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민주, 경찰국 출범에 위법·밀실 오명 씌워”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무슨 근거로 경찰국 출범에 위법, 밀실 오명을 씌우는가”라고 반발했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대해 “그간 역대 정부에서 비공식적으로 운영하던 경찰 통제방식에서 벗…
-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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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무슨 근거로 경찰국 출범에 위법, 밀실 오명을 씌우는가”라고 반발했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대해 “그간 역대 정부에서 비공식적으로 운영하던 경찰 통제방식에서 벗…

계곡에서 물살에 휩쓸린 친구를 구하려던 30대 부부가 함께 물에 빠져 남편이 목숨을 잃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께 경기 가평군 북면의 계곡에서 “남자가 물가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남성은 이미…

싱가포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비행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대만 타이베이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엔진 이상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출발한 티웨이항공 TW172편(A330-300)은 대만 영공을 지나던 중 대만 …

국가경찰위원회와 해양경찰위원회의 고위직 경찰공무원 인사 권한을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2일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은 이런 내용의 ‘경찰공무원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 장관이 행사하는 총…

길가다 서로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상대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검찰이 약식기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수민)는 지난 6월29일 A씨에 대해 단순 폭행 혐의로 벌금 3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란 검찰이 피…

국제연합(UN)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마치 산하기구의 외교관이자 국제경찰 신분이라고 속이며 부정한 방법으로 국내에 입국하고 체류기간 연장허가를 받은 50대 외국인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5단독 김정환 판사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3·불가리아 국적)…

서울 강남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남성과 비키니를 입고 동승한 여성을 상대로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성 SNS 인플루언서 A씨와 바이크 유튜버 B씨에 대한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31…

서울주택공사(SH)가 무주택 청년들 위해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서류 심사 대상자 명단이 공식발표 전에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SH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4시 역세권 청년주택 서류 심사 대상자 명단 발표를 앞두고, 같은 날 오전 11시 네이버 임대 관련…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은 2일 “국민들께서 또 경찰 동료들께서 염려·우려하시는 점이 어떤 것들인지 충분히 잘 안다. 그래서 더 책임감이 무겁고 막중한 사명감도 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단과의 상견례에서 “(경찰국장 자리는) 누구라도 앉아야 할 자…

경찰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상의를 벗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남성과 뒷자리에 비키니 차림으로 앉아있던 여성을 상대로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토바이 운전자 유튜버 A 씨와 뒷좌석에 탑승한 여성 인플루언서 B 씨에게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혐의 적용을 …

앞으로 벌금을 내기 어려운 빈곤·취약계층은 노역장 유치 대신 사회봉사를 하게 될 전망이다. 검찰은 벌금 미납자의 경제적 능력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을 완화, 농·어촌 등 일손이 부족한 곳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대검찰청 공판송무부 집행과는 2일 벌금 미납자의 사회봉사…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공군부대에서 여군 부사관을 대상으로 또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인권센터는 2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예람 중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한 공군부대에서 여군 하사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사건이…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공군부대에서 여군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사건이 또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군인권센터는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예람 중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한 공군부대에서 여군 하사를 대상으로 …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아들 카페 개업식에 직원들을 대거 동원하고 사적 업무를 지시한 김제시 고위직 공무원이 징계 처분을 받을 전망이다. 전북도 감사관실은 2일 사적 이익을 위해 직원들에게 부당한 업무를 지시한 A국장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릴 것을 김제시에 요구했다. 근무지를 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경찰국 출범에 맞춰 국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직원들에게 서로의 입직 경로 등을 따지지 말고 화합해 국민을 위한 경찰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50분쯤 정부서울청사 3층에 마련된 경찰국 사무실을 방문해 김순…

상관의 멱살을 잡고 욕설과 협박을 한 해병대 훈련병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동훈 판사는 상관폭행 및 상관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7일 해병대 기간병으로 자원입대한 A씨는…

경찰이 조유나 양(11)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극단적 선택이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차량이 바다 추락 당시 조 씨 부부가 수면제를 복용했지만 의식이 일부 남아있던 것으로 판단했고 차량의 기어가 바다로 추락한 이후 운행(D)에서 파킹(P)로 바뀐 것은 조 양 아빠가 …

갯바위에서 해산물 채취 중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창원해경은 2일 오전 10시25분쯤 경남 거제시 지심도 북서쪽 갯바위 근처 물속에서 40대 A씨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1일 오후 4시3분쯤 지심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해산물 채취 중 파도에…

정치 성향 문제로 다투다 어머니를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존속협박 등 혐의로 A(41)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40분께 주거지에서 70대 모친을 이불로 덮은 후 손발로 폭…

6월 29일 전남 완도에서 실종됐다가 바닷속에서 시체로 발견된 조유나 양 가족의 부검 결과 수면유도제가 검출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실종 가족 3명의 사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및 차량을 감정 의뢰한 결과 가족의 장기 조직에서 수면유도제 등이 검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