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논란과 어린이가 불행한 나라[광화문에서/박선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2/08/117782347.1.jpg)
노키즈존 논란과 어린이가 불행한 나라[광화문에서/박선희]
어린이날을 맞아 한 국회의원이 노키즈존을 아예 없애자는 제안을 내놨다. 그 덕분에 툭하면 불거졌던 한국 사회의 노키즈존 찬반 논쟁이 다시 뜨거워졌다. 하지만 이 논쟁은 자꾸 산으로 가고 있다.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용어 정의부터 다시 해보자. 노키즈존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위험성과…
-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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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논란과 어린이가 불행한 나라[광화문에서/박선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2/08/117782347.1.jpg)
어린이날을 맞아 한 국회의원이 노키즈존을 아예 없애자는 제안을 내놨다. 그 덕분에 툭하면 불거졌던 한국 사회의 노키즈존 찬반 논쟁이 다시 뜨거워졌다. 하지만 이 논쟁은 자꾸 산으로 가고 있다.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용어 정의부터 다시 해보자. 노키즈존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위험성과…
![[횡설수설/김재영]‘금값’ 된 카네이션… 마음 담으면 색종이 꽃인들 어떠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07/119178102.3.jpg)
예전엔 어버이날이면 거리가 붉게 물들곤 했다. 아버지, 어머니들은 저마다 빨간 카네이션을 단 가슴을 한껏 젖히고 걸었다. 그간의 마음고생을 보상받는, 어떤 훈장보다 값지고 자랑스러운 꽃이었을 게다. 자녀의 나이에 따라 꽃의 재질은 달랐다.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은 서툰 가위질로 삐뚤빼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