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버지니아 6세 초등생, 교실서 말싸움한 교사에게 ‘총격’
미국 버지니아 남동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남학생(6)이 여교사에게 총을 쏴 연행됐다. 교사는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CNN 등에 따르면 전날 미 버지니아주 뉴포트 뉴스 소재 리치넥 공립 초등학교 1학년 교…
-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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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남동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남학생(6)이 여교사에게 총을 쏴 연행됐다. 교사는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CNN 등에 따르면 전날 미 버지니아주 뉴포트 뉴스 소재 리치넥 공립 초등학교 1학년 교…
중국 충칭 남서부의 한 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키트 생산 공장에서 노동자 수백명이 시위를 벌이다 공안들과 충돌했다고 로이터·AFP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충칭 기반 제약회사 자이비오가 임금 체불 및 부당 해고를 일으켜 노동자들이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팀으로 최근 이적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사실혼 관계인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9)와 함께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혼외 동거를 엄격히 금지하지만 호날두는 예외라는 것이다. 4일(현지 시간) 스페인 E…

영국 해리 왕자 자서전 ‘스페어(spare)’ 내용이 출간 전 공개되면서 영국에서 후폭풍이 거세다. 자서전에는 자신의 첫 성관계나 마약 흡입 경험 같은 사생활뿐만 아니라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빈과 아버지 찰스 국왕 사이 일화까지 자세히 담겼다. 책 제목으로 쓰인 ‘스페어’(덤)는 …

일본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밀 정보인 ‘정보자산’ 유출 적발 건수가 8년 만에 약 5배로 늘어났다고 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의 영업비밀 침해 사건 적발은 사례는 23건에 달했다. 영업정보 유출이 19건, 기술정보 유출이 3건, 영업…

미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의 리치넥 초등학교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6살짜리 1학년 학생이 수업 중 언쟁을 벌이던 30대 여선생에게 총을 쏴 중상을 입한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필립 존스 뉴포트뉴스 시장은 7일 “이 사건은 미국 사회의 레드 플래그(red flag, …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강제했던 입국자 격리가 8일 폐지됐다. ‘제로 코로나’ 정책이 완전히 종료된 것이다. 이날부터 중국에 입국하는 중국인과 외국인은 공항 건강 신고와 일반 검역 절차에서 이상이 없으면 격리 없이 목적지로 바로 향할 수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교회 성탄절(7일)을 맞아 ‘36시간 휴전’을 러시아군에 지시했음에도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서는 포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은 7일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네츠크주(州) 바흐무트 지역에 이날 내내 포격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보도했…

중국 대표 정보기술(IT) 기업 알리바바 창업자이자 중국의 금융 규제를 공개 비판한 뒤 두문불출해온 마윈(馬雲)이 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 지배권을 상실했다. 앤트그룹은 7일 홈페이지에 ‘회사 거버넌스 지속 개선에 관한 공고’를 올려 마윈의 지배권 상실을 핵심으로 하는 지…

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채용 공고에 연봉 범위를 공개해야 하는 법이 시행되면서 실리콘밸리 빅테크(대규모 정보기술) 기업의 평균 임금 수준이 알려졌다. 6일 미 CNBC방송 등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이 새해 첫날 적용된 ‘급여투명화법(salary tran…

미국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뒷좌석 문이 열려 어린이가 굴러떨어지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됐다. 다행히 아이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11시 20분경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달리던 중에 탑승자가 떨어지…

의식 불명인 것으로 알려진 태국의 팟차라까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 공주(44)가 마이코플라스마에 감염됐다고 왕실이 밝혔다. 8일 현지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왕실은 전날 밤, 팟차라까띠야파 공주가 마이코플라스마에 감염된 후 심장 염증으로 인한 심각한 부정맥으로 의식불명 상태라고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주주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 재판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가 아닌 텍사스주에서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지역 부정적 성향(local negativity)”을 이유로 텍…

일본 마츠도시 치바현의 ‘토키와다이라’(常盤平)는 1960년대 5300세대가 입주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한때 연령이 낮고 비교적 수입이 높은 이른바 ‘단지족’의 터전이었지만, 2000년대 들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9.2%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화를 겪었다.특히 고령 1인 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安藤忠雄)와 서한을 주고받았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1일 서한을 보냈고 나흘 뒤 답신을 받았다. 김 여사는 서한을 통해 말기 …

일본의 무비자 관광 재개 이후 한국인들의 일본 방문이 급증한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이 후쿠오카의 한 초밥집을 방문했다가 ‘와사비 테러’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와사비 테러란 초밥에 먹기 힘들 만큼 와사비(고추냉이)를 많이 넣어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7일 호텔·항…

일본 경찰은 살인 혐의로 수사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총격범 야마가미 데쓰야(山上徹也)에 대해 ‘총포도검류 소지 등 단속법(총기법)’ 위반 혐의도 추가로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NHK, 요미우리 신문 등은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경찰이 야마가미가 총격에 사용한 …

카자흐스탄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요충지다. 국토 면적은 270만㎢(세계 9위)로 한반도의 12배나 된다. 또 “화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멘델레예프 주기율표에 나오는 모든 원소가 존재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석유(세계 12위)와 천연가스…

지난해 12월 아프리카 남수단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바지에 ‘실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이를 촬영한 남수단 언론인 6명이 당국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국제언론단체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남수단 국…

일본의 무비자 관광 재개 이후 한국인들의 일본 방문이 급증하는 가운데 후쿠오카의 한 초밥집을 방문했다가 ‘와사비 테러’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한국인 A씨는 지난 7일 여행 관련해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후쿠오카의 한 초밥집을 방문했다가 와사비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