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총리 “尹-전공의 대화 위한 접촉 있어…尹 대화 의지 강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들의 만남을 위한 물밑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KBS뉴스에 출연해 ‘대통령과 전공의들의 만남, 언제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앵커의 말에 “현재 대화를 위한 접촉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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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들의 만남을 위한 물밑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KBS뉴스에 출연해 ‘대통령과 전공의들의 만남, 언제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앵커의 말에 “현재 대화를 위한 접촉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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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입학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과 언제든 만날 수 있다고 대통령실이 2일 밝혔다. 의료현장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우려가 7주를 넘어선 가운데 정책 최고 결정권자인 윤 대통령과 전공의와의 만남이 성사돼 의정(醫政) 갈등 해소의 …

지난해 삭제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영상물이 약 2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10명 중 7명 이상은 10대와 20대였다.2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발간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삭제한 성범죄 피해 영상물…

딸의 목소리를 흉내 낸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전화에 속아 500만원을 들고 충남에서 서울까지 달려온 노인이 경찰 도움으로 사기 피해를 면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는 ‘딸을 위해 서울까지 달려온 어르신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토 히로부미’ 발언으로 논란이 된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난입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2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 형사 6부(부장검사 이재만)는 대진연 회원 2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

올 상반기(1~6월) 병원 인턴 수련 등록 마감일인 2일까지 인턴 예정자 중 12%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상반기 중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인턴은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 국가시험 합격 뒤 처음 병원에…
![[단독]안산시 선관위, 양문석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서면경고’ 조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02/124284422.1.png)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경기 안산갑)가 4·10총선을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서면 경고’ 조치를 받았다. 경기 안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양 후보 측에게 공직선거법 제90조 위반한 혐의로 ‘위법한 게시물 등을 삭제시키고 서면경고’ 조치를 했다고 2일 밝혔다.양 후보는 지난해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과 만날 의향이 있다고 2일 밝혔다.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와 전공의를 향해 대화를 촉구하자 윤 대통령이 이에 응할 뜻이 있음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
성인 4명과 아이 3명이 함께 방문한 손님에게 사장이 5인분은 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가 실랑이를 벌였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A씨는 불쾌한 일을 목격했다며 사연을 전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A씨가 방문한 식당에 성인 4명과 아이 3명 손님…

3일부터 입국하는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물러야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그간 ‘무임승차’ 논란이 일었던 중국인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한중 상호주의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2일 보건…

쌍방울 대북송금에 관여한 의혹 등으로 재판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피고인신문이 2일에도 마무리되지 못했다. 검찰 측 피고인신문은 끝났으나 오후 예정돼 있던 변호인 측 반대신문이 이 전 부지사의 건강 문제로 다음 기일로 미뤄졌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날 수원지법 …

4·10 총선을 앞두고 수사기관에 고발장이 쌓이고 있다. 정치적 논란이 생길 때마다 수사기관을 정쟁화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 의원은 …

‘로맨스 스캠’에 속아 수천만 원을 사기꾼에게 보낼뻔한 60대 여성이 은행원 직원의 기지로 위기를 면했다. 2일 제주시농협 아라지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A 씨(68·여)는 지점을 방문해 고정은(45) 과장보에게 “해외로 택배 이용료를 보내야 한다”며 3500만 원을 송금해 달라고 …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재배 및 판매하고 직접 흡연한 외국인이 체포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우즈베키스탄인 A 씨(34)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0월 사이 경북 경주에서 중앙아시아 출신 대마 중간 판매 알선책에게 자…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표들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집행정지 신청…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를 한 다음날인 2일 의사들 내부에서는 향후 대응 방안을 놓고 이견이 표출됐다. 의사 단체들은 ‘무대응’ 방침을 굳힌 반면, 윤 대통령과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표가 만나야 하나는 제안도 나왔다. 일부 의사들은 “이젠 정부와 대화에 나서야 …

경기 의정부시의 한 주유소에서 자기 몸에 불을 지른 30대 직원은 ‘전자담배’라는 말에 속아 대마를 피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0시 35분경 의정부시 장암동 한 주유소에서 일하던 A 씨(32)에게 지인 B 씨(30대)가 찾아왔다. …

연세의료원과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서울대병원도 전공의 사직에 따른 의료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하고, 올해 배정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이날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교직원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그는 “우리 병원을 포함…

시중에 판매 중인 주방 매트, 슬리퍼 등의 제품에서 환경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2일 한국소비자원은 합성수지 4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0개 제품에서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인 ‘단쇄염화파라핀’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주방 매트 1개, 짐볼 2개, 슬리퍼 2개 제품은 유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