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OCI 통합’ 신주발행 반대 첫 심리… 한미그룹 “통합·신주발행은 회사 성장 위한 것”
한미약품그룹(한미그룹)과 OCI그룹 통합에 반발해 한미그룹 창업주 아들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신청 첫 심문이 21일 수원지방법원(제31민사부, 재판장 조병구)에서 진행됐다.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사이언스가 OCI홀딩스에 2400억 원 규모 신주를 발행…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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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한미그룹)과 OCI그룹 통합에 반발해 한미그룹 창업주 아들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신청 첫 심문이 21일 수원지방법원(제31민사부, 재판장 조병구)에서 진행됐다.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사이언스가 OCI홀딩스에 2400억 원 규모 신주를 발행…

이 책은 세계 유명 기업들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 지구적 위기를 어떤 전략으로 돌파해 이전보다 더 큰 성취를 이뤘는지 상세히 풀어낸다. 코로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위기였고, 최고 경영자들이 통과해야 했던 최고 난도의 경영 시험. 이 책은 코로나로 가장 피해가 컸던 여행,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차세대발사체 사업 입찰을 포기했다. KAI가 입찰을 포기하며 차세대발사체 입찰이 유찰됐지만 전체 일정에는 큰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KAI는 21일 입장자료를 내고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주관기업선정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50년까지 매출 370억…

국내 기업들이 ‘한국증시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방침에 발맞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아파트 북서쪽으로 영통중앙공원 품어… 다양한 장점있는 신축 아파트 GS건설이 수원 영통구 영통동에 들어서는 ‘영통 자이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15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 오픈 첫날 문을 열기 전부터 견본주택은 방문객들로 붐볐다. 개장과 동시에 줄을 서서 기다리던…

정부가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에 나서기로 하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지속 가능한 국토 관리의 종말”이라며 크게 반발했다. 경실련은 21일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정책을 강력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특정 집단의 이익만을 보호하고 무분별한 개…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자율배상에 나서는 판매사에 대해 과징금을 감면해 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단위’ 과징금 부과 가능성이 자율배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향후 제재와 관련된 판매사의 부담을 덜어 신속한 피해자 구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

최근 몇년 간 산불감시원 채용 체력검정에서 고령의 응시자들이 숨지는 사례가 잇따라 산림청이 관련 규정을 완화했으나, 강원도 일부 지자체에서 여전히 고강도 체력검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민의힘 강정호 강원도의원이 강원도로부터 받은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8개 시…
![“그린벨트 해제 내년 본격화…3분기 지역전략산업 확정 먼저”[일문일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21/123623816.2.jpg)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비수도권 그린벨트 규제 혁신과 관련해 “늦어도 3개월 이내, 즉 5월까지는 정부 지침 개정을 마칠 것”이라며 “2025년부터는 비수도권 내 지역전략산업 GB 해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차관은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pleasure)’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올해도 ‘제로 슈거’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는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제로 슈거 트렌드로 가장 큰 변화가 시작된 곳은 탄산음료 시장이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마켓링크는 지난해 6월 발표 …

유병희 기획재정부 신성장 전략 기획 추진단 단장은 21일 “수소 분야 주요 과제들을 실효성 있게 추진함으로써 탄소 중립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유병희 단장은 이날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로 지정된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찾아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한 후 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으로 재선임된 손경식 회장은 21일 “경총이 노동개혁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정부·국회와 같이 (노력)해서 나아가려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날 경총 정기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금년부터 할 일이 많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

지난해 고용보험 부정수급 적발규모가 총 52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이 가운데 위장고용, 허위휴직 등 고용보험 부정수급 사례에 대한 기획조사에서 실업급여와 육아휴직급여 등을 허위로 타낸 218명(23억7000만 원)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들에게 추가징수액을 포함…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육아를 전담하는 남성 수가 지난해 1만6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중 주된 활동이 ‘육아’였다는 남성은 1만6000명으로, 전년(1만2000명)보다 4…

국토교통부가 오는 26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분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2차 사업신청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청년월세 2차 사업은 1차 사업과 동일하게 소득·자산 요건을 갖춘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부모와 …
![땅에서 수소를 뽑아내자…무한한 ‘천연수소’ 향한 골드러시[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20/123599146.1.jpg)
‘땅을 파면 천연수소가 펑펑 나온다. 아마도 무한대로 계속 생성될 거다.’이런 얘기, 어떤가요. 웬 허무맹랑한 소리냐고요? 틀림없는 사기꾼이라고요? 최근 유명 과학저널 사이언스지와 미국 지질조사국 같은 신뢰할 만한 기관과 과학자들이 이 스토리를 진지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천연수소, 지…

1기 신도시가 있는 지역들의 고령화가 다른 지역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면서 취업자 수도 전국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의 ‘2023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를 보면 전국 9개 도의 시·군과 7개 특별·광역시 구 중 전년 하반기 대비 취업…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의 시가총액(달러화 기준)이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를 제치고 세계 4위로 올라섰다. 2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인용한 세계거래소연맹(WFE)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 말 기준 도쿄증시에 상장된 주식의 시총이 2023년 말 대비 3% 증가한…
기획재정부는 21일 우리나라가 ‘유엔 국제조세협력 임시위원회’ 부의장국으로 수임됐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우리나라는 유엔 뉴욕본부에서 열린 ‘국제조세협력 유엔프레임워크 협정 기본골격’(TOR) 마련을 위한 임시위원회 조직회의에서 총 20개국으로 구성된 임시위원…

가전제품과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의 내수 부진에 따른 전자부품 수요 감소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정제 산업 수익성 부진에 제조업 업황이 악화되며 기업체감경기가 41개월 만에 최악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제조업 체감 경기는 해상운임 상승 등 해운업 업황 개선과 태영건설 등 PF(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