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원룸서 불…5살 아이 숨진 채 발견
울산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집에 혼자 있던 5세 남자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께 남구의 한 원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 도중 원룸 안 건물 잔해에 깔려 숨져 있던 A(5)군을 발견했다. 당…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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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집에 혼자 있던 5세 남자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께 남구의 한 원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 도중 원룸 안 건물 잔해에 깔려 숨져 있던 A(5)군을 발견했다. 당…

30일 제110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7, 26, 29, 30, 31, 43’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3명이다. 각각 22억757만5472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8…

서울시는 30일 오후 내리던 눈이 그치고 도로 상태가 양호해짐에 따라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30일 오전부터 서울에 강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시는 전날(29일)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작업에 나선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오후 눈이 …

30일 오후 3시39분께 충남 아산시 인주면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흘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A씨를 발견했다. 당시 방 안은 새까맣게 그을려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경찰 출신 투자고수’라고 주장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수억원의 돈을 받아 가로챈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피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대법원에 재항고했다. 30일 피해자들에 따르면 피의자 A씨(60대)는 존재하지 않는 허위의 채권을 양도한다면서 채무의 기한을 …

30일 서울의 적설량이 3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의 적설량은 12.2㎝다. 이는 12월 기준으로 1981년 12월19일(18.3㎝)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전체 기간으로는 2010년 1월4일(25.4㎝)까지 포함해 3번째로 많은 …

언론사와 경기 평택항만출장소 등 여러 기관에 ‘테러 협박’ 팩스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9일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언론사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황산 테러 예고글이 적힌 팩스를 받았다는 112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고 30일 밝혔다. …

“정류장에서 30분을 기다리다 집으로 돌아왔어요.” 경기도 용인에 사는 윤모씨(30)는 30일 오전 서울에서 하려던 친구들과의 약속을 결국 취소했다. 너무 많은 눈이 내려 귀갓길이 걱정됐기 때문이다. 윤씨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눈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아 친구들에게 못 가겠다고 …

서울시는 30일 일부 지역에서 강한 눈이 지속되고 누적 적설량이 7.5㎝에 달함에 따라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대응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특히 동북권과 중부권에 강한 눈이 지속되고 있다. …

한밤중에 서울 서대문구 신촌명물거리 인근 차도에서 역주행하던 전동 킥보드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킥보드 운전자와 동승자가 중태에 빠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쯤 신촌명물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던 킥보드와 충돌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30일 낮 12시 기준 서울에는 7.3㎝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경기도(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성남, 구리, 남양주, 하남, 이천, 여주, 광주, 양평), 서울(동북권,…

서울 서이초 교사의 사망사건(연필사건)에 관련된 학부모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현직교사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30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현직교사 A씨를 지난 28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 A씨는 지난 7월 서…

치매 등 중증 질환을 앓아 요양원에 입소한 노인들을 폭행한 요양보호사와 이를 방치한 원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박평수)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요양보호사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4월을 선고했다. 또 노인…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기도(광명, 부천, 가평, 의정부, 구리, 남양주), 서울(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인천(강화군, 옹진군 제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5㎝ 이상 …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30일 오전 8시40분을 기해 인천 강화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같은날 오전 9시 기해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지역에도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누적 적설은 강화 2.9cm, 교동 2.4cm, 볼음도 2.7cm, 연수 0.4cm,…

경북의 공사장에서 추락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노동자 2명이 숨졌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8분쯤 경북 울진 평해읍 철도 변전소 공사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10m 높이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했다.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추…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졌다. 30일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3분쯤 구미 비산동의 4층짜리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0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이 …
![‘올해 마지막 토요일’ 전국 눈 펑펑…미세먼지는 ‘나쁨’ [오늘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30/122833632.2.jpg)
2023년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내리겠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에선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6시부터 중부 서해안과 서울 서부, 충남 북부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되겠으…

지난 대선 투표 날 부정선거 증거를 수집하겠다며 투표소에 들어가 동영상을 찍으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1부(부장판사 최환)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0대·여)씨에 대한 선고공판…

청소년으로부터 담배 구입을 부탁받고 건넨 뒤 계산도 하지 않은 채 담배를 갖고 도망가자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2단독(재판장 윤지숙)은 청소년 보호법 위반, 폭행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게 벌금 3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