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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고령 덕곡면 가구공장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경북 고령 덕곡면 가구공장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15일 오후 4시 1분쯤 경북 고령 덕곡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에 나서 2시간 8분 만인 오후 6시 9분 진화를 완료했다.화재 초기 불길이 인근 야산과 인접 건물로 옮겨 번질 우려가 있자,…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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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40대 주치의 보석 인용…4개월 만에 석방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40대 주치의 보석 인용…4개월 만에 석방

      유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입원한 환자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구속 재판을 받는 40대 주치의의 보석이 인용됐다.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40대 주치의 A 씨의 보석 청구가 최근 법원에서 인용됐다.이로써 지난해 10월 2…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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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맡길 곳이 없어서 여행 못 가요”…설 연휴 발 묶인 반려인들

      “강아지 맡길 곳이 없어서 여행 못 가요”…설 연휴 발 묶인 반려인들

      “죄송합니다. 예약이 이미 끝났습니다.”설 연휴 반려동물 호텔 예약이 줄줄이 마감되면서, 반려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화 돌려도 다 만실이다”, “예약 오픈하자마자 끝났다”는 하소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잇따르고 있다. 귀성이나 여행을 계획했던 반려 가구 상당수가 ‘반려동물 때…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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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조 상도덕 없네” “단종 오빠 지켜!” 요즘 광릉에 악플, 왜?

      “세조 상도덕 없네” “단종 오빠 지켜!” 요즘 광릉에 악플, 왜?

      “그러고도 사람이냐” “지옥 가서 벌 받아라”세조와 세조의 비 정희왕후가 묻힌 ‘광릉’의 네이버 방문자 리뷰에 때아닌 악플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긴 비운의 조선 6대 왕 단종의 생애 마지막을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 뒤 세조에게 비난의 …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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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공동주택 외벽 균열…27명 대피

      영광 공동주택 외벽 균열…27명 대피

      전남 영광의 한 공동주택 외벽에 균열이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15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쯤 영광읍의 한 공동주택 외벽이 갈라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경찰, 영광군 등은 공동대응을 통해 주민 27명을 임시거주지로 대피시켰다.영광군은 외벽 마감재가 들뜬 것…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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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특보’ 속 강릉 주문진서 산불…헬기 투입해 30분 만에 진화

      ‘건조특보’ 속 강릉 주문진서 산불…헬기 투입해 30분 만에 진화

      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쯤 주문진읍 교항리의 한 논에서 발생한 불이 인접 야산으로 옮겨붙었다.신고를 접수한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14대, 인력 62명을 투입해 약…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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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엔 풍성히” 과식·과음…당신의 간은 망가지고 있다

      “명절엔 풍성히” 과식·과음…당신의 간은 망가지고 있다

      설 연휴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 섭취, 술자리,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간에 무리가 될 수 있다. 고칼로리 음식과 음주는 체중증가와 함께 간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간은 ‘침묵의 장기’이라 불릴 만큼 크게 손상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과식이…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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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들이… “삼키면 치명적, 범인 잡아야”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들이… “삼키면 치명적, 범인 잡아야”

      전남 나주시가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나선 가운데 최근 놀이터 내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이 발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는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15일 나주시 등에 따르면 한 견주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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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만취운전자, 터널서 ‘쾅’…앞서가던 40대 운전자 사망

      30대 만취운전자, 터널서 ‘쾅’…앞서가던 40대 운전자 사망

      경남 거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아 1명이 사망했다. 15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경 거제시 양정터널에서 30대 여성 A 씨가 몰던 제네시스 SUV가 앞서가던 모닝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이 우측 터널벽에 충돌한 뒤 전복됐다. 운전자인 40대 …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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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짙은 서울, 내일부터 맑은 하늘 예상

      미세먼지 짙은 서울, 내일부터 맑은 하늘 예상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일요일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가를 보였다. 낮 기온은 최고 19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인천과 경기도, 강원 남부내륙, 충청권, 전북, 전남 서해안, 경남 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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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는 보석, 내가 좋아해” 女후배 희롱한 공군장교…法 “감봉 정당”

      “○○이는 보석, 내가 좋아해” 女후배 희롱한 공군장교…法 “감봉 정당”

      하급 여성 장교에게 연애 감정을 표시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한 공군 장교가 감봉 3개월 징계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공군 장교 A 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 처분 취소 소…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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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업 투자하면 지분”…5억 뜯어낸 60대 2심도 ‘실형’

      “군사업 투자하면 지분”…5억 뜯어낸 60대 2심도 ‘실형’

      군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데 돈을 투자하면 지분 등을 주겠다고 속여 5억여원을 뜯어낸 모 사단법인 이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재판장 김종기)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60대)씨의…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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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심도 “한전, 섬 발전소 하청 노동자들 직접 고용해야”

      2심도 “한전, 섬 발전소 하청 노동자들 직접 고용해야”

      섬 지역 전력 공급 업무를 위탁한 하청 노동자들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승소했다. 한전이 구체적으로 업무를 지시한 노동자들을 불법 파견한 만큼 직접 고용 의무가 있다고 법원이 거듭 판단했다.광주고법 제2민사부(재판장 박정훈 고법판사)는…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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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하 여성 장교 성희롱한 공군…법원 “감봉 3개월 정당”

      부하 여성 장교 성희롱한 공군…법원 “감봉 3개월 정당”

      부하 여성 장교를 성희롱한 공군 장교가 감봉 3개월 징계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최근 공군 장교 A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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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둘째날 귀성길 정체 낮 12시 절정…서울→부산 6시간50분

      설 연휴 둘째날 귀성길 정체 낮 12시 절정…서울→부산 6시간50분

      설 연휴 둘째날인 15일은 본격적인 귀성 행렬에 귀성길 정체가 절정에 달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 50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전망된다.귀성 방향 고속도로는 오…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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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연천 북북동서 지역서 자연지진…“안전 유의”

      경기 연천 북북동서 지역서 자연지진…“안전 유의”

      15일 오전 4시13분께 연천군 북북동쪽 4㎞ 지역에서 규모 3.0의 자연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8.13도, 동경 127.10도, 지진 발생 깊이는 9㎞다.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Ⅲ이다. 실내에 있는 일부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정지해 있던 물체가 약간 흔…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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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인 척, 금은방서 금반지 2개 들고 줄행랑…10대 입건

      손님인 척, 금은방서 금반지 2개 들고 줄행랑…10대 입건

      금은방에서 금반지를 구입할 것처럼 하다가 주인이 금반지를 보여주자 그대로 들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의정부경찰서는 10대 A(10대)군을 절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A군은 지난 7일 오후 5시30분께 의정부시의 한 금은방에서 650만원 상당의 금반지 2…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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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찌검해야 말 들어” 지병 앓던 아내 숨지게 한 70대, 2심도 실형

      “손찌검해야 말 들어” 지병 앓던 아내 숨지게 한 70대, 2심도 실형

      20년 동안 직접 간병해 온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임영우)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7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찰 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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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내가 노비도 아니고…‘도련님’ 호칭을 왜 써야하는지 모르겠다.”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가족 간 ‘호칭’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제사상은 간소화하거나 없애는 집안이 늘고 있지만, 성차별적 인식이 담긴 호칭만큼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불…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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