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도로 뛰어다닌 20대…검사 결과 ‘대마초 양성’
서울 용산구 도로에서 난동을 부려 입건된 20대 여성에게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으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A 씨는 이날 오전…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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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도로에서 난동을 부려 입건된 20대 여성에게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으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A 씨는 이날 오전…

한 국립대 교수가 예비군 훈련으로 수업에 결석한 학생들에게 출석을 인정해 주지 않겠다고 올린 공지문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입장을 번복했다. 6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부산 모 국립대의 A 교수는 학생들에게 “예비군 훈련 등으로 결석하시는 학생들은 시험을 잘 봐 …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 추진에 반발하며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전 경찰청장이 퇴임식 없이 경찰을 떠난다. 6일 김 전 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무력감, 자책, 부끄러움과 참담함에 동료 후배들 앞에 설 수가 없었다”며 사의 표명 후 첫 소회를 밝혔다. 김 전 청장은…

경기 양주시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부부를 상대로 ‘환불 행패’를 부렸던 모녀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방법원 형사 5단독(판사 박수완)은 6일 공갈미수·업무방해·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와 그의 딸 B 씨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 모녀는 지…

현대제철이 직원 중 일부가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6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사내 감사팀은 수개월 전부터 일부 직원들을 상대로 횡령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직장인 익명 게시판 서비스를 통해 알려졌다. 게시글에는 직원들이 짜고…

생후 22개월 된 아이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유치원 통학버스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45분경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생후 22개월 된 A 양이 39인승 버스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양은 이날 오전 유치…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 근처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유언으로 추정되는 글이 발견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가양역 부근에서 사라진 김가을 씨(24)의 집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했다. 김 씨의 태블릿 PC에서 …

금융위원회가 대규모 손실 사태를 일으킨 ‘라임펀드’를 불완전판매한 신한은행에 대해 중징계에 해당하는 제재를 내렸다. 금융위는 6일 제13차 정례회의에서 신한은행의 라임펀드 부당권유 등 불완전판매, 투자광고 규정 위반 등 ‘자본시장법’ 위반행위에 대해 업무 일부 정지와 과태료 부과 조…

현대제철 직원들이 유령회사를 통해 100억원 가량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사측이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에서 일부 직원들의 횡령 의혹이 제기돼 이와 관련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앞서 블라인드 등에서는 현대제철…

경북 안동시청 50대 여성 공무원을 살해한 용의자가 이 여성을 쫓아다녔던 스토커(과잉접근자)로 밝혀지고 있다. 6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살해 용의자인 A씨가 평소 숨진 B씨를 집요하게 따라다녔다. 그러나 성격이 활달하고 업무에 충실했던 B씨는 A씨의 행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

서울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다른 승객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6일 특수상해와 모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26)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벌금형을 초과…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휴대폰으로 60대 남성을 수차례 가격한 20대 여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6일 특수상해와 모욕, 폭행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실형이 선고되자 망연자실한듯 눈시울을 붉힌 채 법정을 빠져나…

지난 3월 20일 오전 4시 11분께 경기 부천시 한 상가 게임장. 실내 조명등이 꺼져 컴컴한 게임장 안에서 자신의 얼굴을 노출하지 않으려고 모자와 등산용 마스크를 착용한 정체를 알 수 없는 A(50대)씨가 지폐교환기 앞으로 다가갔다. A씨는 곧바로 준비한 절단기로 현금이 들어있는 …

술에 취한 남성이 둔기를 들고 주민센터에서 자해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5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는 ‘공포로 휩싸인 주민센터, 둔기로 자해하는 주취자 제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4시경 서울 한 주민센터에 중년 남성 …

딸이 대학생 시절 혼전임신으로 낳은 손녀를 친자녀로 입양하고 싶다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이의 엄마인 딸은 외국에서 자리를 잡았고, 사위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문가는 “입양 요건은 충족하지만 자녀 복리를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한 판단이 될 것”이…
![[단독]‘화살총 습격’ 경찰 근무태만 의혹…4명은 순찰 나갔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7/06/114308598.1.jpg)
전남 여수의 한 파출소에서 발생한 화살총 습격사건 당시 경찰관들이 근무를 게을리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6일 전남경찰청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2시 15분경 A 씨(22·구속)가 화살총을 봉산파출소 내부를 향해 발사할 당시 경…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손님과 종업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5일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20대 남성 A 씨 등 손님 4명과 함께 술을 마신 30대 여종업원 B 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고 당일 B 씨…

광주 시내 아파트를 돌며 소화전 관창을 상습적으로 훔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오전 상습절도 혐의로 A씨(61)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부터 6월 중순까지 광주 북구와 서구에 있는 아파트 8곳에서 소화전에 보관…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이 남성 손님이 건넨 술을 받아 마신 뒤 사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술에 마약 추정 물질이 섞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성에게 술을 제공한 손님도 마약 투약 후 숨진 것으로 보여 경찰은 두 사건의 연관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6일 경찰에 따…

증권 및 금융범죄에 특화된 미국의 뉴욕남부연방검찰청과 서울남부지검이 가상화폐 사건 관련 수사 자료 공유 등 공조수사에 나선다. 6일 법무부에 따르면 미국 출장 중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남부연방검찰청을 방문해 안드레아 그리스울드 수석법률고문과 스캇 하…