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개표소 시위대, 핸드볼 대표팀 강요·폭행 혐의 수사 착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102493.1.jpg)
![[속보]경찰 “개표소 시위대, 핸드볼 대표팀 강요·폭행 혐의 수사 착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102493.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개표 오류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선관위 청사 안에서 직원이 골프채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하듯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선관위 조직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선관위는 조사 및 징계를 검토…

지난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의 직장 내 갑질 및 음주 강요 의혹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12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감찰반은 이날 광산소방서를 찾아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조사 대상은 고인이 생전 근무했던 부서…

올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공원에서 일면식도 없는 2살 아이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6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남성은 지난달 4일 오후 3시 55분쯤 인천시 부평구 공원에서 2살 …

경기 의정부시의 부서장급 간부 공무원이 출근길 거리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검거됐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시청 사무관(5급)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7시 40분께 의정부시의 길에서 여성 B 씨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카…

법원이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 용지 보관 상자를 폐기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폐기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을 요구했다. 앞서 법원은 보고 상자에 대해 증거 보전을 명령하고 투표소에 현장 검증을 나갔지만 상자는 없었다.12일 서울동부지법 민사제51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서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2일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진행 중인 시위와 관련해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구라도 ‘스타벅스’를 마실 자유가 있듯, 누구라도 ‘부정선거’라 외칠 자유가 있다”고 밝혔다.…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가 살인의 고의성을 부인했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박지영)는 12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친모 A 씨(30대)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속보]법원, 선관위에 ‘잠실 투표지 보관상자’ 폐기 사실 확인 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100735.1.jpg)

인천에서 슈퍼마켓 업주를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도주한 40대 외국인이 범행 한달 전 같은 가게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중국 동포 40대 남성을 강도살인,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6일 오후 9시경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슈…

혼자 있는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뒤 도주한 50대가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성석)는 12일 특수강도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평소 알고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당 일각에서 제기된 자신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부실선거’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부르면 된다. 뭐라고 부르든 그것 또한 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이 거듭 장 대표를 정조준하며 사퇴 압박을 이어가자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책임론을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 다음주로 예정된 의원총회가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

인천 송도 재활용센터서 발견된 사람 다리에 대해 국과수가 신원 특정 불가 소견을 냈다. 경찰은 반입 차량 34대를 추적 중이다.

부부싸움 중 아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6년형을 선고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최경서)는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다만 검찰이 구형했던 전…

“담배 냄새가 많이 납니다. 들어가겠습니다.”“옷 안 입었어요. 들어오지 마세요.”지난해 5월 4일 오전 10시 57분쯤 광주 동구 한 호텔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객실 내부를 확인하겠다는 호텔주인 A 씨(40대)와 “여성들이 옷을 벗고 자고 있다”고 제지하는 투숙객 B 씨(20대·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문제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며 ‘부분 재선거’를 주장했다.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선 불공정이었고, 국가 시스템의 붕…

12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달 1일 불소 누출을 동반한 화재 사고 이후 11일 만이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경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내 M15X 2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작업자들에 의해 자체 진…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 공안부와의 국제공조 수사로 연간 약 2072억원의 피해를 낸 K-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베트남 운영자 부부 2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폐쇄된 불법사이트는 ‘하리ㅇㅇ(Hari***)’, ‘만화ㅇㅇ(Manhwa**)’, ‘쿤ㅇㅇ(Kun***)’ …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여자 초등생을 불러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년범이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임성철)는 12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성착취물제작등)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19)군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