 …

일본의 ACT SAIKYO 소속 배드민턴 선수 타구치 마야가 뉴진스 하니를 닮은 외모로 국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 되고 있다.21일 일본 매체 ‘더 앤서(The Answer)’에 따르면, 타구치는 외모뿐만 아니라 올림픽을 노릴 만한 최정상급 기량을 갖췄다.그는 주니어 시절부터 …

이커머스 업체 컬리의 관계사 넥스트키친 대표이사 정 씨가 수습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넥스트키친은 사건의 중대성을 인정하고, 외부 전문기관 점검과 함께 정 씨를 업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에 이어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열어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광주시는 23일 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환경 분야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의견 청취를 위한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본격화한다. 직능별 시민공청회는 환경과 경제, 복지…

광주광역시 일대를 돌아다니며 연이어 차량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방화범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잡히지 않았으면 불을 더 질렀을 것”이라고 말한 그는 과거에도 같은 범죄로 복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박재성)는 21일 …

“불이 먼 데서 났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 집 앞으로 와 있어서 급하게 도망 왔어요.”22일 오전 9시 전남 광양 산불로 인근 옥곡면사무소에 대피한 주민들은 하나같이 “밤새 한숨도 못 잤다”며 한숨을 내쉬었다.화재 현장 인근 점터, 명주, 신기, 삼존 마을 주민 38명은 옥곡면사무소에 …

의식을 잃은 남성이 몰던 화물차가 비틀거리자 이를 의아하게 여긴 경찰차가 옆에서 들이받아 멈춰 세웠다. 운전자는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었다가 이후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변에 있던 다른 차량들은 길을 터주며 경찰의 대응을 도왔다.채널A는 이달 7일 오후 전남 순천시의…
![수명연장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전략 찾았다…핵심은 ‘이것’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08042.3.jpg)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 서로 다른 유형의 신체 활동을 섞어 하는 것이 수명 연장에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운동량이 많을수록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효과가 더 커지지 않는 ‘최적 임계점’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

국립목포대가 2024년 취업률 67.5%로 전국 글로컬 31개 대학 중 5위, 일반국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22일 목포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67.5%로, 전국 글로컬 31개 대학 중 톱5에 올랐다. 톱…

악성 소비자의 반복적인 배달 취소 요청 때문에 음식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게 사장의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20일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청담동 한 성형외과의 지속적인 취소·환불 때문에 배달 앱에 박제해 버린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김밥리카노는…

집안일을 하다가 쓰러진 6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14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지정순 씨(68)가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2일 밝혔다.지 씨는 지난해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하다가 두통을 호…

부산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깡통주택을 사들여 193억원 상당의 임대차 보증금을 가로챈 40대 전세사기범에 대한 법정 최고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22일 밝혔다.원심인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A씨는 앞선…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7년간 간호했던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서 지정순 씨(68)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린 뒤 숨졌다.지 씨는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8도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내륙, 경북권, 경남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며 “낮 기온도 오늘은 전국 대부분…

22일 오전 2시 18분께 전북 장수군의 장수군청 전산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전산실 장비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08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불은 군청 직원들이 즉시 소화기로 진화에 나서면서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산 장비 전선에서 불…

지난 21일 오후 9시8분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27대와 인력 11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오후 9시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이웃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

지난해 1월 일어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2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안보수사1과는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전 목사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 목사는 측근과 일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심리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