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 앞둔 재혼 남편 계좌서 12억 빼돌린 60대 아내, 결국…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남편 계좌에서 12억 원을 인출하거나 이체한 6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두 사람의 혼인 기간은 1년 미만이었고, 남편은 사건이 일어나기 1년 전 아내의 예금 인출 행위를 통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건창)는 특정경제…
- 2026-05-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남편 계좌에서 12억 원을 인출하거나 이체한 6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두 사람의 혼인 기간은 1년 미만이었고, 남편은 사건이 일어나기 1년 전 아내의 예금 인출 행위를 통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건창)는 특정경제…

틱토커로 활동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50대 남성이 교도소에서 숨졌다. 그는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시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남성이 이날 오전 2시 20…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했다. 이에 따라 24일로 수사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특검은 6·3 지방선거 이후에도 계속 수사를 벌이게 됐다.20일 종합특검은 “수사가 필요한 다수의 사건으로 인해 기간 연장을 결정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쥴리 의혹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영어 이름에 대해서는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제니’라고 불렀다”고 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진행된 안해욱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0일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을 열고 김 여사에 …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유명 게임 유튜버 ‘수탉’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이 중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고차 딜러 A(26)씨와 그의 지인 B(33)씨 측은 전날 1심을…

북한 해커와 연계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만들고 이를 국내에 유통한 도박사이트 분양조직 총책이 2심에서도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20일 국가보안법 위반, 도박 공간 개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5년과 자격정…

누범기간 중 제주시의 주택가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하려 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누범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3년 내에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죄를 다시 지은 경우를 뜻한다.제주동부경찰서는 20일 미성년자약취미수 혐의로 6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2·3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의 ‘2차 계엄 모의·준비 의혹’과 관련해 20일 정진팔 전 합참 차장을 소환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정 전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정 전 차장을 비롯한 당시 합참 수뇌부는 …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들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 맏딸 부부의 2심이 시작됐다.서울고법 형사4-3부(부장판사 전지원 김인겸 성지용)는 20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계엄군의 탱크를 연상시킬 수 있는 ‘탱크데이’ 홍보한 것을 두고 “패륜적 만행”이라고 지적했다.정 장관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3일 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

권민아가 중학생 시절 성폭행 피해 사건의 재판 결과와 심경을 공개했다. “강간죄 인정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3년 7월17일 오전 8시 30분 80대 A 씨는 시어머니의 묘를 파내고 유골을 화장했다.집안의 맏며느리였던 A 씨는 이 일을 자기 자녀들과만 이야기했을 뿐, 시가 측에는 허락이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진행했다.A 씨가 갑작스럽게 묘를 발굴한 이유는 땅을 팔기 위해서였다. 1997…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 대해 내란선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종합특검 출범 후 첫 영장 청구다. 앞서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 전 원장을 불기소 처분했는데, 특검 안팎에선 “법원의 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내란특검의 결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