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개표소 집회 참여 1명에 막혀… 체육단체, 경기장 진입 결국 무산
경찰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 참가자들에게 가로막혀 무산됐다. 이날 오전 9시 5분경 경찰은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 직원들과 함께 2-1게이트로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유…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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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 참가자들에게 가로막혀 무산됐다. 이날 오전 9시 5분경 경찰은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 직원들과 함께 2-1게이트로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유…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와 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국조특위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여야 동수로 구성되며, 조사 기간은 45일로 하되 필요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집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잠실 개표소) 일대에서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의 중재로 시위대와 체육단체가 개표소 내부 진입에 합의했지만, 시위 참가자 1명의 반대로 결국 진입이 무산됐다.앞서 경찰과 대한체육…

여야는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명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정부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는 한편,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회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집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잠실 개표소) 일대에서 5일부터 이어진 가운데, 16일 현장을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중재로 시위 참가자들과 입주 체육단체가 개표소 내부 진입에 합의했다. 앞서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은 이날 오전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요구하기 위한 선거소청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하기로 한 가운데 소청 지역을 선정한 기준에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집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잠실 개표소) 일대에서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일부 집회 참가자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정 장관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은 누구나 자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을 두고 “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집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잠실 개표소) 주변에서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현재 경찰이 내부 진입을 위해 시위대와 대치 중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경찰을 향해 “즉각 진입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저는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를 보관할 장소가 없다”는 내부 문제 제기가 반영된 연구용역 보고서의 제안을 받아들여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용역을 맡은 외부 기관의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이같이 지적하자 투표용지 보관 장소를 …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집회로 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의 업무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각종 국제대회 준비까지 차질이 빚어지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가능한 빨리 공권력을 지원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유 회장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광주전남 총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 소청을 내기로 했다. 단 교육감 선거는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소청권자이기 때문에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쳤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봉쇄 등 시위대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시위대는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 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인쇄수량을 감축하게 된 근거로 삼은 2022년 제출된 외부 기관 연구용역 보고서 곳곳에 선관위 직원들의 행정편의주의적인 업무 처리 태도가 담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보고서엔 “선관위 직원들의 출근시간이 너무 빠르니 오전 6시인 사전투표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경찰을 향한 조롱이 이어지자 경찰 내부에서 “더 이상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 유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경찰관의 인권이 유린당하는 모순이 반복돼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서울경찰 직장협의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3자 회동’을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며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고 당…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오전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한 조짐이 있었음에도 허둥지둥하며 제때 대응하지 못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또 지방선거 관리의 최종 책임이 있는 노태악 당시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거 직전 3개월간 …

6·3 지방선거 이후 첫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57%로 3주 전보다 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9~11일 조사해 12일 공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직전 3개월간 청사로 출근한 날이 절반가량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한 날에도 2~3시간가량 머문 날이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받아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