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여왕의 크리스마스 인사?! 사실은 ‘딥페이크’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96) 여왕이 영국 민영방송 채널4를 통해 다소 황당한 크리스마스 연설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약 4분 동안 이어진 연설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건 바로 가족이다. 해리 왕자와 메건(마클 왕자비)이 떠난 게 특히…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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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96) 여왕이 영국 민영방송 채널4를 통해 다소 황당한 크리스마스 연설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약 4분 동안 이어진 연설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건 바로 가족이다. 해리 왕자와 메건(마클 왕자비)이 떠난 게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여행이 규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지 못하고 발이 묶인 상황에서 ‘마이 로드백’이라는 영국의 웹사이트가 고향의 공기를 병에 담아 배달, 이를 맡으며 향수병을 달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CNN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국 뉴욕 라과르디아 공항에서 21일 오전(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출발하기 위해 활주로를 이동하던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두 승객이 비상구를 열고 비상 탈출 슬라이드를 작동시켜 ‘탈출’한 사태가 발생했다.그들은 덩치 큰 반려견 한 마리도 슬라이드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뉴욕타…

태국에서 비번인 구조대원이 우연히 아기 코끼리의 사고를 목격하고 심폐소생술(CPR)로 생명을 구했다. 26년 구조대원 경력 중 CPR로 살린 첫 생명이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조대원 마나 스리베이트 씨는 동부 짠타부리 지역에서 운전 도중 무리와 길을 건너다 오토바이에 치인 …

사기꾼을 취재하다 사랑에 빠진 미국 기자가 직장과 가정을 포기하면서까지 그 사랑을 지켜 화제다.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 기자 출신 크리스티 스마이드(37)의 연인은 증권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마틴…

미 뉴욕 라과르디아 공항에서 21일 오전(한국 시간 21일 오후) 애틀랜타로 출발하기 위해 활주로를 이동하던 델타항공 소속 항공기에서 승객 2명이 탑승구 문을 열고 비상탈출용 슬라이드를 작동시켰다고 델타항공의 모건 듀런트 대변인이 밝혔다고 CNN이 22일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NY…

호주 국립도서관에서 약 120년 전 보어 전쟁(1899∼1902년) 당시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초콜릿 상자 중 하나를 찾아냈다고 호주 ABC 방송이 21일 보도했다. 기념품으로 만들어진 이 초콜릿 상자는 호주 시인 앤드루 ‘밴조’ 패터슨의 사유지에서 나온 개인서류 보관함에서 발견…

소아암 환자를 위해 얼음에 몸을 담군 프랑스 ‘아이스맨’이 얼음통 안에서 2시간30분 이상 버텨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의료계에 종사하는 로맹 방덩드로프(34)는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북부 우아트를로에서 5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1.5t의 얼음이 가득 담긴 대형 유리 상자에서…
콜롬비아 서부에서 강간을 당한 10세 소녀가 출산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지난 18일 보도했다. 콜롬비아 톨리마주 프라도의 농장에서 살고 있는 소녀는 현재 인근 이바크시의 의료 센터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돌보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피해자는 8세 때부터 성폭…

프랑스의 로맹 반덴도르프가 19일(현지시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2시간35분43초 동안 얼음을 가득 채운 유리상자 속에 들어가 버티며 세계 최고 기록을 고쳐썼다고 프랑스24가 보도했다. 34살의 의료 종사자인 반덴도르프는 이날 프랑스 북부 와트렐로스에서 목까지 …

조수석에는 부인을, 트렁크에는 내연관계의 여성을 태우고 나들이를 나선 간 큰 택시기사가 경찰 불심검문에 덜미를 잡혔다. 17일(현지시간) 라나시온 등 남미 언론에 따르면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 사는 택시기사 A 씨는 시가지를 지나가다 불심검문 중인 경찰을 마주쳤다. A 씨는 크게 당…

중국에서 한 여성이 한 남성에게 납치를 당해 자식까지 낳았지만, 둘 사이에 낳은 딸이 어머니의 가족상봉을 도와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 소수민족 출신 데즈량즈란 여성이 납치된 뒤 40년 만에 가족들과 재회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 이웃에 속아…

로또 160장을 한꺼번에 사서 같은 번호를 적은 한 미국 남성이 1등에 당첨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15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에 사는 콰미 크로스(Kwame Cross)는 지난 5일 현지 한 주유소에서 1달러(약 1100원)짜리 지역 복…

중국에서 거대 불상 위에 아파트가 건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중국 누리꾼들이 놀라워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9m 높이의 거대 불상에서 머리 부분이 사라지고 그 위에 아파트가 건립돼 있는 것. 불상 앞에 또 다른 아파트가 있어 불…

“산타클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갖추고 있다.” 성탄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산타클로스의 코로나19 면역설을 언급해 화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이동 및 활동 제한으로 전 세계가 극심한 ‘코로나 블루’(코로나19 우울증)에…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계주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주최 측의 실수로 메달을 받지 못한 선수가 20년 만에 메달을 받았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브라질의 육상 단거리 선수 출신인 클라우지우 호베르투 소우사(47)가 올림픽 폐막 20년 만에 메달을 받…

5년 전 철물점에서 구입한 서류가방과 결혼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24세 여성 레인 고든이 지난 6월 한 친구의 주례로 ‘기드온’이라는 이름의 서류가방과 결혼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든은 지난 2015년 8월 철물점에서 사진…

베네수엘라에는 값비싼 보석들이 떠밀려 내려오는 해변이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베네수엘라 과카(Guaca) 해변에서 금반지 등 보석이 잇따라 발견됐다고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곳에 사는 라레스(25·여)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 9월 초 처음으로 해변 모래사장에서 보석을…
6세 아동이 모바일 게임 아이템을 사기 위해 엄마의 신용카드로 1700여 만원을 결제한 일이 미국에서 벌어졌다. 아동의 엄마는 충격에 빠졌다.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윌턴에 살고 있는 조지 존슨(6)은 지난 여름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 ‘소닉 …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3월부터 지금까지 268일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환자를 돌본 의사는 담담하게 말했다. 12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약 9개월 동안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휴일 없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