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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별 직감한 교황…“두 달 쉬어라” 의사 권고에도 부활절 광장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기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마지막을 더욱 열심히 산 것으로 보인다고 교황청 소식통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교황은 이날 아침 뇌졸중으로 인해 88세 나이로 선종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교황청 소식통은 “교황은 군중과 만나며 끝까지 가길 원…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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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파월 흔들기’에 뉴욕증시 출렁…다우 2.48%↓

    트럼프 ‘파월 흔들기’에 뉴욕증시 출렁…다우 2.48%↓

    21일(현지 시간) 미국 주요 증시는 모두 2% 이상 급락 마감했다. 여전한 관세 불확실성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준 흔들기’ 여파가 더한 것으로 보인다.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71.82포인트(2.4…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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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를 내어 사랑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용기를 내어 사랑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가톨릭 사상 첫 남미 출신으로 ‘가난한 이들의 성자’로 불렸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선종(善終)했다. 향년 88세.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패럴 추기경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오전 7시 35분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라며 “그는 우리에게 복음의 가치를 충실…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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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종 하루전 부활절 미사… “전쟁 즉시 멈추고 평화를”

    선종 하루전 부활절 미사… “전쟁 즉시 멈추고 평화를”

    21일(현지 시간) 정오, 부활절 다음 날로 이탈리아 법정 공휴일인 ‘라 파스퀘타’를 맞아 한산해진 바티칸 시국 성베드로 광장에 종소리가 88번 울렸다. 이날 오전 7시 35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나이를 의미하는 숫자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버지의 집’으로 향했다는 부음이기도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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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청 갈 돈으로 기부하라” 가장 낮은 곳 지킨 ‘빈자들의 아버지’

    “교황청 갈 돈으로 기부하라” 가장 낮은 곳 지킨 ‘빈자들의 아버지’

    21일(현지 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평생 가난한 이들과 어울리며 복음을 실천한 인물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2013년 3월 즉위해, 가톨릭 교회 2000년 사상 첫 남미 출신이자 1282년 만의 비(非)유럽권 교황이란 기록도 세웠다. 교황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 시절에도…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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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8대 비관세 부정행위’ 열거하며 “환율조작” 첫번째 적시

    트럼프, ‘8대 비관세 부정행위’ 열거하며 “환율조작” 첫번째 적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환율 조작’을 세계 각국이 미국에 취한 ‘비관세 부정행위(NON-TARIFF CHEATING)’ 중 첫 번째로 거론했다. 상대국의 인위적인 환율 조작이 미 달러 강세를 불렀고, 이로 인해 미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단 문제의식을…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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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폭탄에 4월 대미수출 14.3% 급감… 한미, 24일 ‘2+2’ 협의

    관세폭탄에 4월 대미수출 14.3% 급감… 한미, 24일 ‘2+2’ 협의

    이달 들어 20일까지 대미(對美) 수출이 1년 전보다 14%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이달 초부터 대부분의 한국산 수입품에 10% 기본관세를 부과하면서 대미 수출 감소가 현실화하고 있다. 또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 10개 중에서 9개의 수출이 뒷걸음쳤다. 미국이 반도체 등…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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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항공사 인수 보류에, 보잉기 2대 美 돌아와”

    “中항공사 인수 보류에, 보잉기 2대 美 돌아와”

    미국과 중국 간 관세 전쟁 여파로 미 보잉사가 중국 항공사에 인도할 예정이던 항공기 한 대가 미국으로 돌아왔고, 또 다른 한 대도 되돌아오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 시간) 전했다. 또 중국의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도 급감하는 등 양국 관세 전쟁의 폐해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날…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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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트럼프 앞장 36세 女의원, 美민주 차세대로

    反트럼프 앞장 36세 女의원, 美민주 차세대로

    최근 미국 민주당 내에서 ‘2026년 중간선거’를 준비하며 세대교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고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특히 최연소 여성 연방 하원의원으로 최근 미 전역에서 진행된 ‘반(反)트럼프 집회’에 적극 참여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36·…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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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커버그 등 美부호들, 상호관세 발표전 자사주 매각

    저커버그 등 美부호들, 상호관세 발표전 자사주 매각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와 ‘월가 황제’로 불리는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 등 미국 억만장자 기업인들이 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 정책을 발표하기 전 수십억 달러 상당의 자사주를 매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 시간) 보도…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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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이시바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또 공물 봉납

    日 이시바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또 공물 봉납

    이시바 시게루(石破茂·사진) 일본 총리가 21일 제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또 봉납했다. NHK,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시작된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이시바 시게루’ 명의로 ‘마사카키(眞榊·신사 제단에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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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뒤 ‘콘클라베’… 아시아-아프리카계 교황 첫 선출 가능성도

    보름뒤 ‘콘클라베’… 아시아-아프리카계 교황 첫 선출 가능성도

    9일간의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 추기경단의 비밀투표인 ‘콘클라베(Conclave·자물쇠가 채워진 방이란 뜻의 라틴어)’를 통해 차기 교황이 선출된다. 콘클라베는 통상 교황 선종 후 15∼20일 이내에 치러진다. 투표권을 갖는 만 80세 미만의 추기경 135명이 바티칸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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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택 대주교 “늘 약자와 함께” 조계종 “인류의 큰 별 졌다”

    정순택 대주교 “늘 약자와 함께” 조계종 “인류의 큰 별 졌다”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소식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애도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이날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는 “교황님의 선종 소식을 전하며 깊은 슬픔 속에서 함께 기도한다”며 “신앙과 사랑의 길을 몸소 실천하며 우리 모두에게 깊은 영적 가르침을 주셨고 사회적 약자들과…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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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위 이듬해 방한… 김대건 성상 설치도

    즉위 이듬해 방한… 김대건 성상 설치도

    역대 교황 가운데 한국을 방문한 교황은 요한 바오로 2세와 프란치스코 교황이 유일하다.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 5월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대회 및 순교복자 103위 시복 시성식’과 1989년 10월 ‘제44차 세계성체대회’를 내한해 직접 집전했다. 이후 25년 만에 프…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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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그세스, 후티 공습 기밀 가족 대화방에도 유출… 논란 가중

    헤그세스, 후티 공습 기밀 가족 대화방에도 유출… 논란 가중

    “헤그세스가 국방장관직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다. 국방부의 ‘혼돈(chaos)’과 기능 장애가 대통령에게 방해가 되는 수준이다.” 존 엘리엇 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0일 정치매체 폴리티코 기고문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지도력을 강하게 비판하며 곧 사퇴할 것으로 전망했다. 헤…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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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뛰기 적적해서”…中 마라톤 로봇 1100만원에 팔려

    “혼자 뛰기 적적해서”…中 마라톤 로봇 1100만원에 팔려

    세계 최초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로봇이 경매에 올라 1100만원에 낙찰됐다.21일(현지시각) 시나테크놀로지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베이징 이좡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쑹옌동력의 ‘N2’ 로봇이 대회 직후…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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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美전역 조기 게양 명령…“세계를 사랑한 인물”[교황 선종]

    트럼프, 美전역 조기 게양 명령…“세계를 사랑한 인물”[교황 선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추모의 의미로 자국 전역에 조기 게양을 명령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중계된 부활절 행사 발언에서 “방금 모든 우리 국기, 연방기, 주(州)기를 조기로 게양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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