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초등학교 공사 현장 사고…60대 작업자 숨져
서울 노원구의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철제 자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노원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40분쯤 서울 노원구 한 초등학교 교문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굴착기에서 떨어진 철제 자재에 깔려 사망했다. 신고를…
- 2022-08-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 노원구의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철제 자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노원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40분쯤 서울 노원구 한 초등학교 교문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굴착기에서 떨어진 철제 자재에 깔려 사망했다. 신고를…
![[단독]檢, 쌍방울 수사기밀 유출 혐의로 검찰 수사관 긴급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4/114789081.2.jpg)
쌍방울그룹에 대한 수사기밀 유출 의혹을 감찰 중인 검찰이 쌍방울에서 유력한 유출 혐의자인 수원지검 소속 A 수사관을 특정하고, 4일 긴급체포했다. 또 검찰은 A 수사관으로부터 수사기밀을 건네 받은 쌍방울의 대관 담당 임원 B 씨도 이날 긴급체포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

잠금장치를 작동하지 않아 문이 열리는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중학생 A군을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고등학생 B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6~7월 오산시 일대에 주차된 차량…

군 당국이 올해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군 성폭력 실태조사’를 진행하다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고 중복 참여도 걸러내지 못하는 등 부실한 점이 드러나자 뒤늦게 조사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6월부터 ‘군 성폭력 실태조사’를 온라인으로 시행 중이다. 군은 …

경찰이 아내를 살해하고 장모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40대 남성에 대한 제보를 요청했다. 4일 인천경찰청은 택시 기사용 앱 등에 ‘살인사건 관련 제보 요청’ 공지 글을 올려 살인 등 혐의로 추적 중인 A 씨(42)의 인상착의와 그가 타고 간 차량 사진을 공유했다. 경찰에 따르면 …

말기 암 환자들에게 맹물을 암 치료제라고 속여 팔아 2억여 원을 가로챈 무역업자와 대학교수가 기소됐다.인천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주민철)는 사기 혐의로 무역업자 A 씨(64)를 구속기소하고 모 대학교 대체치유학과 교수 B 씨(59)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2019년 8…

장애인 구역에 불법 주차를 해 신고를 당하자 앙심을 품고 ‘송곳 테러’를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30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연을 공개한 A 씨는 “아파트에 몇 달 전부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표지판이 생겼으나 입주민들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 주차해 불…

올해 초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15비)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가 다른 상급자에게도 성희롱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인권센터 부속 군성폭력상담소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군 15비 소속 A원사가 지난해 상반기 성추행 피해자 B하사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

말기 암 환자를 상대로 맹물을 치료제로 속여 팔아 2억4500만원을 챙긴 무역업자와 대학교수가 각각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주민철)는 사기 혐의로 무역업자 A씨(64)를 구속기소하고, 같은 혐의로 모 대학교수 대체치유학과 교수 B씨(59)를 불구속기소했다고 4…

경찰이 같은 동호회 회원에게 마약을 탄 물을 건넨 남성을 긴급체포했다. 이 물을 받아 마신 동호회 회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야구동호회 모임을 마친 뒤 회원인 50대 남성 A 씨와 피해자 B 씨가 함께 차를 타고 귀…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기한 전 경기도청 비서실 별정직 7급 공무원 A씨를 4일 소환조사 중이다.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이 사건을 공익신고한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이 이 대표의 증거인멸 가능성을 언급하며 압수수색과 소환 조사를 촉구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4일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김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접견 조…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내용을 방송사에 넘겨 고발당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 기자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공직선거법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피고발인 조사…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피해자와 만나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게 한 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합의금을 뜯어낸 일당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판사 선민정)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36)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올해 7월은 때 이른 폭염으로 평년보다 무더웠던 반면 장맛비가 주춤하면서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4일 “북태평양고기압 확장으로 덥고 습한 바람이 불고 강한 햇볕이 더해져 7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았다”며 “특히 7월 상순 기온은 역대 가장 높았다. 강…

인천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살해하고 60대 장모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40대 남성을 경찰에 추적 중이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쫓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0시 37분경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40대 아내 …

한 커플이 도로 한복판에서 ‘민폐 인증샷’을 남겨 공분을 사고 있다. 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강원도 설악산에 있는 한 리조트 내 도로에서 이 커플을 발견했다. A 씨는 “휴가철이다 보니까 생각보다 차량통행량이 꽤 되는 편이고 들어오는 차량도 굉장히 많았던 상황인데…

인천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장모도 찔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37분께 인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아내인 40대 여성 B씨를 흉…

아내를 살해하고 장모에게 중상을 입힌 뒤 도주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4일 인천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37분께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주택 앞 거리에서 60대 여성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복부 부위에 자상…
![[단독]“‘NLL쪽 단순표류 가능’ 자료에도 월북으로 왜곡발표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4/114799470.1.jpg)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북한군에 의해 사망한 이대준 씨(사망 당시 46세) 표류 지점을 예측한 자료를 해양경찰이 왜곡 발표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해경에 표류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