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일수록 답은 현장에 있다[광화문에서/신수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2/11/117835085.2.jpg)
어려운 문제일수록 답은 현장에 있다[광화문에서/신수정]
“현장의 아이디어가 없으면 변화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직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합니다.” 얼마 전 열린 동아비즈니스리뷰(DBR) 비용 절감 세미나에서 ‘성공적인 비용 절감 실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안장현 딜로이트안진 상무가 한 답이다. 지속 가능한 비용 절감…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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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일수록 답은 현장에 있다[광화문에서/신수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2/11/117835085.2.jpg)
“현장의 아이디어가 없으면 변화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직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합니다.” 얼마 전 열린 동아비즈니스리뷰(DBR) 비용 절감 세미나에서 ‘성공적인 비용 절감 실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안장현 딜로이트안진 상무가 한 답이다. 지속 가능한 비용 절감…
![한꺼번에 핀 봄꽃,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횡설수설/송평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7/118545044.1.jpg)
서울에서 아직 꽃망울 못 터뜨린 목련도 적지 않은데 벌써 벚꽃이 폈다. 진달래는 아직 펴 있고 개나리는 여전히 무성해지고 있다. 봄꽃은 대개 매화 진달래 개나리 목련 벚꽃 순으로 핀다. 서울 벚꽃 개화의 기준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의 벚꽃은 25일 폈다. 친구가 전남 구례 화엄사를 찾…
![민생과 산업의 물그릇 키우기[기고/한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3/27/118528757.1.jpg)
기후변화로 인한 물 위기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다. 대표적인 물 위기에는 홍수와 가뭄, 수질오염이 있다. 지난해는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발생한 이례적인 해였다. 이론적으로만 가능했던 시간당 140mm의 비가 내려 서울의 일부가 물에 잠겼다. 반면 광주·전남에선 9…
![AI 시대, 사<私>교육 아닌 사<思>교육 해야 할 때[공부를 공부하다/신종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7/118525707.5.jpg)
통계청이 사교육비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총액과 1인당 평균 사교육비 액수가 지난해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초중고교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1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11.8% 증가했다. 사교육비 총액은 약 26조 원으로 교육부 전체 예산의 3분의 1…
![이해하는 것이 함께 이기는 길[내가 만난 名문장/푸니타 바자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7/118525866.5.jpg)
“Understanding is not agreeing(누군가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곧 그에게 온전히 동의한다는 것은 아니다).” ―로저 피셔, 윌리엄 유리 등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중에서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 프리랜서로서 협상을 위한 좋은 방법들…
![[바람개비]상족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7/118528720.1.jpg)
![[고양이 눈]솟대야 솟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7/118528714.1.jpg)
새 모양의 나무 장식을 만들어 높이 올린 솟대입니다. 죽은 나무 줄기이지만 생명력을 되찾아 힘차게 날갯짓하는 듯합니다.―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독자위원회]美반도체법 대응, 기업부담 덜어줄 정부-국회 과제 제시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7/118525617.6.jpg)
《윤석열 대통령은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 방안을 내놓고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통해 김기현 대표 체제를 출범시켰다. 반도체 산업 등에서는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공세에 따른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다. 동아일보 독자위원들은 2…
![[이헌재의 인생홈런]1000라운드 뛴 ‘강철체력’ 홍란, 10km 달리기와 스쾃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6/118525624.8.jpg)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전 프로골퍼 홍란(37)만큼 이 말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2005년 프로에 데뷔해 4승을 거둔 홍란은 치열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그 누구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2021년까지 17년간 …
![[임희윤 기자의 죽기전 멜로디]SM-하이브 ‘건물’ 사이에 피어난 ‘건사피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6/118528662.1.jpg)
‘요즘 건사피장에 푹 빠졌잖아. 들어봤어?’ 지인 A의 낯선 말에 처음엔 ‘피장파장’이나 ‘양장피’를 떠올렸다. 참뜻을 알게 된 것은 포털 사이트 검색 뒤. 걸그룹 하이키의 노래 제목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영케이 작사, 홍지상 작곡 편곡)의 줄임말이었다. 건물 위도 앞도 아닌 …
![[특파원칼럼/김기용]이재용-팀 쿡 불러 놓고 美 기업 폐쇄한 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3/26/118528637.1.jpg)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인 100여 명이 25일 중국에 모였다. 27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CDF는 중국 정부가 매년 세계 정·재계 고위 인사들을 초청해 …
![[천광암 칼럼]“50조 원 피해 코인 사기” 권도형, 차라리 미국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3/26/118528619.1.jpg)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지난주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다. 그는 작년 9월 인터폴 적색수배가 떨어진 이후에도 트위터를 통해 “죄도 없고 도망가는 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위조여권까지 갖고 있었던 걸 보면, 영락없는 ‘도주 범죄자’의 행…
![[사설]“내 아이 키워 주는 세상보다 내가 키울 수 있는 세상 원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6/118528638.1.jpg)
해마다 뚝뚝 떨어지는 출산율을 보면 요즘 젊은 세대는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동아일보가 정부 청년자문단 40명을 포함해 20, 30대 60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 이들이 낳고 싶어 하는 자녀 수는 평균 1.22명이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24∼49세 미혼 남녀 2…
![[사설]LG엔솔 美에 최대 배터리 공장… 中 ‘배터리 굴기’ 맞설 기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6/118528331.1.jpg)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애리조나에 7조 원 이상을 투자해 북미 최대의 단독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 전기차 35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차량용 배터리 공장과 재생에너지 발전에 필수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장을 함께 건설하는 게 눈에 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
![[사설]정부 보조금 안 받겠다는 MZ노조… 이게 맞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5/118511903.1.jpg)
30대, 사무직 근로자 중심으로 ‘MZ(밀레니얼+Z세대) 노조’라 불리는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가 신청만 하면 받을 가능성이 큰 정부 보조금을 거절하기로 했다. “자주성을 키우는 게 먼저”라는 게 보조금을 신청하지 않기로 한 이유다. 그 대신 협의회 측은 “노동권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