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명 구출 ‘호텔 르완다’ 주인공 테러혐의 체포
1994년 르완다 대학살 당시 탄압받던 소수민족 1200여 명을 구출했던 폴 루세사바기나(66)가 르완다 당국에 체포됐다. BBC에 따르면 르완다수사국(RIB)은 지난달 31일 국제 공조를 거쳐 해외에 있던 루세사바기나를 체포해 압송했다. 르완다 당국은 그가 국내외에서 정부에 반대…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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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르완다 대학살 당시 탄압받던 소수민족 1200여 명을 구출했던 폴 루세사바기나(66)가 르완다 당국에 체포됐다. BBC에 따르면 르완다수사국(RIB)은 지난달 31일 국제 공조를 거쳐 해외에 있던 루세사바기나를 체포해 압송했다. 르완다 당국은 그가 국내외에서 정부에 반대…

한 러시아 여성의 배안에서 길이 1.2m에 달하는 뱀이 나왔다. 뱀은 여성이 집 마당에서 잠든 사이 입을 통해 몸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일은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 레바쉬마을에서 일어났다. 31일 러시아 현지언론에 따르면 잠에서 깬 여성은 ‘거북한’ 느낌이 들어 …

인도에서 한 프랑스 여성이 다리에서 누드를 촬영하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AFP통신이 31일 보도했다.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성은 보석업체 운영하는 인물로 목걸이를 선전하는 광고를 찍기 위해 인도의 한 다리에서 누드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문제는 촬영을 한 다리가 힌…
유럽 곳곳에서 마스크 착용에 반대하는 ‘안티 마스크’ 운동이 거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난과 피로감, 각국 방역정책에 대한 불신, 음모론 확산, 마스크 쓴 사람을 범죄자로 인식하는 문화 등이 결합한 결과로 풀이된다. BBC 등에 따르면 29일…

영국 런던에서 이탈리아로 출발하려던 비행기 안. 이륙 직전 갑자기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급히 들어오더니 승객 두 명과 함께 내렸다. 승객 한 명이 방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후였다.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

디트로이트의 한 장례식장에서 25일(현지시간) 20세 여성 한 명이 사망선고를 받고 시신보관 백에 싸인지 두 시간만에 살아서 숨을 쉬고 있는 것이 확인돼 매장을 면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티메샤 보샹이란 이 여성의 가족이 의뢰한 변호사 제프리 피거는 티메샤가 디트로이트의 …

16살 소녀 1명이 30명이 넘는 남성들에게 집단 성폭행당한 사건으로 이스라엘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고 영국 B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이스라엘 남부 휴양도시 에일라트의 한 호텔에서 지난 12일 일어났다. 피해 소녀는 지난 14일 경찰에 집단 성폭행 피해를 신고하고 …

캐나다 패션업계의 거물 피터 니가드(79)가 자신의 두 아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니가드의 두 아들이 지난 16일 맨해튼 연방법원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니가드에게는 7자녀가 있으나 소장을 제출한 이들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소장서 아버지 니가드…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코로나 19 팬데믹속에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큰 관심을 끌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 통제가 강화된 가운데 각국이 이를 차용하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도 공연, 콘서트 등 다방면으로 퍼져나가며 각광을 …

아직 개발되지도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예약판매 한다는 보따리상들로 중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13일 중국 매체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우한 제약연구소 책임자는 “코로나19 백신을 예약판매 한다는 일부 상인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는 다 거짓말”…

이스라엘 보석업체 ‘이벨’이 공개한 150만 달러(약 18억 원)짜리 초호화 마스크. 18K 백금으로 만들어진 이 마스크에는 다이아몬드 3600개와 최고 등급의 N99(미국 기준) 필터가 장착됐다. 업체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마스크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에 따라 이 마스크를 제작했다…
백금 위에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블랙 다이아몬드 3600개가 박힌 150만달러(약 18억원)짜리 초호화 마스크를 이스라엘에 있는 한 보석회사가 제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차단하기 위한 N99급 마스크 기능도 물론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 보석회사 이벨…

4일 대형 폭발 사고로 60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레바논에서 분노한 민심이 폭발했다. 8일 수도 베이루트에서 시위대가 정권 퇴진 시위에 나서 경찰 1명이 숨지고 최소 240여 명이 부상했다. 하산 디압 총리는 민심을 가라앉히기 위해 조기 총선 카드를 꺼냈고 마날 압델사마드 공보장…

독일 베를린의 한 호숫가에서 알몸 차림의 한 남성이 헐레벌떡 멧돼지 일가족을 뒤쫓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전날 이 남성은 호수에서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평소 나체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문화가 일반적인 독일에서는 시민들이 호숫가 공원에서 알…

10년간 ‘알박기’를 고집해 온 집주인 탓에 기형적으로 개통된 중국 광저우(廣州)시의 한 도로가 화제다. 광주일보(廣州日報)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광저우에 알박기로 가운데가 뻥 뚫려 양 갈래로 갈라진 해괴한 도로가 개통됐다. 당국은 10년 전부터 강을 두고 갈라진 두 도심을 연…

영국에서 6세 여아가 치킨 너겟을 먹다가 목이 막혀 질식할 뻔 했는데 너겟을 살펴본 아이 어머니가 그 안에 파란 수술용 마스크를 발견하는 일이 벌어졌다. 6일 BBC에 따르면 로라 아버(32)는 지난 4일 햄프셔 올더숏의 한 맥도날드에서 딸에게 줄 해피밀(어린이용 메뉴)을 사왔다.…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알자지라 방송은 6일 레바논 보건부를 인용해 이번 폭발 사고로 적어도 157명이 숨지고, 약 500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집을 잃은 사람은 약 30만 명으로 추산된다. 피해액은 150억 달러(약 17조7…

= 중국에서 온 수상한 봉투가 미국 내 곳곳에 배달됐다. 열어보니 정체불명의 씨앗이 들어 있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으로부터 미국 내 9개주 곳곳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씨앗이 보내지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봉투 겉면에는 차이나포스트(중국우정·中??政)이라…

미 미시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조치 기간 중 온라인 학업 의무 및 보호관찰 의무를 다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5살 흑인 소녀가 소년원에 보내진 것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거세게 일고 있다고 영국 BBC가 16일 보도했다. 그레이스라고 알려진 이 소녀…

자녀가 위기에 처한 순간, 부모들은 자신의 목숨에 연연하지 않고 몸을 던졌다. 물에 빠진 아들을 먼저 구해낸 어머니는 끝내 주검으로 발견됐고, 딸이 있는 집에 들어온 곰을 밖으로 유인해 맞서 싸운 아버지는 중상을 입었다. 미국 폭스TV의 인기 드라마 ‘글리’ 시리즈(2009~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