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스, 美-이스라엘 이중 국적 인질 석방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억류됐던 에단 알렉산더(가운데)가 12일 풀려나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를 들며 기뻐하고 있다. 미국, 이스라엘 이중 국적자인 그는 납치 직전 이스라엘군으로 복무했다. 이날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휴전 협상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 2025-05-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억류됐던 에단 알렉산더(가운데)가 12일 풀려나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를 들며 기뻐하고 있다. 미국, 이스라엘 이중 국적자인 그는 납치 직전 이스라엘군으로 복무했다. 이날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휴전 협상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하길 바란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그는 우크라이나에 직접 대화를 제안한 푸틴을 향해 15일 튀르키예에서 정상회담을 열자고 역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두 정상의…
![두테르테, 시장 옥중당선…부시장 된 아들이 직무 대행할듯[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3/131599673.1.jpg)
대통령 재임 시절 자국민을 대량 학살한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수감돼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사진)이 12일 치러진 필리핀 중간선거에서 다바오시 시장으로 선출됐다. 다바오시 부시장에 당선된 아들 세바스티안이 부친 대신 시장직을 대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필리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 왕실로부터 대당 4억 달러(약 5600억 원)에 달하는 보잉 747-8 항공기를 선물로 받겠다고 12일 밝혔다.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에 “이는 단지 선의의 제스처”라며 “제안을 거절하지 않겠다”고 했다. 미국 민주당 등으로부터 뇌물 논란이 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처방약 가격을 낮추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로 인해 혁신 신약을 개발하려는 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이 줄고, 미국 외 국가들의 약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2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처방약 가…

미국이 최근 하마스에 ‘인질 10명 석방’ 조건으로 70~90일의 휴전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언론 액시오스는 13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휴전이 성사될 경우 이 기간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도 시작하며, 미국과 카타르·이집트가 협상 기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