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1시간여 앞두고…화재로 숨진 30대, 입사 1년 안된 시설관리직
대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화재로 숨진 직원 이모 씨(30대)가 입사한 지 1년도 안 된 신입사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대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경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지하 1층 하역장 부근에서 불이나 7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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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화재로 숨진 직원 이모 씨(30대)가 입사한 지 1년도 안 된 신입사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대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경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지하 1층 하역장 부근에서 불이나 7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

“동료 1명과 작업 중이었는데 갑자기 쇠파이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20~30초 만에 검은 연기가 지하주차장을 덮쳤고, 저는 비상계단을 통해 간신히 나왔지만 동료는 결국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30대 하역작업자)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 1층에서 …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이흥교 소방청장에게 “인명수색 종료시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을 지휘한 이 청장으로부터 화재 진압 및 피해 상황을 보고받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또한 “경찰과 협조해 원인을 …

가짜 전세계약서를 만들어 금융회사에서 전세자금 약 15억 원을 대출받은 후 빼돌린 일당을 포함해 전세 사기범 30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7월 25일부터 두 달 동안 전세 사기를 집중 단속한 결과 348명(163건)을 사기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이 중 34…

대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40대 남성 박모 씨가 다른 직원들의 대피를 돕다가 의식불명에 빠진 것으로 밝혀졌다.26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경 발생한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화재 현장에서 최초 구조된 방재센터 직원 박 씨는 불이 난 …

국민의힘은 26일 대구 유성구 한 아울렛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과 관련해 “불의의 사고에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남겨진 유가족께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오늘 대전의 한 아울렛 지하 주차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현재…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울렛 화재현장에서 남편이 무사하기만을 기대하던 60대 여성은 남편(65)이 숨진 채 발견되자 끝내 몸을 가누지 못하며 오열해 이를 지켜보던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앞서 그는 뉴스1과 만나 “오늘따라 남편이 일찍 출근했어요. 그런 걸 보고 직장에 출근했는데 마…

지난 25일 오후 2시24분께 충남 홍성 서부면 상황교 인근 하천 둑에서 발견된 38구경 권총 실탄 7발은 아동용 하트모양 분홍색 손지갑에 들어있었던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실탄은 하천 둑에서 낚시하던 40대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이를 회수한 …

또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7)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한씨 측 변호인은 지난 23일 1심 선고 당일 사건을 심리한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구자광 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23일 마약류 관리…

헤어진 연인을 차에 강제로 태우고 죽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6일 납치, 감금, 협박,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촬영물 등 이용협박)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26일 유성구 관평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사건 관련 사고현장 대책팀을 가동했다.대전경찰에 따르면 사안의 중대성 및 피해규모를 고려해 시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 최현석)을 본부장, 시경찰청 형사과장 및 유성경찰서장을 부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설치했다.수…

공무국외출장중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현대아웃렛 화재사고 수습을 위해 급거 귀국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회원도시 참여 홍보를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체류중인 이 시장은 UCLG 중동·서아시아 사무국을 방문을 서둘러 마치고 귀국하기로 …

26일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에서 최초 구조된 방재센터 직원 A씨(40대 남성)가 다른 직원 대피를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현재 중태다. 소방청에 따르면, 화재발생 50여분 만에 지하 1층에서 구조된 A씨는 불이 난 직…

7명이 숨진 대전 현대아웃렛 화재 관련, 지난해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과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대상에서 현대아웃렛이 제외된 것으로 밝혀졌다. 감독기관인 대전 유성구는 지난 8월부터 10월 14일까지 생활·여가 5곳, 건축시설 19곳, 환경·에너지 30곳, 공사장 4곳,…

40억 원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경찰 조사결과, 동남아시아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경찰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관련 공조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26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련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A씨가 필리핀으로…

아무 이유 없이 초등학생들을 폭행하고 집까지 따라가 초등학생의 어머니까지 폭행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판사 나우상)은 특수상해·주거침입·협박·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년 6개…

인천에서 갭투자로 주택 52채를 산 뒤 보증금 반환 능력 없이 전세계약을 맺어 세입자 등 55명을 상대로 보증금 총 103억원을 등친 사기범 A씨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그는 전세계약을 월세계약서로 위조해 6명을 상대로 담보대출금 10억원을 뜯어내기도 했다. 부산에선 40대 현직…

“오픈한 지 2년밖에 안됐는데 화재라니…“ 26일 오후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을 지나가던 시민 황모(46)씨는 이렇게 말했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에는 화마가 덮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브랜드 로고가 박힌 베이지색 건물 외벽은 검게 그을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 이날 …

현역 육군 장교가 인파가 몰리는 지하철역 인근에서 여성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현역 육군 소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

26일 오전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로 인해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나머지 실종자 3명도 모두 사망했다.대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4시 20분경 화재가 발생한 지하 1층에서 남성 2명, 여성 1명 등 모두 3명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화재 사망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