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스마트폰·LG 가전·현대차… 중남미 심장 ‘브라질’서 진검승부
삼성,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국빈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 2억 명이 넘는 중남미 최대 핵심 거점인 브라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재계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23일 재…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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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국빈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 2억 명이 넘는 중남미 최대 핵심 거점인 브라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재계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23일 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상당폭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수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총재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출석해 업무현황을 보…

반도체 기술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공범들끼리 이를 공유했다면 기밀 사용죄와 별개의 기밀 누설죄까지 적용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영업비밀 침해 행위를 무겁게 처벌하고 기업 영업비밀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23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삼성전자가 업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 능력을 앞세워 1년 만에 글로벌 D램 시장 매출 1위에 복귀했다. 22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삼성전자의 D램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0.6% 증가한 191억5600만 달러(약 27조7475억 원)로 집계됐다. 이…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1000억 달러(약 144조8500억 원)를 넘을 것이라고 본다. 좋은 소식처럼 들리지만 1000억 달러의 손실이 될 수도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일(현지 시간) 최종현학술원이 미국 워싱턴에서 주최한 ‘트랜스퍼시픽 다이얼로그(TPD…

LG전자가 저위도 신흥국인 ‘글로벌 사우스’ 공략에 본격 속도를 내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 2030년까지 매출액을 지금의 2배로 늘리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세 나라는 LG전자의 글로벌 사우스 전략을 주도하는 대표 3국이다.LG전자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해 글로벌 사우스 …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미국 플로리다주 비에라에 들어서는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 전 가구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를 앞둔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를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탑재된 구글 ‘제미나이’에 이어 두 번째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결정은 모바일 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