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호 “‘강제 퇴장’ 강성희, 계획적 도발행위…내가 ‘손 풀라’ 요구”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행사에서 경호원들에 의해 강제 퇴장된 것과 관련해 “계획된 도발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강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강제 퇴장된 사건은 강…
-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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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행사에서 경호원들에 의해 강제 퇴장된 것과 관련해 “계획된 도발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강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강제 퇴장된 사건은 강…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고소 당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말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 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여권 주류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는 보도에 대해 “대통령 자신이 만든 김기현 전 대표를 내쫓고 직속 부하 한동훈을 내려꽂은 지가 한 달도 채 안됐는데 또 개싸움인가”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

대통령실은 2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와 관련해 “비대위원장 거취 문제는 용산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한 위원장에 대한 대통령실 사퇴 요구와 관련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이날 대통령실에서 한 위원장에게 비대위…

총선을 80일 앞둔 21일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수뇌부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자기 정치용 사천(私薦)이 우려된다’며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한 위원장은 “할 일을 하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여당 측 주류 인사는 이날 오전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자신의 사퇴설과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대통령실 사퇴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한 위원장의 입장’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채널A는 이날 오후 여권 주류 인사들이 한동…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3선 이상, 올드보이, 586 세대’ 등 카테고리를 만들어 (경선 시) 감점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의원에게 15% 감산 페널티’를 발표하는 등 ‘물갈이’ 시동에 나선 가운데 오히려 현역…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은 21일 서울 서대문구갑 출마 의사를 철회하고 성희롱 논란으로 불출마를 선언한 성남 중원을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대문구갑 출마의 뜻을 접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 대신 KBS 등 공영방송사과의 단독 인터뷰를 하는 방안을 대통령실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21일 “아직 확정되진 않았다”면서도 “KBS 등 방송사 1곳과 신년 인터뷰를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이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오는 3월 발표 예정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과 관련해 “공교육을 통한 지역살리기가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첫 시범지역을 3월 초 발표할 계획이다. …

대통령실은 북한이 수중 핵무기 체계를 시험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분석을 종합해 볼 때 북 주장은 과장되고 조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만약 시험했다면 일종의 어뢰로 추정되는데, 핵 추진 체계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직경 1…

더불어민주당이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을 총선 영재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민의힘은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겸 IM부문장을 영입해 22일 입당 환영 행사를 여는 등 정치권의 경제계 인사 모시기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민주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당 인재위…

판사 출신인 정재민 법무부 송무심의관(47·사법연수원 32기)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심의관은 21일 뉴스1과 통화에서 “지난달 말 한동훈 장관이 떠난 뒤 갈 길을 찾을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며 “(사직 후)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심의관은 2006년…

대통령실은 21일 북한이 최근 수중핵무기체계 시험에 나선 것과 관련해 실제 핵어뢰가 사용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만약 시험했다면 일종의 어뢰로 추정되는데 핵추진 체계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며 “직경 1m 이하 어뢰에 들어갈 …

대통령실은 21일 북한이 수중 핵무기를 개발해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현재까지 분석을 종합해 볼 때 북 주장은 과장되고 조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참고자료를 내고 “북한은 지난해 1월 김정은이 밝힌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의 5…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20일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초대 당대표로 선출됐다. 개혁신당의 공식 출범으로 제3지대 신당들의 ‘빅텐트’ 구성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 대표는 “빅텐트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2년 유예하는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총선을 앞두고 경영·노동계 표심을 의식한 여야가 양보 없는 대치를 이어가면서 당장 오는 27일부터 법 적용을 받는 중소기업 등 사업장에 혼란이 예상된다. 21일 국회에…

신평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논란이 ‘여성혐오’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전날(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어둠의 포로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는 글에서 “말을 끄집어내기도 상스러운 ‘줄리설’이 조금 잦아들더니 요즘은 ‘명품백 사건’으로 그에 대한 공격이 다시 극을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본격 공천 심사에 돌입한다. 공천 심사기준 설정에서부터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공천’ 실시가 핵심이다. 다만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당내에서 제기되는 86(80년대 학번·60년대생)용퇴론, 3선 이상 중진 용퇴론 등에 대해선 “페널티는 없다”고…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전주 방문 행사 도중 대통령실 경호처가 강성희 진보당 의원을 강제 퇴장시킨 것을 ‘국회의원 폭력 제압 사태’로 규정하고 야당과 함께 대통령실 규탄 결의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경호처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